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특히나 직장에서의 대화법의 중요성을 다루는 도서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다.이번 책의 저자 김다솔 님은 좋은 대화법에 관한 서적들만 50권 이상 읽고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면서 이를 실생활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소통은 사람 사이에서의 심리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은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통하는 것이었다.나 또한 소통에 관한 서적들을 다수 읽었는데 다수의 서적들, 그리고 이번 책에서도 "공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공감은 배려의 연장선이다. 공감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하면 쉽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사람 간의 오해는 소통의 부재에서 많이 발생한다.그러기 전에,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해 보려 한다면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