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계는 핵심 감정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완성하기로 이제 추상적인 감정과 목표가 구체적인 결과물로 탄생하는 단계입니다. 5단계에서 정한 목표와 관련하여, 1단계부터 쌓아온 '창조적 자산'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1단계에서 썼던 메 모들이 바로 창조적 자산이 된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수시로 기록한 감정의 메모들을 비슷한 패턴별로 구조화하고 형식을 갖추어 정리하면 어느새 구체적인 결과물이 완성된다는 설명입니다. 저는 이 과정이 마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어 열매를 맺는 과정처럼 느껴집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감정의 기록들이 비로소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보람을 안겨줄 것입니다. 7단계는 문제를 직면하기입니다.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에너지와 끈기, 그리고 내면의 힘이 요구됩니다. 이 단계는 예상치 못한 문 제에 직면했을 때,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만약 프로그램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핵심 감정의 힘' 자체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핵심 감정이 제대로 발휘되기 어려운 외부 여건' 때문인지 점검하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이 단계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대한 태도가 결국 자신의 성장과 결과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깨닫 게 됩니다. 이는 삶의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 단단함을 길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