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전개가느려터졌다.남자주인공의답답한행동에분통이터지고솔직히남주와여주각자의결혼생활의목표가납득할만하게그려지지않았다.특히여주는그냥몰상식한화냥년으로그려짐미묘한심리적긴장과갈등도뜻밖에별로없음.남주의바보같은행동들로페이지가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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