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아이들 ㅣ 소원잼잼장르 4
전건우.정명섭.최영희 지음, 안경미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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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어떨까요?

많은 영화에서 지구의 종말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고 다양한 지구의 종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종말의 아이들>에서는 지구의 종말에 놓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구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주기도 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변종 메뚜기떼, 또는 나무로 변한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숨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지구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초등아이부터 성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에서는 '마침표'라 부르는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서 오고 있어요.

어느날 뉴스를 통해 소행성이 접근해 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빠지는데요.

일부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도망을 가지면 지구에 남은 사람들은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요.

남은 시간은 1년...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소행성을 본 어른들은 미쳐서 서로를 공격해요.

지하네 삼남매 부모님도 괴물로 변해 버리고 남은 삼남매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내는데요.

지구의 마지막날 동생 지유의 생일 맞아 남매들은 초코파이를 찾으러 마트를 돌아 다닌답니다.

뼈만 남은 가여운 개에게 먹을 걸 나누어 주는데요.

대형 마트에 들어 갔다가 괴물로 변한 남자의 공격을 받기도 해요.

그렇게 지구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 밤이 찾아 온답니다.

 

 

기후 변화로 식량이 부족해 지고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 식품을 만들어 내는데요.

그걸 통해 사람들 사이에 전염병이 퍼지고 일부는 나무로 변해요.

피부가 딱딱하게 변해서 총으로도 죽일 수 없는 트리맨들에게 살짝만 긁혀도 트리맨으로 변해 버린답니다.

그런 트리맨을 없애려는 시도 중 세상에 존재하는 전자기기들이 멈추는 일이 벌어지고 사람들은 트리맨을 피해서 숨어서 지내요.

한경이 엄마는 트리맨들을 피해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도록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정크붓이라는 로봇을 만드는데요.

사람들을 죽이는 무서운 강철부대가 이를 알고 무기로 활용하기 위해 정크봇을 달라고 한답니다.

정크봇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해요.

한경이 엄마가 시간을 끄는 사이에 한경이는 친구들과 함께 정크봇을 가지고 도망을 가요.

 

 

 

세상에 거대한 메뚜기떼가 생겨요.

길이 1m 거대 메뚜기떼들은 수만마리가 함께 알을 낳고 몰려 다니는데요.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도 무너뜨릴 정도로 강하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지하에 도시를 만들어 지하로 들어가지만 지상에 남은 사람들은 메뚜기떼들로부터 살아 남기 위해 메뚜기들이 알을 낳은 곳에 불을 질러 메뚜기알을 없애는데요.

지하로 숨은 사람들은 그런 지상의 사람들을 불을 지르는 악마로 부르며 메뚜기떼들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요.

지하도시 사람들은 그런 떠돌이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하 도시 위에 가시 나무들을 심어 놓았어요.

떠돌이 라다케는 우연히 지하도시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지하 도시 굴뚝 근처에 메뚜기들이 알을 낳고 수만마리가 몰려드는걸 발견하게 돼요.

모른척 할 수 없는 라다케는 지하도시에 이 사실을 알린답니다.


지구에서의 마지막 순간도 너무 실감나지만 환경 오염, 식량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변종 메뚜기나 변종 트리맨들로 인해 세상이 종말을 향해 가는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 남은 아이들의 모습을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초등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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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7 - 외계에서 온 낯선 손님 ㅣ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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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가 벌써 17권이 나왔네요.

아이가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기도 하고 일부는 구입해서 집에서 두고 반복해서 읽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나온 책은 '외계에서 온 낯선손님'으로 표지에 우주비행선이 등장하더라고요.

평소에 외계인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

이번 17권에서는 UFO, 외계에서 온 새와 돌이 등장하는데요.

읽는 내내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는지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있게 쏠쏠했어요.

 

 

 

 

찰리9세에는 도도 탐험대가 등장하는데요.

