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 수업 Ⅱ - 사장의 리더십과 직원의 팔로워십 사장학 수업 2
김형곤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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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동안 보지 않고 모아두었던 영화 중에서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리버릭>을 보았다. 오랜만의 전투기 소리와 배경 음악으로 나오는 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탑건메버릭>은 1986년에 개봉한 탑건의후속작으로, 미국의 해군 항공모함 비행단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이다.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연기한 매버릭은 전설적인 파일럿이자 훈련학교 교관으로, 새로운 세대의 파일럿들을 이끌고 국경을 넘는 위험한 임무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실제 전투기를 몰아가면서 촬영을 했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스릴 넘치는 비행 공중전과 격렬한 훈련을 포함하여 많은 고공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실제로 전투기에 탑승하여 익스트림 고공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리더십, 우정, 희생, 그리고 전쟁의 변화하는 본질에 대한 주제들을 탐구한 영화이다. 탑건의리더로서의 리더의 자질과 팀원들의 소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한 회사의 리더인 사장과 조직원들 간의 소통은 어떻게해야원할하게 되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리더십은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관련 서적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형곤님의 <사장학 수업II>였다.

저자는 사장의 리더십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그 형태는 기업의 규모와 직원 수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저자는 리더십을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사장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는 생존의 리더십이다. 기업이 초기 단계에 접어들면, 사장은 안정적인 운영과 생존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된다. 이 시기에는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적은 매출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며,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경쟁자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된다. 이러한 생존의 리더십은 사장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단계로, 이 과정에서 사장은 위기 대처 능력과 유연한 사고를 갖추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개인 리더십이다. 이 단계에서는 사장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장이 먼저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효율적인 습관을 갖추게 되면,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따라 하게 된다. 따라서 사장은 자신의 시간 관리,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조직의 문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 리더십은 단순히 사장의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 조직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 단계에서 사장은 자신의 성장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성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관계 리더십이다. 사장이 개인적으로 효율성을 갖추게 되면, 이제는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장은 직원들에게서 최선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격려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물에 굴하지 않고 성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십은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직원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며, 사장의 역할은 단순한 지시자가 아닌 멘토와 코치로 변화한다. 네 번쨰 단계는 조직 리더십이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사장은 전체 조직을 통합하고 정렬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조직을 재정립하고, 사장이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에는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자신만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사장이 아니라도 조직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사장은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한 사장의 리더십 4단계는 각각의 단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사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생존의 리더십에서 시작해 개인 리더십, 관계 리더십을 거쳐 조직 리더십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모든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러한 리더십의 변화는 단순히 사장의 개인적인 발전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문화와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직원들도 팔로워십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팔로워십이란 단순히 상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사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직원들이 팔로워십을 갖추면, 상사는 자신의 강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고, 직원들은 자신의 가치를 회사에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조직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장학 수업II, 총리뷰

사장과 직원 간의 관계는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의 성장과 자기 개발을 추구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장과 직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사장과 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결국에는 함께 힘을 합쳐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식과 도구들을 잘 알려준다. 사장의 리더십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있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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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해피 - 행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스테퍼니 해리슨 지음, 정미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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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다들 행복을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본인의 일상을 시작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데, 정작 내가 원하는 행복은 저만치 더 멀리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다. 인생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번에 행복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 하는 신간이 출간되어 읽을 기회가 있었다. 스테퍼니 해리슨의 <뉴해피>를 읽어 본다. 행복의 비밀을 알아보기 위해서 책을 펼쳐본다.

