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 제제의 그림책
휴 루이스-존스 지음, 벤 샌더스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아페

#제제의숲

#유아도서

#심술쟁이사과후속

#심술쟁이사과와잔소리할머니

#똑같아

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


앗, 심술쟁이 사과는 뱀 목 속에서 없어진 거 아니었나요?ㅎㅎㅎ

그런데 심술쟁이 사과가 돌아왔네요~

이번엔 잔소리 많이 하는 할머니와 함께 말이죠!

아 잔소리.. 참 싫죠..

저도 잔소리 듣기 싫은데.. 저는 정작 딸에게 하네요?ㅎㅎㅎ

여하튼 심술쟁이 사과는 모범 사과가 되라는 할머니의 잔소리에 반항을 하는데요!

왜 내가? 왜 모범 사과가 되어야 해?

이해 안 된다는 표정입니다.

 


모범 사과들을 보고 뽐 받으라며 할머니가 소개를 하는데요,

모범 사과라면 색이 이뻐야 한다며, 빨간, 노란 사과를 데리고 옵니다.

심술쟁이 사과는 확 파란색을 칠할까?하네요.ㅎㅎㅎ

그리고 모범 사과는 데굴데굴 잘 굴러야 하고, 악기도 다를 줄 알아야 한다네요!!

아니 무슨 모범 사과가 이렇게 많냐고 하는데!!

 


응? 사과도 아닌, 파인애플????

심술쟁이 사과말처럼 애는 사과도 아닌데 왜????

덩치가 커야 한다며 파인애플을 데리고 온....

할머니 이건 아니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심술쟁이 사과답게 모두에게 심술을 부리고,

그것까지 모자라서 반죽을 모두에게 엎어버리니!

아니 이게 뭔가요

모범 사과, 할머니 사과, 파인애플까지 모두 똑같아져버렸네요~?

심술쟁이 사과 똑똑한데요!

사람마다 성장 속도라든지, 좋아하는 거라든지, 싫어하는 거라든지 다르지요

모두가 똑같을 순 없어요.

하지만, 부모들은 무조건 좋은 건 이렇게 해!라고 하니, 아이들에겐 스트레스일 수도 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내일 혹은 1년 뒤에는 해라고 말 안 해도 하고 있을 수도 몰라요!

저도 둘째가 말을 듣게 하다 보니, 다른 행동도 또래보다 좀 늦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서 안절부절못하지만,

확실한 건 어제보단 오늘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낭만 강아지 봉봉 1 - 똥개 아니고 번개 낭만 강아지 봉봉 1
홍민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2년 2월
평점 :
품절


 


#다산어린이

#낭만강아지봉봉

#초등도서

#강아지

#자유

#책세상맘수다

#맘수다

 

낭만 강아지 봉봉

 


저는 어릴 때 시골에 살면서,

마당에서 강아지를 늘 키워왔는데요.

마당에서 키우고, 대문이 없던 집이라, 항상 묶어서 키우곤 했어요.

그러다가 한 번씩 산책을 시키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고 해서 감당이 안 돼 곤 했었는데요.

아마도 항상 묶여만 있다 보니, 목줄 없는 자유가 그리웠나 보더라고요.

아무튼 낭만을 꿈꾸는 #낭만강아지봉봉 이야기입니다.

1편인 거 보니 2편으로도 이어지는데요!

1편에서 일이 마무리되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마지막에 예고편을 보니 오잉???무슨 일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봉봉은 고물상에 묶여 있는 강아지인데요.

하루는 밥을 먹으려는 데, 고양이 두 마리가 와서는 밥을 뺏어 먹기 시작합니다.

목줄이 있고, 처음 보는 강아지들의 모습에 주눅이 들은 봉봉입니다.

목줄로 자유롭지 못한 봉봉은 고양이들이 밥 먹는 걸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고 은연중에 자유로운 고양이가 부러운데요..

 

 


그런데, 하루는 아주 맛있는 간식을 주면서 낯선 아저씨가 왔는데요.

봉봉은 마냥 음식을 주니 기쁘기만 합니다.

어김없이 다음날도 고양이들은 봉봉의 밥을 뺏어 먹으려고 왔고

봉봉은 으르렁도 거려봤비만, 소용이 없네요,

그러면서 고양이가 한 가지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바로, 너는 곧 개장수에게 팔려간다는 사실입니다.

