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식물 수업 - 아이도 자라고 식물도 자라는
정재경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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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수년째 기르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전혀 자라질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시들 해지기만 하네요.

물주기도 다양하게 해보고 자리도 옮겨보고 해도 도통 잘 자라지 않는 식물때문에 고민을 하던 차에 < 우리집 식물 수업 >을 통해서 단순히 기르는 식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식물에 대해서 알아 봤어요.

 

 

우리집 식물수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식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봄에는 아직 식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식물과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식물취향을 고려해서 건강한 반려 식물을 고르는 법과 저면관수법, 수경재배 처름 기르기 쉬운 방법,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하고 있고요.

여름에는 벌레 퇴치하는 식물, 맛있게 먹으며 향을 즐길 수 있는 허브, 실내 식물 관리법과 물주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가을에는 식물이 주는 효과, 분갈이 하는 법, 화분 고르기, 나만의 정원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요.

겨울에는 플랜테리어 쉽게 하는 법, 겨울 식물 관리법, 꽃시장, 크리스마스트리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각 파트별로 식물을 이용한 래시피도 담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겨울에는 추워서 봄에는 황사 때문에 마음 놓고 환기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럴때 답답한 실내 공기를 조금이나마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기르면 좋은데요.

책에서는 다양한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각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고 나한테 맞는 식물을 고르면 좋을거 같네요.

 

 

 

 

 

차 안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텃밭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앞 좌석의 목 받침대에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 화분을 걸어서 차 안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고요.

텃밭은 주말농장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옥상이나 베란다에도 나만의 텃밭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답니다.

 

 

 

각 파트별로 3-4개 정도의 래시피가 있는데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래시피로 잼, 쿠키, 차 같은 간식류들을 만들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직접 식물을 길러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우리집 식물수업에서는 식물이 주는 좋은 효과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요.

식물을 이용해서 꾸미는 플랜테리어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화분고르기, 물주기, 식물취향을 고려한 건강한 식물 고르기, 식물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식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보기에도 좋은 식물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얻고 건강한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반려 식물과 함께 하는 삶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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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김구 ㅣ 우리 반 시리즈 15
김두를빛 지음, 홍연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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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김구는 우리반시리즈 15번째 이야기인데요.

김구가 죽은 후 저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저승사자를 만나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고자 이승으로 오게 되는 이야기에요.

우리반이라는 제목처럼 김구가 어른으로 이승에 오는게 아니고요.

초등 학생이 되어 21세기 대한민국에 오게 된답니다.

이승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00일..

그 시간 동안 김구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고요.

김구가 임시로 살게된 창구라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김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초등 학생의 시선으로 본 김구에 대한 이야기와 김구의 시선에서 본 현대 아이들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가 더욱더 큰 재미를 느끼며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위인전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후 김구는 신탁통치를 하려는 세력에 반대하며 하나의 통일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어느날 탕 소리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저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카론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이 되어 이승에서 100일간 지내게 돼요.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 모습에 뿌듯해 하면서도 김구는 전쟁으로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져 있다라는 사실에 마음 아파 하는데요.

초등학생이 된 김구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보고, 김구 관련 다큐를 만들었던 같은반 친구인 세나의 엄마를 통해 자신의 죽음과 관련 있는 많은 것들을 알게 돼요.

김구를 죽인 인물은 안두희로 김구와 안면이 있는 인물이었어요.

김구와 어울리기도 했던 인물인데요.

안두희는 배후에 대해서 일절 말하지 않았고, 감옥에 수감된 후에 그 안에서 진급을 하기도 했으며 1년 후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형벌을 면제 받고 군으로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법으로 제대로 처벌하지 않은 안두희는 나중에 김구를 존경하는 박기서라는 분에 의해 피살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반 김구에서는 김구가 죽은 후 21세기 초등학생이 되어 현대를 살아 가게 되는데요.

자신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을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김구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다른 위인전과 달리 김구라는 인물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 더욱더 실감나게 김구라는 인물에 대해서 들어 볼 수 있고요.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거 같아요.