저자는 방대한 심리 연구와 논문 분석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복의 조건을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최근 심리학 분야에서는 행복과 웰빙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 연구는 우리가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특히, 행복의 개념이 단순히 물질적 조건이나 외부 환경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주목받고 있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행복의 구성 요소로 긍정적인 감정, 몰입, 의미 있는 관계, 성취, 그리고 개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히 외적인 성공이나 물질적 부와는 별개로, 내적인 만족감과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은 여러 연구에서 강조되고 있으며, 사람 간의 유대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어떤 오해를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심리적 갈등은 무엇인지 분석해 준다. 또한, 사회적 맥락에서 개인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현대 사회는 개인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타인에 대한 지배욕이 얽혀 있는 복잡한 구조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행복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왜곡시키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을 중시하는 철학이다. 이 개념은 종종 개인의 성취와 성공을 강조하며,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을 가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행복을 외부의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게 만든다. 즉, 사회가 정하는 성공의 척도—높은 직위, 재산, 사회적 인정 등—에 의해 자신의 행복을 측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은 종종 고립감을 초래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진정한 연결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행복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사회적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개인주의가 주입한 낡은 행복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경제적 이익과 개인의 소유를 중시하는 시스템이다. 이 체제 아래에서 사람들은 종종 물질적 성공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게 된다. 더 많은 돈, 더 큰 집, 더 좋은 자동차 등이 행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소비하고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이러한 상황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불만족을 느끼게 하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을 초래한다. 자본주의가 주입한 낡은 행복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물질적 성공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사랑, 우정,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같은 비물질적 요소들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물질적 소유보다 훨씬 더 깊은 만족을 제공한다.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인간 관계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욕망은 권력, 지위, 그리고 우월감을 통해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은 타인을 지배함으로써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결국 고립감과 불행으로 이어진다.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서로의 관계를 소모적으로 만들고, 진정한 연결을 방해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진정한 행복은 타인과의 협력과 상호 존중 속에서 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그들의 행복을 기꺼이 지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사랑과 봉사, 그리고 인간성의 추구는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개인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을 현대 사회에서 낡은 행복(Old Happy)의 개념으로정의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우리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정을 방해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그리고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지를 고민함으로써 우리는 낡은 행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기준이나 물질적 성공이 아니라, 내면의 평화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뉴해피, 총리뷰

저자는 기존의 낡은 행복이 아닌 새로운 행복을 제안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행복의 개념은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친구로서 서로를 지지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 전체의 행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 결국, 행복은 외부의 조건이 아닌, 내면의 평화와 타인과의 따뜻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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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김서형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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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생체 실험의 전개와 그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논란들을 탐구하고자 한 신간이 발간되어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서형님의<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 실험>이었다. 과거의 사례들을 살펴보며 현재와 미래의 생체 실험에 대한 우리의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될 것 같다.

