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행운의 절반
스탠 톨러 지음, 한상복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정말 읽으면서 커피가 생각나는 책이다.

친구와의 관계를 커피에 비유하여 이야기한게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

커피뿐 아니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 모두 그렇듯 친구관계도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의 사이가 삐걱거리거나 나쁠 때 한번쯤 읽고 생각해보는게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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