김구가 임시로 지내게 된 창수라는 아이는 친구도 없고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데요

자신이 가버린 후 남게될 창수를 위해서 김구는 창수의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요.

김구에 대한 이야기, 현대 초등 아이들이 겪는 문제까지 함께 섞여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김구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고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을거 같아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부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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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 윈스턴 : 용감한 비밀 요원 ㅣ 고양이 탐정 윈스턴
프라우케 쇼이네만 지음, 국민지 그림,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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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 윈스턴 - 용감한 비밀요원은 고양이 윈스턴과 그의 고양이친구들 그리고 키라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납치된 친구를 찾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오데뜨라는 여자고양이를 좋아하는 윈스턴이 오데뜨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과정과 학교에서 문제를 겪고 키라이 학교 생활 모습, 그리고 주인공이 윈스턴의 심리를 리얼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아이라면 조금더 반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고요.

또래 친구들이 학교에서 겪는 문제를 보면서 자신의 학교생활과 비교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400여쪽에 달하는 두툼한 책이지만 어려운 어휘가 없고 고양이 윈스턴이 유쾌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라는 윈스턴을 기르는 베르너 교수 집에서 엄마 안나와 함께 살고 있어요.

베르너 교수가 키라의 엄마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서 키라네가 베르너 교수 집에서 살게 됐는지는 이번 이야기에는 나오지 않아요.

아마도 그 부분은 전편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이에 키라의 절친인 톰과 파울리, 윈스턴의 고양이 친구들이 나오고요.

키라를 싫어하는 에밀리아, 레오니도 나온답니다.

 

 

 

 

 

전편에서 윈스턴과 키라는 서로의 영혼이 바뀐채로 살았던 적이 있어요.

그 일을 계기로 윈스턴은 글을 읽고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는데요.

키라 역시 윈스턴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게 됐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키라는 윈스턴을 아끼고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윈스턴에게 말한답니다.

 

 

 

 

 키라는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준비하는 장화신은 고양이 연극에서 고양이 역을 맡고 싶어하는데요.

키라의 능력을 알고 있는 전학교와는 달리 새로 전학온 학교에서는 친구를 사귀지 못한 키라는 자신이 원하는 배역을 맡지 못해 속상해 해요.

평소에 키라를 싫어하는 레오니가 감독이 되고 레오니가 역할을 정하면서 키라는 코러스를 맡게 됐답니다.

한편 오데뜨를 좋아하고 잘 보이고 싶은 윈스턴은 오데뜨 대신에 더러운 음식물 쓰레기으로 들어가 그 곳에 갇힌 캐러멜이라는 고양이를 구해줘요.

 

 

 

 

 

연극 연습날 고양이 역을 맡은 에밀리아가 학교에 오지 않아요.

키라와 친구들은 에밀리아 집으로 수정된 대본과 의상을 가지고 방문하는데요.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에밀리아 엄마는 에밀리아가 아파서 만날 수 없다고 한답니다.

윈스턴은 쓰레기통에 갇힌 캐러맬을 구한 일을 계기로 고양이 친구들 사이에서 영웅이되는데요.

새로운 모험을 위해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에밀리아 집에 가게 되고요.

글을 읽을 수 있는 윈스턴은 에밀리아 납치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협박범이 보낸 편지를 키라에게 가져다 준답니다.

키라와 친구들은 에밀리아를 구하는 일을 돕고 싶어하지만 에밀리아 아빠는 키라와 친구들이 납치범과 공범이 아니냐며 수상해 해요.

하지만 에밀리아 엄마와 함께 범인을 찾는 일을 돕게 된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키라는 학교 연극에서 원하는 배역을 맡지 못해 속상해 하고, 마침 집을 찾아온 할머니한테 혼나는 일이 생기는데요.

이 와중에 친하지 않지만 연극 주인공인 친구가 납치되는 사건을 접하게 돼요.

고양이 윈스턴은 글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을 이용해서 에밀리아의 납치 협박편지를 가져다 키라에게 알려주고 함께 범인을 찾게 되는데요.