인류의 역사에서 의학의 발전은 인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과정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윤리적 문제들은 우리가 반드시 고찰해야 할 주제이다. 초기 인류는 질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약초와 흙, 심지어 사혈과 같은 원시적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를 시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법은 한계가 있었고, 사람들은 종교적 신앙이나 토테미즘에 의존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점차 생겨나며, 치료법이 확립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학의 발전이 계속되면서, 인간의 신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더욱 부각되었다. 종교적 이유로 인체 해부가 금기시되자, 의사들은 대체로 동물, 특히 원숭이와 침팬지를 이용하여 해부를 시도했지만, 이러한 동물 해부는 인간 해부의 대체가 되지 못했고, 의사들은 의학적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묘지에서 시체를 도굴하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만, 동시에 비윤리적 행위에 연루되게 되었다. 시체 도굴은 단순히 과거의 지식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경시와 인간성의 상실을 드러내는 사건이었다. 더 나아가,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인체 해부와 생체 실험은 다시금 등장하게 된다. 정복지의 주민들은 새로운 무기 개발을 위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이는 인류의 정의와 윤리를 무시한 극단적인 상황을 초래했다. 이러한 생체 실험은 의학적 발전에 기여한 측면도 있지만, 동시에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킨 비극적 결과를 낳았다. 의학적 논문들이 오늘날의 의학에 기여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과정에서의 비윤리적 행위들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생체 실험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류의 의학적 발전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윤리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총 5부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각 부마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생체 실험의 역사적 맥락을 분석하며, 의학의 발전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이야기 해 준다. 첫 번째 부에서는 생체 실험이 고대 의학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 한다. 알크마이온,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와 같은 인물들은 해부학 및 의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들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며, 당시의 의학적 지식을 발전시켰다. 베살리우스는 인체 해부에 대한 정확한 연구를 통해 해부학의 기초를 세우고, 그의 연구는 후속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인물들의 연구와 발견이 어떻게 의학의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살펴보며, 그들의 업적이 오늘날의 의학적 실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야기 한다. 두 번째 부에서는 신성로마제국의 역사적 배경 속에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체 실험을 다룬다. 프리드리히 2세는 생체 실험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확장하려 했으며, 그의 통치 아래에서 시행된 여러 실험들은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맥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십자군 전쟁과 하인리히 6세의 역할, 그리고 스투파문디와 같은 역사적 사건들이 어떻게 생체 실험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며, 이러한 실험들이 당시 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세 번째 부에서는 나치 독일의 생체 실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나치는 인종 차별과 인간 실험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얻으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나치 생체 실험의 배경과 그로 인한 제노사이드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며, 뉘른베르크 재판과 헬싱키 선언이 어떻게 이러한 비윤리적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노력이었는지를 설명한다. 독자들은 나치 생체 실험의 역사적 맥락과 그 후유증을 좀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부에서는 일본의 731부대가 저지른 생체 실험과 그 결과를 살펴본다. 731부대는 전쟁 중에 인체 실험을 통해 의학적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이는 전후에도 지속적으로 의학과 연결되었다. 731부대의 비극적인 행위가 현대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윤리적 문제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백인 우월주의로 촉발된 터스키기 생체 실험을 다룬다. 이 실험은 흑인 커뮤니티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KKK의 전성기와 린치 사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이 어떻게 인권 침해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하며, 인종 차별이 의학적 연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저자는 생체 실험이 어떻게 인류의 의학적 발전에 기여했는지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비윤리적 문제들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각 시대와 사건을 통해 생체 실험의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현재의 의학적 윤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총리뷰

의학의 발전은 과학적 이해와 윤리적 기준이 충돌하는 복잡한 여정을 걸어왔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의학적 발전이 반드시 윤리적 기준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비록 과거의 잔인한 생체 실험이 오늘날의 의학에 기여했지만, 우리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의학적 연구와 실험에서 윤리적 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류의 의학적 발전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비윤리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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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 챗GPT로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라, 2025년 최신 AI 트렌드 반영!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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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는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AI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AI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번에 생성형 AI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가능성과 함께,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 같다. 이임복님의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이었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는 단순한 기술적 변화와 함께, 우리의 사고와 행동 방식 전반에 걸친 혁신을 요구하는 기회이기도 할 것이다.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해 시작해 본다.

현대 사회는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환경 속에 놓여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 변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앞으로 5년 또는 10년 후, 우리는 많은 직업이 사라지거나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할 것같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까지도 포함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따라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AI 기술은 이미 우리 삶의 여러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듯, AI는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I 도구를 활용하면 복잡한 업무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얻어진 시간은 더 창의적인 작업이나 전략적 사고에 투자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의 업무 방식과 사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명백한 경쟁 우위를 갖게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말처럼,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는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의 변화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이용하면 고객 상담이나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의 복잡한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도구들은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특정한 책은 AI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일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은 AI를 활용하여 업무를 간소화하고 빠르게 퇴근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는 정보 검색, 문서 작성,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및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특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들을 중심으로 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독자들에게 AI 도구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스마트워크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준다. 엑셀 대신 챗GPT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MS 365 코파일럿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AI의 기능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AI 도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접하게 되며, 이를 통해 AI의 실용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나만의 외국어 선생님, 자격증 시험문제 출제 봇, GPTs를 활용한 챗봇 만들기 등 다양한 응용 사례를 통해 AI가 어떻게 개인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부분은 독자들에게 AI가 직장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총리뷰

AI를 통해 업무와 생활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AI를 활용하여 더 나은 업무 환경과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활용방안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활용해야 할 필수적인 도구라 할 것이다. . 이 책을 통해 AI와 함께하는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AI와 함께하는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그 선택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기초가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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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문제로 배우는 LLM 입문 with 파이썬 - 생성 AI 기초부터 모델 구현까지 단계별 LLM 학습서
요시키 간다 지음, 임선집 옮김 / 루비페이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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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는 AI는 LLM에 대한 투자 확대로 그 정확성 및 적용 범위가 점 점 넓어지고 있다. 이번에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기초부터 LLM을 문제의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족자와 함께 직접 코딩을 하면서 개념과 그 활용 범위까지 알려주는 서적이 출간되어 읽을 기회가 있었다. 요시키 간다의 <25가지 문제로 배우는 LLM 입문 with 파이썬> 이었다.