도도 탐험대는 팅팅, 도도, 푸유, 후사라는 4학년 아이들과 찰리9세라고 부르는 귀족 혈통의 강아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찰리9세는 목에 걸고 있는 나비넥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사람 음성으로 말을 할 수 있답니다.

의외로 찰리가 대장이라는 점이 독특한데요.

어린 아이들이지만 의문의 단서들을 해결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이 멋진데요.

가끔은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이야기인 만큼 이야기를 읽기 전에 우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그 넓고 넓은 우주 안에서 지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런 지구지만 46억년이라는 나이를 가지고 있다라는 설명, 지구의 나이 중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얼마나 짧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도도가 살고 있는 추펑 마을에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버려진 공원이 있는데요.

그 공원에 어느날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이 생겨요.

보통은 농작물이 있는 곳에 생기는데 이번 서클은 잡초만 있는 공원에 생겨서 도도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우연히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다 UFO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  때 도도의 집으로 걸려온 수상한 전화 한통.

자신은 아리스토파네스로 S별에서 왔는데 200년에서 브리를 찾아 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외계인을 조심하라고 하는데요.

도도는 탐정단을 소집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리스토파네스는 그리스의 극작가이며 <새>라는 연극이 상연 된다는 기사를 발견하게 돼요.

이를 통해서 브리는 그리스어로 새라는 걸 알게 되고. 200년은 알파벳 zoo라는 걸 유추해 낸답니다.

아이들은 곧바로 동물원에 가서 외계에서 온 새를 찾아요.

 

 

 

 

새를 찾은 아이들은 차들이 돌진해 오는 위험한 일을 겪게 되고요.

미스터리 서클을 보러 공원에 갔다가 펑커라는 아저씨를 만나게 돼요.

자신은 우주에 갔다온 사람으로 연구원이라고 소개를 하는데요.

도도 탐험대는 자신들이 받은 전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펑커와 연구원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 외계인을 추적하게돼요.

그 과정에서 온 마을이 정전이 되고, 도도네 집은 진공 상태로 변해 아이들은 물건과 함께 공중으로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2팀으로 나누어 집 안을 수색하던 중 도도는 자신이 발견한 수상한 수커 아저씨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데요.

연구원들과 함게 있넌 푸유로부터 전화가 오지만 중간에 끊어지고 푸유를 찾으러 나간 아이들은 푸유와 함께 연구원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걸 알게 돼요.

그리고 하늘 위로 날아가는 연구원들의 트럭을 보게 된답니다.

외계인으로부터는 전화가 와서 외계의 돌을 지키라고 하는데요.

UFO를 타고 나타난 외계인들은 탐험대에게 외계의 돌을 주지 않으면 푸유를 죽이겠다고 해요.

UFO, 수많은 외계인, 목숨을 위협받는 친구... 도도탐험대 대원은 어린이 3명과 개 한 마리뿐인데요.

친구의 목숨을 구할건지 외계의 돌을 지킬건지 급박한 상황에 놓이게 된답니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미스터리를 함께 풀면서 탐험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큰 재미를 주는 책으로 마지막까지 사건을 쫓고 추리하는게 재미있네요.

책 뒤에는 탐정교실이 있는데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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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명탐정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7
정해연 지음, 국민지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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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명탐정 >은 공부도 만들기도 운동도 모든 것을 잘하는 은서라는 아이가 반에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조금은 부족한 아이들과 함께 모둠이 되고 모둠 숙제를 위해 함께 하면서 우연히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사정을 알게 되고요.

부족해 보이지만 그런 아이들이 모여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이기적인 외동아이인 은서 역시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해 나간답니다.

 

 

 

은서의 별명은 공주병 말기 환자에요.

은서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모든 과목에서 '매우 잘함'을 받는 아이인데요.

