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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 - 일본 독립서점 탐방기
와키 마사유키 지음, 정지영 옮김 / 그린페이퍼 / 2023년 2월
평점 :
절판
"일본 독립서점 탐방기"
평소에도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서점에 들리곤 합니다.
대형서점도 물론 좋지만 저는 이번 도서에서 소개된 책방들처럼
소규모의 책방을 특히나 좋아하는데요.
책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서적들 살펴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 정리가 되기도 하고,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의 모습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상상해 볼 수도 있구요.
특히나 작은 책방들의 장점은,
책방 사장님들의 취향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방들마다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늘 바쁜 삶 속에서 쫓기듯 생활하다 가끔 이렇게 책방을 마주할 때면
괜스레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많은 책들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풍요로워지더라구요.
조만간 일본 여행을 갈 예정인데,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책 속의 책방들을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