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우주의 문 앞에서 힘찬문고 72
이토 미쿠 지음, 윤진경 그림, 고향옥 옮김 / 우리교육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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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은 우주의 문 앞


친구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물론 가족만큼은 아니지만 인생에 살아가면서 가족만큼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절반은 친구, 동료들과 지내는 시간이 있기에 친구관계도 중요하다고 보는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 살았던지라, 유치원 때부터 친구들이 그대로 중고등학교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친구가 딱히 없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저희 딸에 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 수만 봐도 첫째가 입학할 당시에는 12반까지 있을 정도여서 정말 많았고 매년 학년이 바뀔 때마다 같은 반 되었던 친구랑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1년짜리 친구라고 할 정도였는데요.


그래도 그중에서 다른 반이 너도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학생 수가 많다 보면 오랫동안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든지, 혹은 중간에 끼어들어서 사귀기 어렵거나


아니면 도서 속에 나오는 아이처럼 집안의 이유로 전학이 잦아서 친구 찾기가 어렵기도 하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이유로 친구들 고민이 있는데 한 명 한 명 다들 각자의 맞게 친구를 대하거나, 사귀거나, 자신의 마음 등이 나오는 도서랍니다.






물건이나 먹거리로 친구를 환심을 사서 사귀기도 하고


혹은 지닌 친 애정으로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적당하게 친구를 대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람마다 친구들에 대하는 방법이라든지 사귀는 방법이 있답니다.,


친한 친구지만, 어느 정도 적당 선까지만 허용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니면 무조건 같이 하기를 원하는 친구가 있고 혹은 혼자가 좋은 친구들도 있고요.


서로가 다른데 무조건 자기 스타일대로만 한다면 그건 좋은 친구관계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알아가고 배우는 관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초등 1,2학년보다는 3학년부터 읽어본다면 친구 사귀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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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지 못하는 곰 푸른숲 새싹 도서관 43
올리비에 데보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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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겨울잠을 자지 못하는 곰



와~방금 밥먹고 들어오는 길인데 어떻게 이렇게 덥나요?


진짜 아침저녁이랑 기온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 3월인데... 무슨 여름 날씨 같은 이거 뭐죠?ㅠㅠㅠ


진짜 우리 지구가 아프긴 한가 봐요.


온난화 현상이 워낙 심하다 보니 유치원에 다니는 유치원생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고


거기에다가 지구가 아프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보았을 것 같은데요.


이번 이야기도 추운 겨울 겨울잠을 자야 하는 곰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잔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겨울잠 자는 대표적인 동물


바로 곰!


봄이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더워서 잠을 잘 못 이뤘다는 이유인데요.


그래서 힘을 충전도 못 시킨 곰은 춥다는 북국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또 다른 곰을 만났지 뭐예요!


그 곰은 북극에서 온 곰으로 빙하가 녹아서 먹이를 제대로 구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숲이 있는 이곳으로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서로의 다른 이유로 서로가 있던 곳으로 가다가 만난 두 곰...


이게 다 온난화 현상 때문입니다.


너무 덥다 보니 북극에 있는 거대한 빙하가 점점 녹기 시작하고 그곳에서 살던 북극곰들은 거처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고


남쪽나라의 곰들은 더워져서 잠을 못 이루는 현상


온난화 현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


지구를 덜 아프게 하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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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찾은 법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6
하영희 지음, 히쩌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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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찾은 법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 한 가지인 바로 리틀씨앤톡에서 나온 ~찾은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교실에서 찾은 법 이야기입니다.


짧은 내용들을 보여주면서 이에 관련된 사실과 설명을 알려주는데요


긴 내용이 아니다 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도 읽다 보니 정말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 경험했던 일, 많이 본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이 속에서도 법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이야기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투표수를 올리기 위해 뇌물을 받치는 일


선거기간에 자주 있는 일이죠.


저도 이건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왔던 일이긴 한데요.


이게 학교의 아이들 반장 부반장, 전교회장 등 선거에서도 이용이 된다는 점이죠


어릴 땐 피자를 쏜다는 등, 맛있는 걸 사주면서 나 찍어라는 등~


이러한 내용이 처음부터 나오는데, 돈도 아니고 음식이나 쿠폰 등도 이러한 이유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바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도둑질한 내용입니다.