외모에도 자신감이 높아서 자신이 좋아하던 준혁이가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착각과 미술 모둠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반 친구들이 만들기를 잘하는 자신과 모둠을 하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떻게 된건지 아무도 은서에게 모둠을 함께 하자고 말하지 않는답니다.

뒤늦게 은서는 함께 할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모둠에 들어가지 못한 못한 3명의 남자 아이들과 함께 모둠을 만들게 돼요.

 

 

 

 

혼혈인 주홍이, 미쩍 마른 몸에 만화만 붙들고 사는 이찬이, 큰 덩치에 아저씨 같은 목소리를 예준이와 함께 은서는 자신의 집에서 미술 숙제를 하게 돼요.

첫날에 남자 아이들은 로봇을 만들자고 하고 은서는 유치하다고 다른 모둠도 로봇을 만들거라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드레스를 만들자고 주장하는데요.

옆집 할머니가 찾아와서 시끄럽다면서 무섭게 화를 내요.

 

 

 

첫 날 이후로 아이들은 조용히 숙제를 하는데요.

매일 매일 할머니가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혼을 낸답니다.

도저히 안될거 같아 은서와 친구들은 할머니 집을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혼내지 말아 달라고 하는데요.

뭔가 눈치를 보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바로 수긍하는 할머니의 태도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돼요.

그리고 또 다른 옆집에 사는 추리소설가 이라 언니의 도움으로 할머니의 비밀을 알아 낸답니다.

할머니가 숨기고 있는 비밀, 할머니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 아이들은 이라 언니를 통해 반올림 탐정단이라는 이름을 받게 돼요.

 

 

 

은서네 모둠은 미술에서 매우 잘함을 받고 칭찬을 많이 돼요.

모둠 활동은 끝이 났지만 그 사이에 친해진 탐정단 아이들은 은서네 집에 모여서 함께 어울려 노는데요.

하루는 은서가 하늘에서 떨어진 우유갑에 다칠뻔한 일이 벌어지고 함께 우유갑을 던진 범인을 추적하게 돼요.

서로 자신의 생각을 내고 함께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요.

우유갑에 숨겨진 비밀.. 우유갑을 던진 범인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해결해준 탐정단 아이들은 경찰로부터 상을 받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해 져요.


그 뒤로 아이들은 은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벌어지고 귀중품이 사라진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요.

화이트 데이에 사라진 사탕 꽃다발을 찾아 주기도 하는데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이기적인 은서는 남을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하고요.

기존에는 혼자 지내던 아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함께 모여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아이들로 성장해 간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던 옆집 추리 소설가 이라 언니의 비밀도 알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이라 언니의 의뢰로 또 다른 사건 해결에 나선답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던 은서는 탐정단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해 가고요.

다른 탐정단 친구들 역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아이에서 탐정단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생활을 하게되는데요.

조금은 부족한 아이들이 모여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아이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주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범죄자들을 추적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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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물함 ㅣ 그린이네 문학책장
강인영 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그린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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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물함>은 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되는 초등 아이들이 사물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와, 가정폭력, 왕따, 학교테러, 아이들을 생각해 주는 좋은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제지만 그 안에는 특별한 사건이 담겨 있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아이들, 친구가 겪고 있는 외로움과 고민을 함께 생각해 보고요.

가정폭력이나 왕따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어느날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의 사물함에 편지를 넣어서 고백하는 사물함 고백이 유행을 하게 되고 하민이도 사물함 편지를 받게 되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게 돼요.

하지만 편지에는 보낸 사람 이름이 없고, 하민이는 같은반 수빈이와 건우 중 한 명일꺼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민이의 절친인 지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빈이가 하민에게 고백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민이를 피하게 돼요.

하민이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일까 궁금해 하면서 그게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소꿉친구인 건우이길 바란답니다.

 

 

 

 

하준이네 반에는 공부를 잘하고 모듬 활동에서 적극적이면서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일들을 시키는 혜지라는 아이와 체구는 작지만 싸움을 잘하는 지원이라는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하준이는 혜지와 지원이를 보면서 자신들이 왕따인걸 모르는거 같다며 안타까워하지만 자신 역시 왕따를 당할까 싶어서 선뜻 나서지는 못하는데요.

