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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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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임
(
) l 2021-08-16 15:03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866579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 가뿐하게 떠나는 제주 드라이빙 로드
이병권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평점 :
#제주도가이드북
#길벗
#제주도자동차코스
#제주도자동차여행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제주도를 간지 10년은 더 된거 같아요!
고2, 18살 수학여행으로 3박 4일? 정도 갔다 왔는데요.
처음 타는 비행기
서울 여행과는 다른 설렘이 있었죠!
당시는 흑돼지, 오미자, 성산일출봉, 도깨비도로 등등
기억나는 게 몇 개 없지만,
분명한 건, 요즘 떠나는 여행이라는 사뭇 다른 느낌인 거 같아요!
10여 년 전 제주도 여행하면 누구나 가보는 곳,
누구나 말하는 아는 곳! 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아주 다르더라고요!
이쁜 카페도 있고, 맛 집도 있고, 조용한 곳 등등
여러 가지로 다른데,
제가 이번에 읽은 제주도여행은 #길벗 에서 나온 #제주자동차여행코스북 이랍니다.
제주도 하면 렌터카는 필수인데,
자동차를 타고 이곳저곳 다니는 여행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먼저 3가지 파트로 나눠지는데요,
일주 도로 따라 제주 바닷길 한 바퀴
중산간도 따라 제주 구석 주석
빛나는 보석 같은 제주의 산과 섬
글쓴이는 진짜 이 책을 내기 위해 정말 꼼꼼하게 제주여행을 다녔다고 해요!
1초라도 헛걸음하면 아쉬운 게 여행이기 때문에,
그런 헛걸음을 덜어주기 위한 책!!
제주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이런 제주 어떠세요?란 제목으로 소개가 되는데요!
요즘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많이들? 하시잖아요.
또한 제주 역사 보기 등등 제주도 여행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저희 남편 친구만 봐도
신혼여행을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로 하더라구요!
여유가 있으면 유유자적 제주도 한달살기도 좋은 거 같아요.
또한, 제주도 역사는 솔직히 생각도 안 해봤는데요,
제주도도 역사를 볼 곳이 많은 거 같아요.
먼저 파트 첫 번째!
일주도로따라 제주 바닷길 한 바퀴에서
저는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해봤어요.
앞서 말했듯이,
제주도 역사 관련해선 사실 어딜 가보지를 못한 거 같은데요,
특히 삼성혈이라는 곳을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비나 눈이 와도 쌓이지 않는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집도 빼놓을 수 없는 거 같아요.
두번째 파트로 구름 마중을 나가는 1100도로를 선택해보았어요,
고지가 높아질수록 서늘한 공기와 동시에 한라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
사계절마다의 다 이쁨이 있다고 해요!
마지막 파트로는 전 차귀도를 선택해보았는데요.
제주 서쪽에 있는 섬이고,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네요!
4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장군바위라는 걸 만날 수 있는데.
꼭 차귀도를 지키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참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사람들이 점차 더 많이 가다 보니 볼걸리 즐길 거리도 덩달아 늘어나는 거 같아요,
현재 코로나가 너무 심해, 사실 비행기 타기도 그렇지만,
다녀온 사람들마다, 진짜 또 가고 싶다는 표현을 꼭 빼놓지 않는 거 보면 진짜 제주도는 멋진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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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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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임
(
) l 2021-08-16 12:01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866226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미카엘라 마리나 지음, 박미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명화그림책
#그림설명
#진짜진짜재밌는시리즈
#라이카미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
어릴때 전 그림그리는 게 참 좋았어요.
재미있고,
그래서 반 아이들 중 몇 안되게, 미술시간을 참 좋아했는데요.
미술시간만은 제가 꼭 1등인 거처럼 재미고, 나름 그림도 잘 그리고 했어요.ㅎㅎㅎ
그래서 미술 이론 수업도 한 번씩 시험 전에 배우는데 그때도 열심히 필기하며,
그때 예처능 필기시험 점수는 30점이었지만,
30점 만점을 받기 위해 몇시간을 투자하며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몇몇의 유명한 화가 작품과 특성, 그림만 봐도 이 그림 누구 거 아냐? 이런 식으로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중고등학교 때의 향수를 불려일으키고,
딸에게는 여러 그림 작품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시기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책의 패턴은 명화가 있고
명화에 숨겨진 비밀들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화가의 화법, 제목, 특성 등도 설명을 해주는 데요.
