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 도깨비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21
박상희 지음, 신소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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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질근질 도깨비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근질근질도깨비 입니다.


씻기 싫어하는 유아들


꼬시기 좋은 도서인 것 같은데요.


진짜 씻자 하면 바로 목욕탕으로 들어가면 좋은데 그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ㅠㅠㅠ


놀다 와서 씻고 밥 먹거나 자면 얼마나 개운한데.. 왜 그걸 모를까요? ᅲᅲᅲ


우리 아이들처럼 씻기 싫어하는 위생관념 없는 아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


 



가려워서 못 살겠다는 아이!


결국엔 병원을 찾았더니 아니 근질근질 도깨비가 붙었대요!


이 도깨비를 없애긴 위해서 입원을 하면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데요,


쓴 약 다들 먹기 싫죠


그래서 몰래 버립니다


그러니 더 악화될 수밖에요.


근질 도깨비에 이어 스멀 도깨비


그리고 볼록 도깨비까지요!!!


온몸이 남아나질 않겠는데요!!


도깨비들이 내 몸을 차지할 거야 이제 어쩔 수 없어가 아닌


난 이겨낼 수 있어!


무섭지 않아라는 마음가짐으로 깨끗이 씻고 약도 잘 먹도 밥도 잘 먹는다면 저절로 달아날 거예요!


​



진짜 씻는 시간도


밥 먹는 시간도 어떻게 그렇게 오래걸리는 지.ㅠㅠㅠ


요즘엔 밥 안 먹으면 힘이 안 생겨서 키도 안 큰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 투정을 부려서


밥 안 먹으면 간식도 없다고 선전포고를 하는데요!


아이들 몸 관리


당연히 부모도 도와주지만 몸의 주인 아이들도 인식하고 스스로 지키려고 해야겠죠?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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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다섯 개 거리만큼 ㅣ 저학년 씨알문고 10
왕수펀 지음, 차이위닝 그림, 유은영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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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다섯 개 거리만큼



살면서 미워라고 말 안해본 이들이 누가 있을까요?


저희 둘째는 조금만 삐져도 엄마 미워, 아빠 미워라고 하는데요


미워라는 말은 어째 보면 귀여운 수준의 화남의 표현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친구 사이에서 미워는 절교와 비슷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찬찬히 다시 생각해 보면 네가 싫어서 미워가 아닌, 그 순간이 섭섭해서 미워라는 표현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





미워라는 말을 듣게 되면 온 동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로


이 마을을 이들이라면 모두들 아는 사실


그래서 미워라고 표현하지 않는데요!


하지만, 춤을 추는 자신에게 뭐라고 하자 미워라는 말을 입 밖에 내뱉고 맙니다


그 순간 다들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미움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 옆에는 아무도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작 두 당사자가 약간의 거리를 두고는 이야기도 하는데요


저는 이 장면을 보고는 앗 뭔 일 일어나는 거 아냐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바로 생각을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미워라는 말을 들었다고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모두들 인식을 해버려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난 거죠!


하지만 두 여우는 오래전 내려오는 이야기도 알면서도 서로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도 한 거죠~


처음부터 뭐든 확 다가가는 건 부담스럽기도 부담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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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2 ㅣ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2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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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2



#꿈터 에서 나온 #고민을들어줘닥터별냥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학교 다니면서 다들 하는 고민들 많죠!


친구랑 사귀기, 친구랑 화해하기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등등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지만, 그걸 밖으로 못 표현하는 것들도 많답니다.


주변 눈치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요.


하지만, 닥터별냥을 찾아가면 자신의 속마음도 알 수 있고


문제점 해결 방안도 알려주니 저도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도서였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별 냥이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세 친구들이 찾아와서 고민을 해결하고 갔는데요.


저는 첫 번째 고민 친구


갓 태어난 병아리가 가장 와닿았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머릿속이 새 하애지는!!


이럴 때 누군가 이렇게 해라 알려주기라도 하면 좋은데 그런 것조차 없을 때!


닥터별냥을 찾아가는 주문을 외우곤, 별냥에게 가면 가장 적절한 방안!


그리고 속마음까지 알 수 있어서 속이 다 후련하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피하기만 한 친구


그리고 거절을 하지 못해 자신까지 피해를 보고 고통을 받는 친구들도 찾아오는데요


이러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한 번쯤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사귀면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이 아니었나 생각도 들었어요,


저도 어릴 적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고


특히 싫어하는 과목에는 어떻게든 안 들키고 무사히 지나가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졌던 아이였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싫지만,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그래그래 하는 편도 있는 것 같은데요


어리다가, 혹은 다 큰 성인이라고 해도 똑같은 고민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커서도 고민을 하는 거 보면 어릴 적 했던 고민을 해결을 하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앞으로는 피하지 말고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피하지 말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노력을 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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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4 - 은행 가게 기라트와 고양이 심부름꾼 미츠 ㅣ 십 년 가게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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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4



#히로시마레이코 작가가 쓴 #십년가게와마법사들 4번째 이야기로 은행 가게 기라트와 그 사역사 미츠의 이야기입니다.