고양이 윈스턴이 오데뜨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앞두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 갈등하는 모습, 납치범을 추적하는 모습 등 윈스턴의 심리를 세세히 묘사하고 있어서 더욱더 실감나게 책을 읽었답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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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 절도뤼팽의 등장 - 와이즈만 수학 추리동화 ㅣ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김용세 지음, 허아성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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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수사대 넘버스는 수학 천재인 수리와 컴퓨터를 잘하는 방국이가 친구인 다빈이의 아빠인 강 형사가 맡고 있는 절도뤼팽 관련 사건을 도와주는 이야기인데요.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불건을 훔치는 절도뤼팽은 사건 현장마다 수상한 숫자를 남기는데요.

아이들이 사건 날짜와 장소에 숨어 있는 규칙과 불규칙 조건을 찾아 다음 범행 장소와 시간을 예측해 내고요.

이를 토대로 강 형사를 비롯한 어른들이 절도뤼팽을 잡으려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수학을 이용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데요.

수학을 이용한 추리 동화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을 잘하는 수학 천재 수리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잘 생각해 내는 다빈이,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짜는 방국이는 서로 친구이고요.

다빈이 아빠는 강달수 팀장, 그리고 아빠의 동료인 백 형사, 절도뤼팽이 등장한답니다.

절도뤼팽은 나이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는데요.

사건 현장 마다 의문의 숫자를 남기는데 아이들이 이를 이용해서 범행 장소를 에측해 낸답니다.

 

 

 

 

벌써 몇 번째인지...

절도뤼팽이 다녀간 범행 현장은 너무나도 깨끗해서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가 없는데요.

워낙에 신출기몰하기에 방송국에서는 취재를 하려고 열을 올린답니다.

한편 강형사는 딸인 다빈이의 생일을 맞아 사람키만한 큰 곰인형을 구입하는데요.

마침 같은 매장에서 다른 사람도 강형사와 똑같은 곰인형을 구입해요.

다빈이의 생일이라 많은 친구들이 모였는데요.

16명의 친구들이 함께 케이크를 먹기 위해 8번 잘라야 한다는 아이들에게 수학천재 수리가 5번 만에 16조각으로 케이크를 자르는 방법을 보여준답니다.

강형사는 수리에게 수학 문제를 내는데오 너무나 쉽게 맞추는 모습을 보고 혹시 아이들의 시각에서 자료를 보면 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절도뤼팽 사건의 자료를 보여주고요.

이를 통해서 수리가 사건 날짜와 시간, 장소 사이에 숨겨진 규칙과 불규칙을 발견해 내고 다름 사건 장소와 시간을 예측해 낸답니다.

수리의 추리를 바탕으로 방국이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예측장소들을 찾아 내요.

 

 

 

 

 

다음 범행 예상 장소는 여러 곳인데요.

그 중 한곳은 강 형사네 집이에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다빈이 엄마 옆에 앉아 있는 곰인형이 왠지 신경쓰이는데요.

범행 예상일이 지나고 강형사네 거실에 걸린 그림이 가짜라는게 발견돼요.

절도뤼팽의 메시지를 통해서 진짜 그림은 다빈이네 장롱에서 발견되는데요.

이를 통해서 절도뤼팽이 다빈이이네 집에 다녀갔다라는걸 알게 되는데요.

다빈이는 곰인형이 자신의 방에 있었다고 하는데 다빈이 엄마는 거실에서 곰인형을 봤다고 해요.

진짜 절도뤼팽이 곰인형을 이용해서 다빈이네 집에 왔던건지 아닌지는 확실치는 않은데요.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사라진답니다.

 

 

 

 

 

그리도 또 다시 남긴 절도뤼팽의 단서를 보고 그 다음 범행 장소도 예측을 하게 돼요.

수리가 여러 사건 발생일과 시간, 장소를 보고 수학을 이용해서 범행을 예측해 내는 과정도 신기했고, 방송 카메라를 속이고 범행을 저지르는 절도뤼팽의 모습도 대단하다 싶었는데요.

