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 바이온텍 조규대 회장의 건강비법 & 경영철학
조규대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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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앓던 위장병이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고 싹 나았다.

"운명처럼 함께 한 알칼리 이온수"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90%는 건강에 좌우된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하다못해, 가벼운 복통이 있어도 몸 컨디션이 좋질 않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국일미디어 에서 #조규대 님께서 출간하신 《#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입니다.


어릴 적부터 폐 질환을 앓았던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허약했던 체질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극적인 음식, 잦은 회식에 과로가 겹쳐 극심한 위궤양과 위경련을 앓던 중, 우연히 알칼리 이온수를 접하게 되었고 그토록 그를 힘들게 했던 위장병은 물론, 그의 체질 또한 바뀌게 되었다고 해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충분한 수분 공급'인데요. 우리 신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물은 생명의 근간으로,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은 물로 구성되어 있고, 인체의 가장 작은 구성단위인 세포 또한 내부가 모두 물로 가득하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우리의 몸속에 흡수되었을 때 괜찮을까요?


이렇게 오염되는 몸속의 물을 정화하는 방법으로는 깨끗하고 좋은 성분이 함유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알칼리 이온수'는 신체에 공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이라고 해요. 알칼리 이온은 산화되어 있는 장기와 혈액을 중화시키는 것은 물론, 물속에 녹아있는 각종 미네랄이 신체 내 장기와 세포의 작용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이온수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던 터라 익숙했는데, 알칼리성 이온수에 대해서는 생소했었어요. 주변에서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마셔야 된다고는 들었었는데, 알칼리 이온수에 미네랄의 함유량이 많다는 것을 오늘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사실 평소에도 물보다는 커피나 음료 위주로 많이 마셨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더 건강하게 내 몸도 챙기면서 피부에도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물을 부지런히 챙겨 마셔보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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