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앉아 있네 - 문지혁 작가의 창작 수업
문지혁 지음 / 해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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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인 것 같다. 이번에 소설을 쓰기위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을 읽을 기회가 있 었다. 문지혁님의 <소설쓰고 앉아 있네>였다.

이번에 읽은 <소설쓰고 앉아 있네>은 소설 쓰기의 전 과정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므로, 소설가를 지망하는 지망생이나 소설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개선하고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듯하다. 소설 쓰기의 기초부터 심화 까지 다루고 있으므로, 초보자나 숙련자 모두에게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소설 쓰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하고, 소설가들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파트너가 아닌가 싶다. 소설을 쓸 건은 아니지만, 소설 쓰기의 기법을 알게되면 소설을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빠르게 읽어 본다.

이 책은 작가가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는 소설 창작의 단계별 과정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작가 지망생과 경험 있는 작가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1부 책상 앞에서'는 작가가 소설을 쓰기 전의 준비 과정을 강조한다.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과 자신 만의 작업 환경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면서, 작법서 추천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작가가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창작의 첫걸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2부 책상에서'는 본격적인 소설 창작의 기술적인 부분을 다룬다. 시점 선택, 서사 구조, 묘사 방법, 대화 작성 등 다양한 라이팅 스킬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이 부분은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 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한다. 각 기술은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독자가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3부 '책상 밖으로'에서는 작가로서의 삶과 다양한 문학 장르를 탐색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건강한 습작기를 보내는 법,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의 현실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지며, 이는 작가 가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부분은 작가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지속적으로 글 쓰기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책은 단순한 작법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쓰고 싶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필요한 용기와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며, 그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우리가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소설쓰기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면서, 정말 평이한 문체로 노하우와 필요 사항을 알려준다.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고, 소설에 대한 정보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추분이 지난 올해 소설쓰기도 도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소설쓰고 앉아 있네, 총리뷰

이 책은 소설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글쓰기를 추구하게 만드는 힘 을 지니고 있다. 작가의 여정은 결코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일깨우며,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문체는 정말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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