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양장) - 개정증보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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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장님 또 시작이네. 새움 사장이 이정서. 이정서가 혼자 멋대로 지껄이고 이정서가 출판하고. 이런 얘기다. 모든 번역은 당연히 이정서가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모든 번역은 오역이고 엉터리며 역자 임의로 해체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오로지 이정서만이 제대로 된 번역을 할 수 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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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 빛을 그린 사실주의 화가 현대 예술의 거장
게일 레빈 지음, 최일성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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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주 그지 같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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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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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할 만한 작품. 번역도 넘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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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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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개가느려터졌다.남자주인공의답답한행동에분통이터지고솔직히남주와여주각자의결혼생활의목표가납득할만하게그려지지않았다.특히여주는그냥몰상식한화냥년으로그려짐미묘한심리적긴장과갈등도뜻밖에별로없음.남주의바보같은행동들로페이지가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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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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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랑에도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20살 남자가 40대 여자에게 느끼는 열정을 여자 작가가 자기 취향에 맞춰 포장을 해놓았다. 남자애는 살다가 곧 죽을 늙은이 같고 여자는 정신 상태를 알 수가 없다. 터무니없이 감상적이고 한심하며 현실에서 벗어난 소설. 정말 가오리는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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