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수학중 분수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위해 각 학년에 맞춰 만들어 놓은 분수 문제집입니다.
분수에 대해서는 3학년때부터 예습, 복습 다 했고 아이가 아직 어려워 하지 않고 잘 따라오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워낙 4학년때부터 수포자가 많아지고 특히 분수를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과연 좀더 아이와 공부할 필요는 없는지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분수만을 위한 문제집이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마침 4학년 2학기 처음 시작이 분수이기 때문에 다음학기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와 문제집을 펼쳤습니다. 각 개념에 대한 설명이 알록달록 잘 정리되어 있었구요, 문제가 너무 빽빽하면 저조차 풀리기 싫다란 생각이 들던데 이 문제집은널찍 널찍 보기 편하고 부담없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수학문제집에서 빠질수 없는 서술형 문제들도 보이구요~
뒷부분에는 연산만 따로 빼서 연산훈련문제만 가득 담아놓아서 아이들이 분수의 덧셈, 뺄셈에 익숙해지도록 해놓았더라구요
문제집 두께에 비교해서 해답지가 많이 두껍다 싶어서 살펴보니 단순히 답만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그대로 옮긴 것처럼 그림과 문제가 그대로 있어서 답 찾기도 편하고 틀린문제 이해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있는 qr코드로 들어가면 유튜브에서 안쌤의 분수강의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시간 날때마다 강의도 듣고 이 문제집도 열심히 풀어서 우리 아이 분수 박사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비문학 독해책으로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3~4학년용 독해문제집입니다.
그동안 비문학 독해 문제집은 한번도 아이와 풀어본 적이 없다가 아이와 하루독해 비문학 사회편을 처음 풀어보고 비문학독해가 너무 좋다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과학편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독해 비문학편은 아이들의 교과과정을 반영하여 비문학독해의 주제를 정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과학공부까지 되는 문제집인데요, 역시나 과학편 내용을 살펴보니 아이와 과학공부하면서 접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제가 하루 독해 비문학편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바로 매체 독해와 관련영상 qr코드인데요, 먼저 지문독해에 들어가기 앞서 이렇게 지문내용과 관련된 광고, 뉴스, 인터넷 자료 같은 매체의 내용들을 읽고 독해해보는 문제들이 나오는데 단순히 똑같은 지문글을 독해하는 것만이 아닌 이런 다양한 매체의 글형식을 접하면서 왜 이렇게 썼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등 다양한 글을 읽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관련자료qr코드
이 qr코드를 찍으면 지문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노래, 뉴스, 교육방송 등 역시나 다양한 자료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가 있더라구요 일부러 찾기도 힘들고 찾아서 보라고 해도 아이들이 재미없어하기 마련인데 공부시간에 이걸 보니 이건 공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엄청 재미있게 잘 봅니다. 심지어 1학년 동생까지도 나도 제발 보게 해달라고 해서 같이 보고 있답니다^^
지문의 내용들도 너무 좋고, 읽으면서 자연스레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고 비문학 독해문제 유형특징인 주장과 근거를 나누어보며 독해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휘공부~
역시나 과학적 어휘가 나와서 과학공부 플러스 어휘공부입니다. 사회, 과학의 용어 정리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던데 이렇게 도움을 또 받네요^^
이미 아이와 사회편을 다 풀었는데, 아이가 오늘은 하루독해 풀으라고 하면서 아싸~ 하면서 풀었습니다. 다른 국어공부보다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과학할거야 하니까 또 아싸~ 하네요 이렇게 아이가 풀고 싶어하는 문제집이라는 점에서 이미 저한테는 백점 만점의 문제집 입니다^^
이 책은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여름》 연계 도서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2권입니다. 이미 1권인 봄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여름 이야기도 기대가 컸기 때문에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봄 이야기 때에도 봄의 날씨, 봄의 음식, 봄의 놀거리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역시나 여름도 여름날씨, 여름음식, 여름놀이 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일기로 시작하는 것도 똑같았는데 아이들이 이 일기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맞춤법 틀린 것도 찾아내서는 막 뭐라고 하구요 (자기들도 그러면서 ㅎㅎ) 아주 흥미를 높여주는 도입으로 완벽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우리네 집에서 흔히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구요,
에피소드들 끝에 나오는 여름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도 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3일에 걸쳐 읽었는데 중간에 끊으면 안타까워 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고 왜 삼계탕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느니, 우리 캠핑갔을 때는 이랬는데 라던지, 나는 아직 수영못하는데.. 같은 자기 경험과 비추어서 계속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곧 가을에는 가을 이야기가 나오겠죠? 기대 기대 중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CP재단의 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국어학습만화로 아이들이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드스테어즈에서 나오는 여러 학습만화책들은 이미 많이 읽어보았고 그래서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을 미리 알았기에 기대하면서 이 책도 읽게 되었는데 차례를 먼저 보니 진짜 저조차도 어느 것이 답인지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책 내용을 읽어보니 단순히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주 잘 못 쓰는 맞춤법들이나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을 제시하여서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인지 더 기억하기 쉽게 구성해놓았구요, SPC재단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이렇게 정답은 밑에 표시해놓았는데 몇번을 보면서 진짜? 정말? 했네요 ㅎㅎ 저도 엉터리로 알고 있는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
그리고 중간중간에는 SCP재단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SCP재단을 잘 몰랐는데 읽으면서 매우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조만간 SCP 재단도 좀 파보아야겠단(?) 생각도 했답니다^^
역시나 올드스테어즈의 학습만화는 명불허전이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들이라 늘 같이 읽고 많이 배웁니다^^
이 책은 열린아동문학, 창비어린이, 어린이와문학, 아동문학평론 등 대표 어린이문학 잡지에 발표된 최근 작품들 가운데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권정생문학상 등을 수상한,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35명의 동시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동시집입니다.
철학,심리 / 상상,재미,동심 / 생태,환경,풍자 파트로 나뉘어 다양한 소재의 동시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동시집을 읽는 터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아무 곳이나 펼쳐서 나오는 동시를 읽어보기도 하고 한사람이 동시를 읽고 다른 사람들이 제목을 맞춰보기도 하고 동시에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서 바꿔 읽어보기도 하고 지은이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같이 이야기도 나눠보면서 동시집을 읽었네요
이 시는 제가 맘에 들었던 동시~
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결국 터져버리는 엄마를 왕만두에 비유한 것도 너무 재미있고 해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딸아이가 뽑은 동시~
같이 읽으면서 어머 얘 민망해서 어쩌냐~~ 하면서 손을 오글오글 하면서 읽었네요 ^^
동시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 것도 잘 알고 있고 아이들도 동시 읽는 걸 싫어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이들과 동시를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오랜만에 같이 동시를 읽었는데 아이들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은 아이들과 같이 동시도 직접 지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