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단계별 독서법 - 뇌를 깨우고 공부머리를 키우는
정미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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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독서법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접근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그녀쌤 정미정님의 <기적의 단계별 독서법>이었다. 이 책은 독자 특히 어린이나 수험생들이 글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도록 도와주며, 실제로 글을 읽을 때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각 단계별로 글을 잘 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독서법에서 중요한 것은 글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읽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삶을 바꾸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바꾸고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게 하는 디딤돌로서 이 세상에 글 읽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독서는 책을 읽는 것이 이라는 행위로서 뿐만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서 책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불안과 조급함을 느끼기 쉽다. 많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은 수많은 디지털 콘텐츠에 둘러싸여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각적 자극이 넘쳐나면서, 상대적으로 책은 지루한 매체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독서량에 집착하고, 아이가 원하지 않는 책을 강요할 때, 독서는 의무적인 행위로 변질되기 쉽다. 결국, 독서는 즐거움이 아니라 또 하나의 숙제가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안하는 ‘기적의 단계별 독서법’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제안하는 기적의 단계별 독서법이다...

1. 마음가짐 : 믿음으로 기다려라 : 독서는 단기간에 습관이 형성되지 않는다. 부모가 가장 먼저 가져야 할 태도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독서가 강요된다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독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2. 체계 이해 : 조급해하지 마라 : 아이마다 독서를 받아들이는 속도는 다르다. 어떤 아이는 책을 금방 좋아하게 되지만, 어떤 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는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독서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3. 읽기 전 : 유아 독서, 듣기부터 시작하라 : 어린아이는 문자보다 소리를 먼저 익힌다. 따라서 유아기에는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고,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필요하다.

4. 초기 읽기 : 문자 해독으로 기초를 다져라 : 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기에는 문자를 해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가 글자를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너무 어려운 책을 주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쉬운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

5. 유창하게 읽기 : 낭독으로 자신감을 키워라 : 낭독은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소리 내어 읽으며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모가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지면, 아이는 독서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6. 기초 독해 : 사실적 독해로 학습의 즐거움을 찾아라 :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기초 독해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등장인물의 감정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면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7. 고급 독해 : 다양한 관점으로 읽어라 :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다.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는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

8. 독서 전략기 :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라 : 마지막 단계에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아이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토론, 글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독서를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책 읽기는 정보 습득의 수단만이 아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독서는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이 된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독서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직접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독서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기적의 단계별 독서법은 아이의 읽기 수준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접근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독서의 실패를 예방하고, 아이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책 읽기가 학습과 사고력 발달의 중요한 지점이 되도록, 부모와 교육자는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독서는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부모가 아이의 독서 여정을 함께하며 적절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기적의 단계별 독서법을 활용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자.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제, 아이와 함께 기적의 독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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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밀도
제임스 리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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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제임스 리의 <여행의 밀도>였다. 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게 하여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다. 개인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다. 여행은 우리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중요한 경험일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일상에 치여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그로부터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놓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여행의 의미를 통해, 우리는 여행이 주는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여행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얻는 귀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감하게 된다. 여행 중의 한 명의 관광객이 아니라, 그 문화의 일원으로서 깊이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만남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다. 이처럼 여행은 우리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 준다.

여행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은 우리에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게 되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여행이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다. 또한, 여행은 철학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여행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이야기 해 준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가치관을 접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고민하게 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여행은 신의 존재를 되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은 여행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의 생활은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러한 경험은 서로의 삶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남미의 아마존 정글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할 것이다.

여행을 통해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인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 여행의 가치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만 하다. 또한, 저자가 별도로 제공하는 여행 에세이인 '황금빛 풍경들'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길'을 통해 국가별 다양성과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글과 그림은 마치 해당 국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나중에 그곳을 직접 방문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행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인간으로서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고,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된다. 여행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 여행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며, 다른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인류애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여행은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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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전쟁 - 챗GPT 딥시크의 미래와 AI 그 이후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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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보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1세기 들어 세계 경제와 안보의 판도를 뒤흔드는 주요 기술로 자리 잡은 인공지능(AI)은 이제 더 이상 특정 기업이나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히, 최근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AI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미국 중심의 AI 패권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생성AI의 경제적, 군사적, 사회적 영향력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AI의 패권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여야 할까? 이번에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 AI 그 이후의 AI 패권과 미래를 분석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시한님의 <AI 패권 전쟁>이었다.

