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블라트는 주식 투자를 사업의 일부를 구매하는 것"이라는 본질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식 한 주를 구매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 이익에 대한 동등한 지분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차트만을 보고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소유주가 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합니다. 그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과거 이익 (Earnings/Price, E/P)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 이익에 대한 세 가지 질문에 답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 해에 이 사업이 얼마나 벌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같을까, 더 벌까, 덜 벌까?)/ 그 이익 추정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는가? / 그 이후에는 이익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이 질문들은 기업의 사업 모델, 경쟁 환경,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기업의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간 이의 변동 폭이 적은 일관성 있는 사업이 이익 추정하기에 훨씬 쉽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이익 변동이 심한 "변덕스러운 사업"은 추정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일관성 있는 이익은 일반적으로 낮은 위험을 수반하며, 보수적인 추정치조차 무위험 수익률보다 높아야 투자 가치가 있다는 원칙을 상기시킵니다. 이처럼 그린블라트는 투자자가 주식을 마치 실제 기업을 인수하는 것처럼 해당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러한 점은 방식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투자자가 '진정한 가치'에 집중한다면, 시장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 주가가 일시적으로 흔들릴 때 오히려 '할인 판매'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