1권에서는 절도뤼팽이 누구인지 나와 있지 않아서 아이가 다음 2권을 빨리 읽고 싶다고 하네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수학을 이용해서 단서를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읽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엇보다도 워낙에 스토리가 탄탄해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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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국어 5-1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ㅣ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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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때는 격주로 등교를 하면서 수업을 했는데요.

5학년이 되면서 온라인수업을 더 많이 하네요.

이번달 같은 경우 1주 등교하고 3주는 온라인수업을 하는데요.

온라인 수업이 많아서 아이의 학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걱정이 되더라고요.

초코 국어 같은 경우 답지에 지문 분석을 담고 있어서 부족한 국어 공부를 집에서 엄마가 봐주기에 좋은 교재랍니다.

초코 국어는 단평이나 수행평가 문제들을 담은 부록이 없어요.

그래서 교재 자체가 얇은데요.

아이는 문제수가 적다며 좋아하네요.

어차피 부록이 있어도 잘 풀지 않고, 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기에 초코 국어가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초코 국어는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어의 5가지 영역별로 아이들이 각 단계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한눈에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엄마들이 아이의 국어 공부와 관련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지도를 하면 좋을지 계획 짜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초코 국어에는 학습계획표가 있어요.

학교 진도에 맞춰서 아이 스스로가 공부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엄마가 계획표에 날짜를 적어주고 아이가 해당 날짜에 해당되는 분량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해도 좋을거 같아요.

각 단원별로 2~4일이면 한 단원을 끝낼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어서 학교 진도를 생각하면서 주 2-3일 정도 공부하도록 계획을 짜주면 좋을거 같네요.

 

 

 

 

 

초등 5학년이 되면서 다양한 글들을 읽혀보고 싶은데 문학은 읽힐 책이 많은데 비문학 글들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초코 국어에는 교과서에 수록된 글들의 출처를 정리해서 제공하고 있어서 이를 참고해서 교과서에 수록된 비문학 글들을 먼저 읽혀 보려고 한답니다.

 

 

 

 

 

5학년 국어 1단원은 대화와 공감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단원을 시작하면서 배우게 될 내용을 글로 정리해 놓았다면 아이는 읽지 않고 넘어 갔을텐데요.

초코 국어는 그림으로 배울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읽어보네요.

 

 

 

보통 타 교재에서 제공하는 큐얼코드는 보충자료를 제공하는 용도인데요.

초코에서 제공하는 큐얼코드는 지문을 읽어 주네요.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면 선생님이 지문을 읽어줄 텐데요.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영상보며 공부하는 아이에게 지문을 읽어주는 큐얼코드가 도움이 됐어요.

물론 지문을 혼자 읽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텐데요.

우리 아이는 남이 읽는걸 듣는걸 더 좋아해서 인지 큐얼코드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지문에는 핵심 문장에 밑줄이 쳐저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설명이 있고요.

문단마다 중심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문 속 주황색 글씨로 된 어휘들은 별도로 낱말풀이가 되어 있답니다.

지문 옆에는 < 독해로 이해 콕 >을 통해 아이가 O, X 문제를 풀면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공부가 끝나면 단원평가를 풀면서 마무리를 하면 되는데요.

초코에서는 단원평가 후에  <어휘 뚝딱>을 통해서 어휘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어휘의 뜻을 찾아 줄로 연결해 보기도 하고, 빈칸에 알맞는 어휘를 넣어서 공부하기도 하는데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아이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표현들을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미래엔 초등코어 초코 국어 같은 경우 답지에 지문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서 집에서 아이 공부 봐줄때 단순히 문제 답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아이랑 지문을 함께 읽고 분석을 하면서 독해하는 방법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초코 국어는 두껍지 않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라는 점, 지문 분석이 잘 되어 있고 답지에도 지문 분석을 담아 엄마가 집에서 아이와 공부할 때 지도하기에 편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교재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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