딥러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의 혁신으로 AI는 산업 전반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최근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AI 기술 경쟁이 국가 단위로 확산되고 있으며, 초지능(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개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AI 패권 경쟁에서 가장 두드러진 국가들은 미국과 중국이다. 미국은 엔비디아,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반면,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기업이 빠르게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한국, 유럽, 일본 등도 독자적인 AI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경쟁 구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AI 패권 경쟁은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와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업 간 전략적 제휴도 활발하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강력한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고, 한국의 카카오는 자체 AI 연구를 강화하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의 인프라 경쟁도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AI는 인간과 협력하는 지능적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AGI가 현실화되면 인간과 AI 간의 협력 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또한 미래 AGI와 ASI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과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는 특정 업무뿐만 아니라 인간과 유사한 범용적 사고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는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을 뜻한다. 이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경제와 사회의 구조적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다. ASI가 등장하면 인간의 지적 우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철학적·윤리적 논의가 필요하다. AI 기술의 발전은 의료, 교육, 금융, 제조 등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기반 의료 시스템은 질병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고 있으며, 교육에서는 맞춤형 학습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금융과 제조업에서도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의 일자리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자동화가 확산됨에 따라 인간 노동의 역할이 재정의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은 AI 연구 개발을 국가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국방 기술 등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은 향후 패권 경쟁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AI 기반 무인 전투 시스템과 사이버전 기술은 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AI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윤리적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 AI의 편향성, 프라이버시 침해, 데이터 독점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불평등 문제도 심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윤리적이고 공정한 AI 개발 원칙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패권 경쟁 속에서 개인과 기업도 생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개인은 AI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으며, 기업은 AI 기반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AI를 활용한 협업 능력 등이 필수적이다.

​AI 패권 전쟁은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와 사회, 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기술 발전의 속도를 감안하면, 향후 10년 내에 AI가 산업과 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적절한 전략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에서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발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AI 시대는 도전이자 기회이며, 올바른 대응 전략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우리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활용하는 한편, 기술이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조정이 필요하다. AI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의 딥시크가 보여준 생성AI 혁신은 AI 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한민국이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AI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I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이 AI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단순한 기술 추격을 넘어서, 창의적인 AI 혁신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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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미새 - 돈에 미쳐야, 돈도 당신에게 붙는다
정윤진(돈버는형님들) 지음 / 모티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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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에 대한 개념과 접근 방법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해 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정윤진(돈버는 형님들)님의 <돈미새>였다. 돈미새... 돈에 미친 새끼... 직설적이다. ^.^

현대 사회에서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목표, 꿈, 그리고 관계의 무게를 담고 있는 하나의 언어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돈이 삶의 본질이 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돈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자유의 의미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투자한다. 어떤 이들은 직장에 묶여 있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사업을 키우며, 또 어떤 이들은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한다. 하지만 돈을 벌면서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경제적 자유란 단순히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능력과 돈에 대한 건강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저자는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접근을 이야기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싫어한다고 말한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하지만, 정작 돈이 없을 때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진다. 돈이 부족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하고, 돈을 가진 사람은 더 적은 노력으로 돈을 불릴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돈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돈의 속성을 이해하고 이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부유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돈을 통해 부모님을 도울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살 수 있으며,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을 때 많은 선택지가 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돈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자유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되라’는 것이다. 평생 돈을 쓰기만 하는 사람과 돈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삶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소비자는 노동을 통해 번 돈을 쓰는 데 집중하지만, 생산자는 자산을 만들고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든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소비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은 직장을 가졌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보장받을 수 없다. 급여는 곧 한계가 정해진 수입이며, 지출이 증가하는 순간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대신,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부동산, 사업,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돈이 스스로 불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는 단순히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선택의 자유를 의미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 또는 필요할 때 충분한 재정적 여유가 있는 상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소비보다는 투자, 단기적 욕망보다는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부자들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이 어떻게 굴러가고 어디에 머무르는지를 이해한다. 그들은 자본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곳에 돈을 배치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돈이 더 큰 돈을 만들어내도록 한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돈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가진다. 그들은 돈을 두려워하지 않고, 돈이 자신을 조종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필요악’으로 여긴다. 돈이 많으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 같고, 돈이 부족하면 불행해질 것 같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하지만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돈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돈을 벌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돈이 일하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다. 그것은 시간과 가능성, 자유를 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 것을 게임처럼 생각한다. 그들은 경제적 원리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며, 리스크를 감수하는 데 익숙하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물론 운도 중요하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운이 따라온다. 돈을 다루는 원칙을 배우고 실천하면, 누구든지 부를 쌓을 수 있다. 부자들은 감정적으로 돈을 다루지 않는다. 그들은 감정이 아니라 전략과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우리가 돈을 벌고 싶다면, 우선 부자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한다. 돈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돈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돈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이다. 돈이 많다고 행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을 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불릴 것인지에 대한 태도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원칙을 익히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돈을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일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편에 서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경제적 자유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저자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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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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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리뷰입니다


