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청소부 밥]과 같은 자기개발서로 교과서적인 내용이란 느낌이 든다.
위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읽으면서 내용들이 도덕이나 윤리교과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활자가 커서 읽는데는 편했으며, 무난하게 1-2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