앞으로 몇 가지 소개를 해드릴까 하는데,
다 제가 학교 다닐 시절 배우고 기억에 남는 작품들로 찍어봤어요.
위 사진처럼 줄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작품 모나리자!
이작품속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숨겨져있는데
사실 모르는 상태에선 그냥 그런가보다~~이런 생각이 들지만,
진짜 이런식으로 그린 의미를 알게 되면
오~하게 되면 음~이해되는 군!이라고 되는 거 같아요.!
모나리자의 특징!
눈썹이 없죠!!
이 눈썹이 없는 이유는 처음부터 없었는지,
아니면, 세월의 흔적인지,
아니면 복원 중 사라진 것인지는 아직도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 고흐의 자화상으로도 유명하지만, 별이 빛나는 밤에도 유명해요!
한옆에는 다른 작품들도 소개가 되는데,
박사의 작품은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저희 딸도 미술학원을 다니는데요.
고흐의 작품을 보더니 아주 재밌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미술학원에 오빠가 이 그림을 그렸는데 정말 똑같았다고
구분이 안될 정도였는데, 종이 재질 보고 알았다면서 이런 소리를 하길래
하하하 웃어넘겼네요.ㅎㅎㅎ
그리고 뭉크의 절규!
아주 유명하죠!
그런데, 언뜻 기억에 나지만,
뒤에 친구들이랑 같이 나온 건지는 처음 알았네요!
본인은 아주 힘든 모습인데, 뒤에 유유자적 걸어오는 친구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나 봐요!
아주 인상 깊은 작품인 거 같아요!!
저희 딸도 보더니 표정을 따라 하고,
왜 해골 같은 얼굴이야? 하길래 설명을 해주었네요.
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아주 입체감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우유가 정말로 흐를 것 같은 그런 느낌!
정말 멋진 거 같아요!
저희 딸도 보더니,
따라 그리더라고요!
응????????????이날따라 그림 실력이 저게 뭔지.ㅎㅎㅎ
맨날 공주만 그리다가 사실적 인물을 그리다 보니 저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ㅎ
하지만, 포인트를 살리면서 진주 귀걸이를 그리는 모습을 찍어보았어요.ㅎㅎ
나름 열심히 그리더라고요.
오랜만에 미술시간으로 돌아온 그런 느낌도 나고
아주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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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줄거리 및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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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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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1-08-12 15:59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856269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슬라비 스토에프 지음, 마테야 아르코바 그림,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1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움을파는고슴도치
#고슴도치
#다봄
#미움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다봄 에서 나온 #미움을파는고슴도치
사실, 저는 제목을 보고, 고슴도치가 삐쭉 삐죽 가시가 있으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러 자신에게 다가오면 다치니, 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일부러 미움을 파는 그런 느낌인지 알았는데
여기선 고슴도치가 악역이네요!!
고슴도치를 악역으로 만들면서 한가지 사실을 알려주네요.
누구나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어지면
탓할 상대방을 찾고,
악마의 속삭임에 쉽게 넘어가버린다는 점이죠!
악마들은 나약할 때,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옆에서 달콤한 말로 속삭이다 보니,
누구라도 의지하고 싶어지니깐, 넘어가는 거 같아요!
#미움을파는고슴도치 에서는 고슴도치가 숲을 돌아다니면서 미움이란 걸 파는데,
한마디로 이간질을 시키고 있었어요.
가을날, 한창 바쁠 숲,
다람쥐들이며, 쥐들이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서 식량, 집 등을 줍고, 만들고 있는데요.
그때,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가 등장했어요!
빈수레를 끌고 다니면서 미움을 팔아요!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바쁜 숲속 동물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아요.
그것을 알고 있는 고슴도치지만, 모르는 척 계속 돌아다녀요.
그러다가, 하루는 도토리 줍느라 지칠 때로 치진 다람쥐 한 마리가 쉴 겸 고슴도치에게 다가옵니다.
미움을 판다면서 왜 아무것도 없냐고 물어보기 시작하고,
고슴도치는 미움은 마음속에 있기에, 없는 거다,
그러면서 슬슬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다람쥐에게 이야기합니다.
