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쳐야 살아남는다] 서평단 알림

[서평단도서]

이 책의 출판 목적처럼 진로로 고민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직업관련 소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는 좋은 점만 소개된 것이 아니라  그 직업의 힘든 점과 이래서 힘들어도 보람을 느낀다는 부분을 그 분야의 최고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일을 소개했다.

아침 출근부터해서 퇴근까지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그 분야에 있으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과 보람, 그 분야에 뛰어들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이 소개되어 있다.

좋은 점만 알고 있던 직업에 대한 다른 면을 알게되었고, 알지 못해던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다만, 전문직종을 중심으로 소개가 된 것이 아쉬웠다. 전문직이 아닌 생산직이나 서비스직도 소개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진로를 고민하는 20대에게, 대학진학 관련해서 고민하는 10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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