우연히 같은반 삼총사와 친해진 하준이는 삼총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분식집도 가면서 어울리는데요.

알고 보니 삼총사가 하준이를 이용했던 거에요.

혜지 역시 삼총사 중 공부를 잘하는 광원이보다 먼저 문제를 풀고 아는 척했다고 싫어했던 거고 지원이 역시 삼총사들에게 이용 당하고 왕따가 된거 였어요.

같은 반 친구를 자신보다 낫다는 이유로 왕따를 만들어 버린 삼총사에 맞서서 왕따들이 왕따 클럽을 만들고 반격을 한답니다.

 

 

 

 사차원 생각을 가진 외계인 선생님이지만 누구보다도 반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생각하며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전까지 잘 몰랐던 친구의 고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아이들 역시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학교를 지키는 경비 아저씨 황 씨..

처음 보는 외부인은 무조건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일정한 시간이면 학교 안을 돌며 순찰을 하는데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지만 그런 아저씨를 보고 아이들은 황꼬장이라고 불러요.

6학년 문제아인 태호는 놀이시간이면 늘 밖으로 나가 버리는데요.

아저씨는 태호가 학교를 싫어하고 불꽃놀이 용품을 가지고 오면서 학교에 불을 내려는게 아닌가 걱정을 하는데요.

자신의 엄마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준 황 씨 아저씨에게 고마움을 느낀 태호는 의외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저씨는 폭탄으로부터 학교를 지키게 된답니다.

 

 

 

 

마지막 이야기인 종이비행기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아이들이 등장해요.

그중 준혁이는 가정 폭력으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늘 굶으며 밖에서 돌아 다니는데요.

멍이 든 몸을 감추지만 담임쌤에게 들키게 되고 집을 찾아온 담임에게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아이가 혼자서는 어쩌지 못하는 가정폭력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자신의 환경이 친구들에게 알려질까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여요.

담임을 통해 위로를 받은 준혁이는 자신의 소원을 종이비행기에 적게 되는데요.

졸업식날 친구들은 하늘로 소원이 적현 비행기를 날린답니다.


짧은 5편의 이야기 속에는 두근거리는 설렘도 있고, 왕따를 시키는 나쁜 친구에게 맞서는 이야기도 있고요.

학교를 지키려는 경비아저씨의 모습,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도 엿볼 수 있는데요.

어딘가에 있을 법하면서도 뭔가 특별함을 담고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어 술술 읽혀지는 책이에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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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중등 영어 독해 기본 1 ㅣ 중등 자이 독해 기본 (2026년) 1
강윤희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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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가 여름 방학 동안 집에서 혼자 영어 공부를 하게 됐는데요.

영어 교재는 보통 단어장, 문법, 듣기, 쓰기, 독해 이렇게 많이들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교재를 여러 권 가지고 공부하는걸 싫어하더라고요.

아무리 교재가 잘 만들어 져도 공부하는 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용없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자이스토리 중등영어 독해 기본으로 공부를 하게 됐어요.

자이스토리 영어 교재는 워낙에 답지에 첨삭이 잘 되어 있다라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요.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만큼 음뭔도 제공되면서 간단한 문법 설명과 수능형 유형을 가지고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다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집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독해, 문법, 어휘, 듣기 같은 것들을 시기별로 어느 정도 수준이 되도록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데요.

자이스토리 교재에는 영어공부 로드맵이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초등, 중등, 고등 시기별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지 담고 있는데요.

독해 기본, 완성, 실전, 고난도 독해로 공부를 하고요.

