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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ㅣ 귀귀당 2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2월
평점 :
귀귀당2

#북스그라운드 에서 나온 #귀귀당2 편입니다.
1편도 아이가 아주 재미나게 보았는데, 2권이 나왔다고 하니 아주 기뻐하더라고요.
보통 과자, 음식 등의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등장인물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마녀도 있고, 귀신도 있고, 다양하지만, 이번 등장인물들의 특징은 바로 신선이죠.
그래서 신비롭고 판타스틱한 느낌을 주면서 뭔가 한국적인 느낌도 듭니다.

살살이꽃은 신선세상에서 단맛을 자란하는 디저트
그 디저트로 단맛이 나는 디저트를 선보이지만, 새콤하다는 평을 받자 이상하게 여깁니다.
새콤한 맛이 날 수 없는 재료인데ㅡ 왜 그럴까? 이유를 찾던 차에 바로 중요한 재료가 새콤한 맛을 내는 재료랑 생김새가 비슷해서 실수했다는 걸 알게 되었죠.
하지만, 더 문제는 신선이 먹었을 땐 문제가 없지만, 인간이 먹었을 땐 남이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남을 따라 하고 싶어하고 부러워하는 마음이 생겨서 자신을 잃어버리게 마는데요.

그래서 이번 내용도 친구들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일
질투도 가지고 부러움도 생기지만, 한 친구를 유독 미워하면서 그걸 따라 하면서 자신을 점점 잃어가다가 다시 자신을 찾는 내용이 나옵답니다.
물론 남 이것이 부러울 때가 있죠.
어른인 저도 그럴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하지만ㅇ 이런 말도 있잖아요.
신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잘 하는 걸 하나씩 주었기 때문에 그걸 포기하는 건 바보 같은 일
그걸 토대로 지키고 더 발전해나가면 남의 것이 부럽지 않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