요시키 간다의 <25가지 문제로 배우는 LLM 입문 with 파이썬>은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s)에 대한 입문서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술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LLM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토치(PyTorch),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파이썬(Python) 등 현대 인공지능 개발의 핵심 도구들을 사용하여 구성된 25개의 실습 과제는 독자가 이론을 이해하고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며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요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생성 AI와 LLM은 텍스트 생성, 번역, 요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그 내부 작동 방식이나 구체적인 구현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난해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이 실습을 통해 직접 LLM의 세계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생성 AI와 LLM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적 설명과 실습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에서는 이론적 배경을 설명한 후, 실제 코드 작성 및 실습을 통해 해당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Chapter 1 생성 AI : 생성 AI의 정의와 구성, 필수 용어 이해

이 책의 첫 번째 파트는 생성 AI의 기본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생성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생성 AI의 응용 분야는 다양하며, 텍스트 생성, 이미지 생성, 음악 작곡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 AI의 정의 및 구성: 생성 AI의 작동 원리와 구성 요소를 설명한다. 생성 AI는 주어진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알고리즘이며, 그 대표적인 예로 GANs(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와 VAEs(Variational Autoencoders)가 있다.

주요 용어 설명: LLM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용어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파라미터, 하이퍼파라미터, 손실 함수, 옵티마이저 등과 같은 기초 용어부터 시작하여 보다 복잡한 개념까지 설명해준다.

구글 코랩을 활용한 실습: 실습 환경으로 구글 코랩(Google Colab)을 사용하여 생성 AI의 기본적인 작동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고있다. 구글 코랩은 클라우드 기반의 무료 파이썬 개발 환경으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인공지능 실습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실습을 진행하며, 코드의 각 줄을 자세히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Chapter 2: LLM 기본 편 -기본 모델 탐색 및 실습

두 번째 파트는 LLM의 기초 모델들을 탐색하고, 각 모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여기서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텍스트를 생성하고 이해하는지를 설명하며, 기본적인 LLM 모델들을 소개한다.

n-gram 모델: n-gram 모델은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통계적 언어 모델이다. 이 모델의 단점은 문맥을 길게 잡지 못하고 짧은 단어 조합만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을 설명하고, n-gram의 기본 구조와 작동 방식을 실습을 통해 직접 확인한다.

RNN(순환 신경망): RNN은 순차적인 데이터에서의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진 신경망 구조로, 시퀀스 데이터를 다루는 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책에서는 RNN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텍스트 데이터를 처리하는 실습을 통해 RNN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Seq2Seq 모델: Seq2Seq 모델은 입력 시퀀스를 출력 시퀀스로 변환하는 데 특화된 모델로, 번역기와 같은 작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 모델의 핵심은 인코더-디코더 구조로, 입력을 압축하여 잠재 벡터로 변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출력 시퀀스를 생성한다. 실습을 통해 Seq2Seq 모델의 동작 과정을 상세히 이해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모델은 현대 LLM의 기반이 되는 모델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데 효과적이다. 트랜스포머의 주요 구성 요소인 어텐션 메커니즘(Self-Attention)과 포지셔널 인코딩(Positional Encoding)을 설명하고, 실제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을 실습으로 경험을 널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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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문제로 배우는 LLM 입문 with 파이썬, 총리뷰

저자는 생성형 AI와 LLM의 세계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독자에게 훌륭한 안내를 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실습을 통해 독자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장의 실습 과제는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으며, 동시에 심화된 내용을 통해 경험 있는 개발자도 유익한 학습을 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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