고등에서는 전국연합 고사라든지 연도별 모의고사를 언제 풀어야 하는지를 한누에 보이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 영어 공부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자이스토리 영어독해 기본은 중학교 수준에 맞는 내용을 수능형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수능독해에 나오는 11가지 유형을 <내용파악하기><중심어와 중심문장찾기><글의 흐름 이해하기><글의 내용으로 짐작하기> 4단계로 나누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각 단계별로 유사한 유형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수능 유형에 익숙해 지도록 연습하기에 좋을거 같고요.


각 단계별로 유형 완성 테스트와 어휘리뷰가 있고요.

모든 공부가 끝나고 나면 10문제씩 3회 제공되는 모의고사를 통해서 독해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수능 독해 유형을 11개로 나누어서 각 단계별로 묶어서 비슷한 유형을 풀어 봄으로써 수능형 독해에 익숙해 지도록 할 수 있고요.

음원을 들으며 지문을 읽고 하단에 정리된 단어로 별도로 단어를 찾이 않아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데요.

지문에 담긴 문장을 별도로 직독직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워크북을 통해서 직독직해 연습을 복습할 수도 있답니다.

자세한 첨삭이 담긴 문제풀이는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요.

휴대가 가능한 작은 미니 단어장도 부록으로 담겨 있어서 단어만 모아서 공부하고자 할 때에도 편하네요.

 

 

직독 직해 연습을 하는 부분에는 구문체크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구문 체크 란을 통해서 간단한 문법 적인 부분도 공부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처럼 문법을 싫어하는 아이는 이렇게 그때 그때 설명을 듣는 방법이 지루하지 않게 문법을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11개의 수능 독해 유형을 4개의 단계에 나누어서 담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전에 각 단계별로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면 좋을지 <단계별 학습법>을 미리 살펴보고 공부를 시작하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빨간펜으로 밑줄도 치면서 열심히 읽어 보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한 유형은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는 문제에요.

유형해법을 통해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써서 풀어야 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요.

음원을 들으며 지문 전체 내용을 듣고, 하단에 있는 단어를 참고해서 본문을 읽은 후 문제를 풀어 보았어요.

오른쪽 연두색 칸에는 배경지식이라고 해서 지문에 나오는 무어인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있어요.

처음 접하는 무어인이라는게 당연히 뭔자 몰랐는데요.

배경지식이 있어서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첫 번째 지문에 담긴 모든 문장을 하나씩 직독직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앞에서부터 바로바로 그 의미를 알아보고 구분체크를 통해 간단한 사항들도 확인해 봤어요.

그리고 앞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문제와 선택지까지 꼼꼼하게 풀이해 놓은 풀이 연습을 통해서 아이가 문제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첫 번째 지문은 4쪽에 걸쳐서 문제를 풀고 전체 문장을 직독직해 연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두 번째와 세 번째 지문은 각각 2쪽에 걸쳐서 독해와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직독직해도 일부 문장만을 담고있는데요.

음원을 들으며 지문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 보면서 수능형 유형을 공부하기에 좋아요.

단지 직독직해가 부족하다 싶을 수도 있는데요.

본문에 담긴 모든 문장을 직독직해 연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워크북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본교재 공부 후에 워크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8쪽에 걸친 내용이 1일차 공부량이에요.

방학이라 8쪽 공부가 가능했는데요.

학기 중이라면 2쪽이나 4쪽씩 나누어서 해야 할거 같네요.

음원 제공, 휴대용 단어장, 워크북을 통한 본교재 지문 직독직해 연습, 11가지 수능형 유형을 4단계로 나누어서 직독직해와 구문체크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인데요.

한 권으로 듣기, 독해, 쓰기, 구문, 단어 공부까지 모두 가능해서 우리 아이처럼 여러 교재 사용을 꺼리는 아이에게는 너무나 잘 맞는 교재였어요.

배경지식도 잘 되어 있고, 답지에는 여러 컬러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고 있어서 전혀 복잡하지 않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아이가 혼자 공부하기에 좋네요.

[본 교재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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