개를 먹는 인간이 있고, 그런 인간에게 팔려간다는 사실에 봉봉은 충격을 받고, 고양이들에게 자신을 도와달라며 부탁을 하는데요.

 

그 순간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로 봉봉을 부르는 순간,

이상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봉봉은 이 사람이 개장수라고 생각하고는 있는 힘껏 저항을 했고

개장수는 일단 물려났습니다.

 

그런 봉봉을 지켜보기만 한 고양이들은 봉봉을 도와준다며,

목줄을 끊을 쥐를 데리고 왔습니다.

쥐가 목줄을 끊고 있는 도중에 다시 개장수가 왔고

봉봉은 저항을 하는 순간,

이번에는 고양이와 쥐들도 봉봉을 도와주는 데요.

목줄이 반쯤 끊겨있었기 때문일까요?

힘껏 뛰는 순간 목줄이 끊겼고 그렇게 개장수로 부터 도망을 갈 수 있게 되었죠.

 


그렇게 이제 고양이들과 봉봉은 어디 갈지 갈 곳은 없지만, 봉봉은 자유가 된 지금 기분이 업되고 마냥 신기하고 재밌기만 합니다.

과연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희 집도 어릴 때 마당에서 키우다 보니, 개도둑들이 강아지를 몰래 데리고 가는 그런 경우가 생겼지요.

그럴 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곤 했는데요.

봉봉이는 자유로울 수 있을지!

하지만 2편 예고편에서 봉봉이는 위험에 처한 거 같던데요..

과연 기다려지는 2편입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ㄹ 먹는 하마 꿈터 어린이 36
이나영 지음, 노은주 그림 / 꿈터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도서

#꿈터

#ㄹ먹는하마

#책세상맘수다

#맘수다

ㄹ 먹는 하마

 


자신의 얼굴에 얼마나 만족하나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외모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꿈터 에서 나온 #ㄹ먹는하마 에서는 주인공 공주은은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던 강태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질투가 나서 무언가에게 도움을 받는 데요!

과연 공주은을 도와주는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공주은과 강태호는 어릴 때부터 친구예요.

공주은은 자신의 얼굴에 주근깨가 참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것을 보고 항상 놀리는 강태호가 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강태호는 강주은을 놀리는 재미에 학교 온 거 마냥 신이 났는데요.

하루는 어느 날, 이루미라고 예쁜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강태호도 이루미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그것을 보고 은근 화가 나는 강주은입니다.


학교 바자회가 있던 날, 강주은은 남은 물건이 물먹는 하마, 엄마에게 주려고 사서 가는데요.

자세히 보니 물에서 ㄹ먹는 하마지만, 당연히 물먹는 하마라고 생각한 거지요.

그렇게 엄마는 물먹는 하마를 주은이 옷장에 넣어두는데요,

그런데 이루미를 좋아하는 듯한 태호의 행동에 주은이는 오늘따라 칙칙하나 색만 있는 옷장이 미워지는데요.

그나마 하나 있는 분홍 원피스에 오염이 있었고

아~오염이나 없어졌으면~하는데 ㄹ 먹는 하마가 흡수를 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ㄹ 먹는 하마의 기능을 알게 된 주은이는 하루에 한 번씩 소원을 빌었고 변화된 주은이의 모습에 애들은 놀라지만,

태호는 그런 주은이에게 관심은 없고 이루미에게만 관심을 두는데요..

주근깨를 없애고, 살을 빠지게 하고 하나하나 없애도 점점 욕심만 생기고

달라진 모습에 태호의 무관심에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어느 날, 비가 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어릴 때 태호랑 자주 놀던 놀이터에 가니

그곳의 태호가 있지 뭐예요!

둘은 그렇게 서로 어릴 적 아지트에 앉으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달라진 주은이의 모습에 태호는 주은이가 달라졌다고 생각해서 다가가지를 못 했던 거였어요.

이루미를 좋아한 게 아니라, 루미의 엄마의 부탁으로 루미를 도와줬던 것뿐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자,

주은이는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는데요!

과연 태호의 대답은?!!!!!!

저도 어릴 때 아 이것만 좀 이랬으면...

아 내가 이러면 저앤 나를 좋아하겠지~뭐 이런 생각을 한거 같은데요!

꼭 외모가 다는 아니에요.

물론 이쁘면 좋죠~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기준도 다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준에 맞춰서 지낼 필요도 없죠!

