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의 역사 -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설혜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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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 킹스 맨에서 등장하는 "Manners Make Man"이라는 구절은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매너가 개인의 품격을 나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요소임을 시사한다. 매너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화해 왔으며, 각 문화권의 가치관과 사회 구조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18세기 영국의 귀족 사회에서는 신사다운 행동이 중요한 사회적 규범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의 매너는 개인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였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매너가 어떻게 발전해왔는 지를 살펴보면, 우리는 매너가 예의범절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에서의 매너에 대한 이해는 국제 사회에서의 상호작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고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존경과 예의가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며, 이는 사람들 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반면, 서구 문화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자기 표현이 중시되며, 이러한 차이는 매너의 실천 방식에도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번에 매너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며, 매너가 시대와 문화에 따라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분석하고, 오늘날 사회에서 매너가 왜 중요한지를 논의하는 흥미로운 매너의 역사 신간이 발간되어 읽을 기회가 있었다. 설혜심님의 <매너의 역사>였다. 매너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알아보고, 매너가 개인의 품격을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조화와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매너는 예의범절을 넘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얽혀 있는 중요한 사회적 요소이다. 설혜심 교수는 매너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그 중요성과 변천 과정을 분석한 신작을 펴냈다. 그녀는 매너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필수적인 덕목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매너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그녀는 매너의 역사적 맥락과 그 필요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인간에 대한 예의'는 자주 언급되며, 사소한 행동이 미담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너에 대한 사회적 갈증을 반증하며, 사람들은 예의 바른 행동을 갈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매너가 개인의 품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조화와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설혜심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매너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녀는 매너가 시대와 문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매너의 본질과 목적을 규명하고자 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매너는 철학적 깊이를 지니고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매너를 보편적 윤리로 접근하며, 인간의 덕목으로서의 매너를 강조했다. 그의 저작에서 매너는 개인의 품격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는 인간 간의 상호작용에서 필수적인 규범으로 자리 잡았다. 테오프라스토스의 《성격의 유형들》에서는 다양한 성격 유형을 통해 매너의 필요성을 재조명하며, 매너가 사람의 품위를 결정짓는 기준이 되었음을 드러낸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매너가 계급을 구분하는 수단이 아니었다. 매너는 단지 덕을 갖춘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인간 을 구별할 수 있는 표지로 기능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매너는 사회적 지위와 연결되기 시작했고, 이는 매너 의 변천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쿠르투아지'라는 궁정식 매너가 발전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기사도와 궁정식 매너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으며, 어린 기사들을 위해 마련된 훈육서들이 매너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유아서>와 <궁정식 사랑의 기술>은 기사들이 갖춰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제시하며, 사회적 지위와 매너의 연관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런 궁정식 매너는 예의범절을 넘어서, 기사도의 이상과 결합하여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궁정에서의 행동은 개인의 품격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으며, 이는 이후의 매너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근대의 매너와 사회적 변화17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관계가 넓어지기 시작하고, 매너 교육은 '사회적 개인'을 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에라스뮈스와 존 로크의 저작은 새로운 매너의 이상을 제시하며, '시빌리테'와 ‘굿 브리딩'의 개념이 부각된다. 이러한 변화는 매너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18세기 영국에서는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젠틀맨'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폴라이트니스'라는 소탈한 영국식 예절이 확립된다. 그러나 이 시기 후반, 상류층은 신흥 부자들을 배제하기 위해 엄격한 에티켓을 정립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매너와 에티켓 간의 구별을 명확히하고, 사회적 지위와 매너의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19세기 이후, 에티켓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한다. 쇼핑 에티켓, 직장 내 에티켓, 그리고 개인의 역할에 맞춘 매너가 등장하면서, 매너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규범으로 자리 잡는다. 이는 기존의 계급 기반 매너에서 개인의 행동에 의해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현상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자동차와 비행기 같은 새로운 이동 수단의 등장, 그리고 직장 여성의 사회적 역할 변화가 에티켓의 변화를 촉진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매너는 개인의 품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으며,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과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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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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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삶의 한계에 도전하는 동물들, 그 경이로움에 관하여
데이비드 B. 아구스 지음, 허성심 옮김 / 현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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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제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이는 과거에 비해 우리의 삶의 질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러한 수명 연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여전히 치명적인 질병, 특히 암과의 전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동물, 특히 코끼리와 같은 대형 포유류가 인간과는 다르게 암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의학적 연구와 생물학적 이해에 있어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에게 질병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인간과 동물의 질병 발생 차이를 살펴보고, 특히 코끼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야기 해주는 흥미로운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인간과 동물의 어떤 차이로 이러한 질병의 발병에 차이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생물학적 차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과 싸워야 한다. 반면, 많은 동물들은 인간이 겪는 질병을 크 게 겪지 않으며, 이는 생물학적 차이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고양이나 개와 같은 반려동물은 특정 질병에 걸릴 수 있지만, 그 발생 빈도는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특히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코끼리가 가진 독특한 생리학적 특성 때문이다. 코끼리는 인간보다 훨씬 많은 수의 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세포들은 더 많은 유전자 복제 메커니즘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 이러한 생물학적 특성은 암 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코끼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와 면역 체계에 있다. 연구에 따르면, 코끼리는 TPS3이라는 유전자 변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종양 억제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전자는 세포 의 DNA 손상을 감지하고, 손상이 발생할 경우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코끼리는 이 유전자가 20배 이상 존재하여,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유전적 특성은 코끼리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들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코끼리의 면역 체계는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들은 강력한 면역 반응을 통해 질병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코끼리의 유전자 연구는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우리는 평균 수명이 연장된 100세 시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명 연장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 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대인들은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웰에이징, 즉 건강한 노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비드 B. 아구스의 저서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동물들의 신비로운 생리학과 사회적 행동을 통해 인간이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상세하게 이야기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리적 특성과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인간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기린은 긴 목을 가지고 태어나 심혈관 질환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탐구하는데, 기린의 심혈관 시스템은 고유한 구조로 되어 있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생리적 특성은 인간이 혈압과 관련된 질병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또한, 개미의 워크와 사회적 구조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미는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기 위해 때때로 동료를 희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집단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일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인간 사회에서도 협력과 희생의 가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인간의 경우, 도덕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고려해야 할 사안이 많다.