다람쥐는 힘들게 나무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도토리를 줍는데,
쥐들은 나무도 오르지 않고, 땅에 떨어진 도토리를 주워간다.
그 떨어진 도토리들은 실은 다람쥐가 나무에 올라가며 내려가며 하다가 떨어진 도토리들이다.
쥐들은 그렇게 쉽게 도토리를 줍고는 자신들을 집에서 다람쥐를 비웃는다는 겁니다.
이사실을 들은 다람쥐는 화가 나고, 어떻게 하면 되냐는 말에 미움을 사기 시작합니다.
미움의 값은 도토리 하나,
다람쥐는 승낙을 하고,
앞으로 땅에 떨어진 도토리가 모조리 다 주워가라
쥐들이 주을 틈도 없이 다 들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해, 가을 쥐들은 도토리를 줍지도 못하고, 화가 난 다람쥐를 이상하게만 여기는 데요.
그래서 쥐도 고슴도치를 찾아갑니다.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이 왜 인지 물어보러 가는 거죠.
이렇게 쥐들은 고슴도치에게 와서 사실을 듣느냐,
아니죠 땅굴 속에 산다며 다람쥐들이 주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단지 쥐이기 때문에 미워한다고 하며,
쥐들에게 사람들 마을에 가서 음식을 훔쳐 오면 도토리를 준다며 거래를 합니다.
그렇게 비버에 이어 새들까지 이간질을 시키고
고슴도치 자신은 다람쥐며, 쥐며, 비버며, 새들이 들고 오는 음식, 집 등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일이 터졌어요,
아이 새들이 있는 나무를 쓰러트리고 만 거죠.
그런데 이때,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아기 새들을 구하는 데 열심인 동물 친구들
다 구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서로를 탓하고 있어요.
너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어, 아니야, 너 때문이야 하다가
누군가 "아니야, 이건 고슴도치 때문이야!"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동물들은 고슴도치에게 따지러 갔지만,
이미 도망간 고슴도치!
미움을 팔기 위해 또 다른 숲을 찾아 떠나는 고슴도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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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대신 전해 드립니다. 하고싶은 말을 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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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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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1-08-12 08:49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855361
대신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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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60
요시다 류타 지음, 고향옥 옮김 / 키다리 / 2021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다리
#사과의말
#마음전하기
대신 전해 드립니다.
입에서 나오기만 하면 말인데,
그 말이 나오지 말라 할 때는 잘도 나오더니
진작 필요하거나, 해야 할 상황에는 입꾹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할 때 그 자존심 때문에 먼저 사과를 안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죠!
누구라도 싸우고 나면 후회하고, 먼저 화해를 해볼까 하지만,
막상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딸도 사과해라고 하면 참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하고 건성건성 해서 더 혼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누가 대신 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키다리 #대신전해드립니다 에서는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대신 전해준대요!
수호는 하나에게 장난을 쳤는데,
하나는 그게 싫어서 화를 냈어요!
그리곤 둘이 싸우게 되었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수호는
화난 하나에게 사과를 하고 싫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자신을 물풍선 동동이라고 소개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동동이는 그게 뭐가 어렵냐며 자신을 따라 와보라고 해요.
동동이를 따라 밖으로 나가고,
동동이가 물건이든, 사람이든 가까이 대면 대신 말을 전할 수 있었어요!
수호의 신발에 동동이가 다가가자, 신발이 말해요!
"아파 밟지 마!!" 신발을 보니, 한쪽을 구겨서 신어서 신발이 아프다는 거였어요!
그 외에도 여러 물건들의 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런 동동이를 보고 수호는 동동이에게 내 마음을 대신 전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동이는 말해요!
물건들은 내가 아니면 말을 전하지 못하지만, 너는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내어 하나에게 말해보려고 하지만, 도망친 수호!!
그런 수호가 걱정이 되어서 하나가 먼저 다가와요!
그때 동동이가 다가가자, 수호의 입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사과를 들은 하나도 자신도 미안하다며, 서로 화해를 하게 됩니다.
이제 동동이의 역할이 끝났네요!