주인이 없다고 함부로 훔치는 일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것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


거기에 잘못을 했다고 무조건 신상을 알리는 것은 역으로 처벌을 당할 수 있다는 것 등 


흔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처벌을 받고, 잘못된 것을 알려주니 아이들도 아 이러한 


행동은 안되는구나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나도 할 뻔하고, 반 아이들이 하는 이러한 사소하기도 하고 큰일들이 법으로


이어진다는 것


모두가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등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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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 옥효진 쌤의 4단계 독해 비법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옥효진 지음, 신가영 기사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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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옛날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신문.


저희 집은 신문을 따로 신청해서 읽는 집은 아니었지만,


병원, 동사무소, 미용실 등등 어딜 가든 신문을 볼 수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어린 저는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봤자, 연예인 기사나 게임 등 그런 걸 주로 찾았지만 일단은 신문이란 게 이런 거라는 걸 접하고 살았지만 요즘엔 그 회색 종이인 신문을 흔하게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굳이 신문을 구독하지 않아도 인터넷, 폰만 켜면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된 신문이 많이 사라진 기분인듯합니다.


그렇다 보니 덩달아 아이들도 그 넓은 종이로 된 신문을 보기 어려워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김영사주니어 에서 나온 #공부잘하는아이의똑똑한신문읽기2 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편도 아이가 생각보다 좋게 봐서 잘 읽고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2권도 만나보게 되었네요.



 



2권도 역시 구성은 같습니다.


한 페이지 짧은 기사와 사진이 있고 옆에는 그 신문기사를 읽고 풀어보는 문제와


중간중간 단어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워크북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문제와 함께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문제를 풀면서 아마도 생각해야 하는 이 칸이 가장 오랫동안 연필을 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 문제풀이만 한다면 신문이 필요 없겠죠.


국어 문제집이 필요한거지.ㅎㅎ


그래서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칸이 준비되어 있어서 글쓰기도 싫어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져서 좋은 거 같네요!




사실 짧은 기사이고 이제 고학년이 되다 보니 읽고 푸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답니다.


조금 더 신중한 아이라면 자신을 생각을 펼친다고 조금 더 오래 잡고 있을 것 같지만요!


또한 모르는 단어도 한 번씩 나오더라도 아래에 사전처럼 설명이 다 나와있어서 본문 읽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답니다.



 


그리고 방학 동안 하루에 하나씩 풀어보라고 하곤 출근을 했는데


퇴근 후 자기 전에 채점을 해보니 다 맞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생각하는 칸... 자신의 생각을 적는 칸을 비워뒀네요.


내일 일어나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해야겠습니다~


짧은 여러 가지 주제의 글도 읽고 문제도 풀고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하게 하는 신문 읽기 


방학 도서로 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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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어떻게 해요? 7
노수미 지음, 김성영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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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




발표 무섭죠?


저도 어릴 때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모둠활동을 하는 시간이면 무조건 발표가 있어서 수업 시간에 모둠으로 책상을 붙이라고 하면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데 너무 무서웠는데요, 이런 무서움도 물론 점점 가면서 줄어들기는 했지만, 어릴 때는 참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이야기도 주인공 친구가 부모님들까지 다 오는 참관수업 시간에 모두들 한 명씩 일어나서 발표를 하는데 자신의 차례가 오냐 마음이 쿵쾅대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가 결국엔 못하는 마는 일이 납니다. 그러자 참관 수업에 온 부모님도 속상하고 자신도 속상해하는데요.




그래서 학원을 다녀서 자신감을 키워볼까?라는 생각에 학원을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싫어합니다.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던 거죠.


무조건 유명하다는 학원이라든지, 이렇게 하면 잘 된다는 방법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경험을 한다든지, 생각을 뉘우치게 된다면 어느새 자신감을 키워지고 있는 거죠.


처음부터 아주 만족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 조금씩 자신감을 키우다 보면 어느새 아주 큰 자신감을 변해있을 거예요.



이번 도서를 보면서 주인공 친구가 갑자기 확 자신감을 가져서 발표라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해가는 과정이 그려져있어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참관수업을 가다 보면 정말 발표를 많이 하던데, 우리 둘째도 이번에 입학을 하는데 자신감 있게 잘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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