저자는 몬티 홀 퀴즈와 같은 문제를 비둘기가 어떻게 매번 승리하는지를 통해 동물들의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 비둘기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간이 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코끼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주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연구에 따르면, 코끼리는 유전자와 면역 체계의 특성 덕분에 암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생물학적 특성은 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인간이 암과 같은 질병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호르몬, 유전자, DNA 정보,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작동 원리를 통해 생명과학의 신비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장내 미생물의 집합체로, 우리의 면역 체계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은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웰에이징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이와 같은 생명과학의 여러 측면에 대한 고찰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 고 질병을 예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이다. 책에서 제시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은 우리에게 생명체의 복잡성과 그 속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보여주는 것 같다.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총리뷰

현대 사회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암과 같은 질병과 싸우고 있다. 동물, 특히 코끼리와 같은 생명체가 보여주는 암 저항력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과 동물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질병의 발생 원인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 코끼리의 생리학적 특성과 이로부터 얻는 교훈은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귀중한 지식을 제공한다. 앞으로의 연구는 이러한 생물학적 차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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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5 - AI 에이전트가 온다
김경달 외 지음 / 이은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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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열린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의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우승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이 그림은 화가가 아닌 게임 기획자 제이스 앨런이 텍스트를 이미지로 바꿔주는 생성형 AI인 '미드 저니(Midjourney)'로 만들었다. 이 그림을 보면 정말 환상적으로 잘 그렸는데, 이것이 이미지 생성형 AI 가 만들었다는 것을 작가가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다. 정말 이미지 생성형 AI 시스템이 어디까지 발전을 할지 두려움이 앞선다. 이제 화가나 예술의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번에 이렇듯 현실화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AI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 실무 현장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AI 에이전트가 온다> 였다.


