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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을 만난 연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 - 맨손으로 자산 1000억이 되기까지
지승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리뷰] 역풍을 만난 연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 - 지승하 / 하움출판사
-맨손으로 자산 1000억이 되기까지.
25살의 나이에 맨 손으로 시작해 운영 자산가치 1000억 원대를 형성한 저자.
붉게 노을진 하늘에 흰 색의 연 하나가 널리 널리 날아다니는 표지가 참 예쁜 책이에요.
요즘 신문이나 언론 매체들에서 보면 살아가기 힘든 세대로 MZ세대를 꼽고 있고,
옛날에는 '개 천에 용 난다' 라는 말이 주변에서도 한둘씩은 있었는데,
지금은 희박하지 않을까 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MZ세대로서 속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또 코로나 이후로 경제난이 심각해지면서 취업난은
더더욱 심각해져가고 물가는 끝도없이 치솟아오르고.
가끔 퇴근하는 길에 저 먼발치 보이는 아파트나 건물들을 보고 있을 때면
이렇게나 높은 건물들이 많은데 언제 내 이름으로 된 집 하나 장만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거든요. 그래서 최근에는 재테크나 N잡이라고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방법들이 직장 외에 뭐가 있을까를 몰색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어요.
가끔 많은 자산을 축적하신 분들의 에세이집을 읽을 때면 모두가 나름의 힘든 시간을 통해
성숙하고 단단해졌겠지만, 간혹 공감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도서의 저자 지승하님은 젊은시절 무일푼이었던 때의 환경들도 담고 있어서,
저자가 겪은 모든 고통들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어요.
저자의 말처럼, 그 어느 누구도 실패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그 실패에 좌절하거나 미련을 두기보다, 다시 한 번 꿋꿋하게 일어나 도전하는 것이
미래의 성공이라는 도착점에 한 걸음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면서 읽었거든요. 역풍을 만난 연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는 책의 제목처럼,
힘든 시간에 맞서 단단하게 견뎌낸다면 이 다음에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