이번에 기업 보고나 협상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으로 숫자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신간을 읽었다. 사다이 요시노리의 <숫자로 말하라>였다. 저자는 기업이나 협상에서의 성공적인 소통과 보고를 위해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사례와 이용 기법을 설명해 주고, 이를 통해 보고의 질 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대화와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 역시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숫자의 힘일 것이다.

기업 환경에서 숫자는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숫자는 사실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성공적인 보고를 위해 숫자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회사의 성과를 명확히 전달하고, 신뢰성을 높이며,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숫자는 주관적인 해석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 제품이 인기가 많습니다"라는 주장은 주관적일 수 있지만, “우리 제품의 판매량이 지난 분기 대비 30% 증가했습니다.”라는 숫자는 명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신뢰성을 높여준다. 이처럼 숫자는 보고하는 내용을 더욱 명확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어, 상사나 동료들이 쉽게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성과를 수치로 표현하는 것은 기업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마케팅 팀이 새로운 캠페인을 실행한 후, "고객 반응이 좋았다"라는 모호한 표현 대신에 ”캠페인 시작 후 1개월 동안 웹사이트 방문자가 50% 증가했습니다."라고 보고하면, 그 캠페인의 효과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렇게 수치화된 데이터는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숫자는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근거도 제공해 준다. 고객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일반적인 진단보다는 ”지난 3개월 동안 고객 불만 건수가 20% 증가했습니다."라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이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숫자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회사의 재무 상태, 시장 분석, 고객 행동 등의 데이터를 통해 경영진은 보다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15%입니다."라는 숫자는 경쟁사와 비교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가격 정책, 마케팅 전략, 신제품 개발 등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숫자는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의 기준이 될 것이다. 기업은 연간 매출 목표, 고객 확보 목표 등을 숫자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 원입니다."라는 목표는 직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종종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비롯된다. 특히, 숫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고 설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상대방이 이해하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이다..숫자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여 상대방이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는 특히 경영 및 재무 분야에서 더욱 중요하다. 저자는 GE와 액센츄어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원칙을 체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변화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그를 CFO 자리까지 오르게 했다고 한다. 특히, 숫자의 활용은 그가 수학에 약했던 시절의 경험을 극복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숫자의 힘은 특히 세 가지 핵심 포인트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언제‘ 라는 기한을 명확히 하여 업무의 마감 시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얼마나'라는 측면에서 예상 비용, 인력, 리소스를 숫자로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셋째, ’몇 퍼센트'라는 성과 지표를 통해 기대되는 결과를 수치로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명확한 목표를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세 가지 요소는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숫자의 힘은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초반 3분이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여 디지털 지역화폐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숫자 ‘1'을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프로젝트의 장점을 ‘넘버 원; '온리원'으로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의 관심을 끌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낸다. 실제 경험에 기반한 실용적인 지침으로,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숫자는 기업에서 의사소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숫자를 활용한 보고는 신뢰성을 높이고, 성과를 정량화하며, 문제 해결의 근거를 제공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의 기준이 된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구성원은 숫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보고의 질을 높이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숫자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성공적인 보고의 중요한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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