동동이는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우와~이 책을 보면서 진짜 수호처럼 저런 경우가 많아서
가끔씩은 누가 내 마음을 전해줬으면~~하는데,
진짜 그런 동동이가 있네요~
동동이가 저희 집으로도 찾아와주면 좋겠네요~~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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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지각하고 싶은 날,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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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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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1-08-11 15:36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2853626
지각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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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네 문학책장
전은지 지음, 정문주 그림 / 그린북 / 2021년 7월
평점 :
#단편집
#그린북
지각하고 싶은 날
#그린북 에서 출시된 #지각하고싶은날 은 단편모음집이랍니다.
총 5가지의 단편집이 실려있으며, 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다 보니,
초등 저학년도 읽기에 수월하답니다.
저는 다섯 가지를 다 읽어봤는데요,
그중에서도 역시나 책 제목처럼 지각하고 싶은 날과, 놀고먹고 자면서 돈 버는 일을 간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 단편집이며,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해서, 사실 읽으면서도 어떤 내용일까? 자꾸 생각했어요.
흔한 결말은 아니겠지, 뭘까? 반전이,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뛰웅~~진짜 반전이네요.ㅎㅎㅎㅎㅎ
예상치 못한 결말!!
지금부터 두 가지 들려드릴게요!!
먼저 지각하고 싶은 날이에요.
주인공은 오늘 지각이 하고 싶대요.
이유는, 숙제 노트를 들고 오지 않은 것! 더 정확하게는 숙제가 있는데, 숙제 자체도 하지 않은 것!
그래서 학교가 오늘따라 가기 싫은 날이에요.
거기다가, 어제저녁 엄마에게 핸드폰도 빼앗기니, 더더욱 더 가기 싫은 것!
하지만, 통으로 빠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늦게 가면 학교에서 엄마에게로 전화가 갈 것이고,
엄마는 전날 폰을 빼앗아서 나에게 연락도 못할 것이고,
그러면 실종신고가 들어갈지도 모르니,
적당히 늦어야 하는 것!
어린아이가 학교 가는 시간에 그냥 있는 거 보면 어른들이 한마디씩 거들 수도 있어서 대놓고 놀지는 못하고
화장실 벤치에 잠시 쉬기 위해 화장실로 갔어요.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 순간,
교복을 입은 나이 많은 형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혹시나 불량학생이면 어쩌지? 걱정이 되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숨어있는데,
그 형도 학교가 가기 싫대요.
지각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자기랑 비슷한 거 같아요.
하지만 그 형도 학교를 안 갈 순 없다며, 자리를 뜨고, 자신도 학교를 가기 시작해요.
그런데!! 자신의 학교 앞에서 멈추는 형!!
뒤돌아서 자신의 보는데 아이고머니!! 형이 아니라, 선생님이셨네요!!!
왜 지각했냐는 말에..."가끔씩 지각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잖아요,"라고 하니
선생님도 "그래 그런 날이 있지.."이해를 해주시네요! ㅎㅎㅎㅎ
아, 선생님일 거라곤 생각도 못한 반전!!
동네 중학교나, 고등학교 형인지 알았는데, 학교 선생님일 줄이야!!
진짜 반전이네요!!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
지내던 곳에서도 계약기간이 다 되어서 나가야 하고,
일자리도 마땅치 않던 찰나,
편안하게 놀고먹고 자고 하면서 머리카락만 제공하면 된다는 회사!!
고민하던 중에, 회사에 입사하기로 했어요/!
단, 월급은 없대요. 그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잠시 쉬고 싶기도 하고! 입사
기숙사로 들어가니,
반겨주는 기미는 없고, 인사를 해도 시근뚱~~
어느 날, 먼저 온 사원들이 호명이 되고 머리카락 확인을 하러 가는데,
가는 사람마다, 질질 끌려가는 표정으로 갑니다.
왜 저러지? 생각을 했고,
마침내 자신도 불리게 되었는데요
당당하게 네! 하고 가는 주인공
그런데..............
세상에............................반전!
사람이 아닌, 오리였네요!!!
따뜻한 겨울 패딩을 위해
오리들이 털을 제공하는걸,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네요.ㅎㅎㅎ
전 어디 미용 관련 쪽인가 했더니....오리라니....ㅎㅎㅎㅎㅎ
이래서 앞에 들어온 사람들이 힘도 없고 가기 싫어했나 봬요! ᄒᄒᄒᄒᄒᄒ
이런 식으로 예상된 결말이 아닌, 반전의 결말을 알려주는 단편집!!
재미나게 읽었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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