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이라하여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기대에 못미치는 내용이였다.
난해하고, 읽으면서 이해안되고, 한번 읽고 두번 손이 안가는 책이다.
문학상 당선작이라는 기대가 있어서 그런지 실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