Al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있다. 이러한 시기에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5>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마케팅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진단하고, AI가 주도하는 트렌드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이 책은 다양한 저자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2025년의 디지털 환경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삶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들은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인공지능 AI의 미래와 AI 에이전트에 대해서 상세 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

2025년은 AI 기술이 개인 비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며, 모든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해로 예상된다. Al 기술은 수많은 데이터 처리를 통해서개인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2025년에는 AI가 개인 비서로 기능하며,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는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구글, MS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 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있다. 이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전략적 조정이 필요할 것이다. 흥미로웠던 것은, 애플은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대규모 언어 모델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대신 자사의 제품에 AI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은 페렛이를 개발하여 아이폰과 맥북에 AI 기능을 접목시켰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소비자가 AI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며, 그 대신 제품의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애플의 전략은 AI를 직접적으로 수익화하기 보다는 이를 활용하여 판매 증대와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애플이 사용자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AI 기술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콘텐츠 소비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콘텐츠 제작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플랫폼과 형태의 콘텐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와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형성할 것이다. 넷플릭스는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 속에서도 여전히 시장에서의 강력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최고의 강자로 자리 잡았고, 2023년에는 경쟁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남았다.넷플릭스의 성공은 단순히 콘텐츠의 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경험의 질에도 있다. 사용자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넷플릭스의 사례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웹소설,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IP의 가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IP는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들 IP를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사례로는 웹툰 및 애니메이션의 IP 확장이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과 같은 사례는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능하게 한다.이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IP가 진정한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각 단계에서 최고의 기업들이 참여해야 하며, 이는 결국 혼자서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유통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Al 에이전트가 온다, 총리뷰

AI와 기업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AI의 발전은 모든 산업에 걸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 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하는 마케터, 새로운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취준생, 장업가 등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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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
이재토.이홍의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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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의 지혜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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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
이재토.이홍의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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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물결 속에서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조직 내에서의 권력 구조와 인간 관계를 재편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조직의 구성원들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적응하고 변화해야 한다. 특히, 권력의 분포와 그에 따른 성공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중국의 전국시대에 활동했던 한비자는 권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 사상가로,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비자는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 이 조직 내에서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그의 가르침은 현대 조직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의미하며, 특히 권력 투쟁이 만연한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이번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현대 조직 환경 속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재토/이홍의 공저의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이다. 조직 내 권력의 본질과 그 변화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며, 한비자의 교훈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방법론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조직 내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비자의 사상은 법가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법가는 인간의 본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 강력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이 본래 이기적이며, 이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각은 당시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강력한 중앙집권적 권력을 필요로 했던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있다. 한비자는 "법이 있어야 인이 있다"는 주장을 통해, 법이 없으면 인간의 도덕적 행동이 보장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이를 통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비자의 가르침은 몇 가지 주요 개념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법의 중요성이다. 그는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권력의 집중이다. 한비자는 권력이 분산되면 혼란이 야기되므로, 강력한 지도자가 권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믿었다. 셋째,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이다. 그는 인간이 본래 이기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저자는 84개의 사례를 통해서 한비자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처세와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각 주제는 순서에 관계없이 필요한 부분을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을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현대 사회에서도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권력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조직 내에서의 행동 양식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비자는 권력을 바람의 풍향계처럼 인지하고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 현대 사회에서 권력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업 내의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고는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이다. 한신의 최후에서 보여준 권력의 역학은 현대 리더십에서도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한신은 자신의 위치와 주변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권력을 인지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한비자는 인간 관계에서의 처세술도 중요하게 여겼다. 현대 사회에서 네트워킹과 인간 관계는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히, 신뢰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비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우리의 행동을 조절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한비자는 "가장 확실한 보험은 무엇인가"라는 이야기에서 희부기의 사례를 통해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희부기는 중이 왕자에게 뇌물을 전달함으로써 미래에 자신과 마을을 구하게 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는 현대의 보험 개념과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연결시킨다. 한비자에게서 리더십은 단순한 권력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강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판단과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 사회에서도 효과적인 리더는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한신의 이야기는 리더가 자신의 의리를 지키려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를 보여준다. 그는 유방에게 의리를 지키려다 결국 제거당하게 된다. 이는 현대의 리더들이 의리와 실리를 어떻게 조화시킬지를 고민해야 함을 뜻한다. 우리는 때때로 갈등 상황에서 과감하게 결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총리뷰

춘추전국시대의 한비자는 권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 미하다. 저자의 책은 현대 조직 사회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한비자의 사상은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의 교훈은 실제적인 생존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비자의 지혜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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