표지에도 기라트가 나와있죠!


깜찍한 고양이 미츠도 말이죠!


3권에선 미츠가 주인을 정하는 장면에서 끝에 들어온 기라트가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표지의 그림도 한 내용의 일부분이라고 볼 수 있네요!


둘이 아주 알콩달콩 생활할 것만 같았던 마법사와 고양이


그런데 4권의 시작은 미츠의 고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미츠는 과연 무슨 고민이었을까요?


​



​



 


고민이 있는 듯한 미츠를 발견한 텐과 팔레트


미츠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상담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고민은 바로, 기라트가 일을 시키지 않는다는 점


여기서 의문!


고양이 미츠는 바로 사역사입니다.


사역사는 직역하자면 바로 일꾼이라는 뜻이죠!


일꾼이기에 마법사 기라트에게 도움을 주고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기라트는 너무 자기를 아껴주기만 하고 일을 시키지 않는다는 점


아침밥을 준비할까 하면 기라트가 하고 청소도, 다림질도, 설거지도 다 미츠에게 시키지 않는다는 점


미츠는 사역사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러다가 기라트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올까 봐 무섭다는 거죠!


하지만 미츠가 이런 고민으로 속상해 있을 당시,


기라트 그 역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매번 선물도 주고 아껴주고 일도 시키지 않는 데 미츠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져 간다면서 십 년 가게에서 고민을 표하고 있었죠!


그걸 듣던 사역사 카라시!


화를 엄청 냅니다.


바로 사역사 미츠의 역할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죠!


사역사의 일은 도움을 주는 건데, 그걸 하지 못하고 하니 당연히 그런 거 다면서요!


너무 작고 귀여워서 어딘가 다칠까 봐 자기가 다 했던 기라트!


그게 미츠에게 오히려 상처가 될 거라곤 생각을 못 한 거죠.


미츠는 사역사지, 애완동물이 아니니깐요!


서로의 고민을 알게 되고 해결 방법을 찾아 나서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그냥 일을 시키기 미안하니, 기라트가 일을 시키면 미츠는 기라트에서 이야기를 들려달라면서 서로가 원하는 걸 한 가지씩 하자면서 둘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 이야기 속에 표지의 장면도 등장하고, 미츠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는데, 연관이 있고~


이해서 히로시마 레이코가 아닌가 싶었어요!


​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어쩜 이런 스토리가!


이럴 수가,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가 있나 감탄이 나왔어요!


정말 이런 비상한 스토리는 어떻게 하면 나올 수가 있는지~


이야기마다 각각의 이야기인지 알았더니 알고 보면 하나둘 연결이 되어있어서 더 재미난 4권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히로시마 레이코 작품 중 이게 젤 재미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초등학생인 딸에겐 전청단이 더 인기가 많지만요!!


우락부락한 이미지의 기라트가 이렇게 섬세하고 귀여운 걸 좋아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고 아주 깜찍한 미츠의 이미지는 상상 그대로 그려져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이 없는 부분에도 머릿속으로 상상이 되면서 신기하고 재미난 도서였답니다.


다음 편에는 어떠한 마법사의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 도서입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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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ㅣ 팜파스 그림책 15
김우영 지음 / 팜파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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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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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에서 나온 #포니 입니다.


제목이나 표지를 보면 포니가 누군지 예상이 가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뭐든 척척 알아서 할 거를 정해주는 포니


바로 주인공이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게 뭐든 알려주고 미리 해결 방안을 알려줍니다.


오늘 날씨가 추우니 이렇게 입고 늦을 거 같으니 먹다만 빵을 들고 가면서 먹기 등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데요,


과연 이게 맞는 걸까요?


​




뭐든지 척척 포니가 알려준 대로 하는 주인공


그런데 그날따라 포니가 알려주는데도 뭔가 마음이 불편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는데요


이유는 뭘까? 생각하다가, 이게 과연 맞나?


모든 걸 포니가 생각하니 내 생각은 없는 걸까? 나는 뭘까?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편하게 하기 위해선 포니는 어떻게 알고 하는 걸까요?


바로 주인공을 하루 종일 지켜보고 생각하고 분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주인공을 그걸 본 순간!! 나 자신이 없다는 생각에 포니를 잠시 두기로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하고 작은 건 스스로 생각도 하기도 하는데요.


포니가 일어나라고 하기 전에 일어나고 포니가 옷을 골라줘도 스스로 옷을 입고!


그렇게 스스로 하는 걸 배우고 알게 됩니다.


​


사실 알려주는 대로 하면 가장 편하긴 하죠


회사에서도 시키는 것만 하면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 가장 좋지만 문제는 자기 발전이 안된다는 거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 봐야 다음에 있을 것도 대비하고 큰 것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데 


그렇지 않은 다는 게 문제죠!


작은 거라도 도움받지 않고 스스로 해보는 아이로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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