자신의 선택이고,

자신이 자신을 젤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 -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십 년 가게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즈덤하우스

#십년가게와마법사들

#판타지

#초등도서

#히로시마레이코

#책세상맘수다

#맘수다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3

 

와~

#히로시마레이코 작가님의 책을 이제야 만나보네요!

사실,#십년가게와마법사들 이 3번째 이야기라서, 앞에 1,2권을 읽지 못했는데,

과연 내용이 이해가 가나?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3권이 처음인 저희 딸도, 저도 무리 없이 읽었답니다.

마법사의 에피소드가 있는 이야기인 거 같아요~

 

이번에는 봉인 마법사 포와, 날씨 마법사 비비의 이야기랍니다.

 

포가 다과회를 하자며, 비비에게 초대장을 보냈고,

흔쾌히 초대에 응한 비비

비비는 다과회가 오기를 기다렸고, 다과회 당일 멋지게 치장하여 포 마법사의 가게로 향했답니다.

포의 가게는 유리병으로 되어있고, 입구는 코르코로 막혀잇지만, 이게 초인종이죠!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바에게 흰 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봉인 마법사 포의 집이랍니다.

서로 다과를 즐기며, 서로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저는 하나씩 해볼까 해요.

바로 포의 이야기입니다.

 

탐은 토마토를 참 싫어합니다.

그런데 건강에 좋다며, 엄마는 억지로 권하는데요.

너무 먹기 싫은 나머지 토마토를 먹을 봐에 굶어죽겠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고,

그런 생각이 포를 오게 만든 거지요.

 

탐은 분명 뒷문으로 나갔는데, 자기 마당이 아닌, 다른 곳인 줄 인지하고

그곳이 마법사 포의 집이란 걸 알게 됩니다.

포는 원하는 게 뭔지, 뭘 봉인하고 싶은지 물어보는데요.

포는 토마토가 싫다며 토마토를 봉인하고 싶다고 합니다.

봉인을 해주는 대신 다른 뭔가를 들고 가야 한다고 했는데,

탐은 토마토만 먹지 않는다면 이란 생각으로 거래를 시작합니다.

 

포는 토마토를 봉인시키고,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해제를 할 수 있는 열쇠도 줍니다.

그리곤 탐에게 있는 뭔가를 해제를 시키는데요.

 

그 해제는 바로 탐이 야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이었던 거죠.

탐은 토마토를 먹지 않게 되었지만, 야채에 관심이 많아서 농업과를 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짝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사람은 토마토 농사를 짓는 사람이고, 탐이 맘에 들었지만, 토마토를 싫어한다는 걸 알고는 속상해합니다.

 

과연 탐은 어느 선택을 했을까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는 바로 비비의 이야기입니다.

한마을에 정원을 가꾸는 할아버지 카루루가 있었어요,

하지만 연못이 하나 있지만, 물을 바로바로 채워주지 않으면 마르고 말았는데요,

하루는 너무 더운 어느 날,

도롱뇽과 비슷한 생물을 만나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도롱뇽도 지쳐있었고 그런 그를 위해 양동이에 물을 부어주었는데요.

그렇게 그 도롱뇽이라 지내면서 도롱뇽을 연못에 지낼 수 있게 해줍니다.

매일 연못이 마르지 않게 물을 부어주던 어느 날,

열사병에 쓰러지고 말았는데요,

이틀이나 지나서 깨어나게 된 카루루는 도롱뇽 케루루가 걱정이 되었지만, 갈 수가 없었죠,

그때 비라도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간절한 마음이 비비를 불려오게 했어요.

비비는 정원에 들어갈 수 있게 허락을 해주면 비를 내려준다고 했어요.

카루루는 흔쾌히 허락을 했고 이윽고 비가 내렸고 며칠 뒤에 집으로 찾아갔지만,

홍수가 난 듯 물은 첨벙거리고 식물들을 죽어있었어요,

그리고 카루루는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때 비비가 찾아옵니다.

그리곤 무언가를 주는데요.

알고 보니 카루루라고 불리던 도롱뇽은 무지개용이었어요,

비비가 정원에서 찾는 것도 바로 그 무지개용이었지요.

무지개용은 길을 잃어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카루루집에 있었고

비비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지개용을 찾으러 다녔던 거죠.

무지개용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무지개용은 카루루를 잊지 않고 훌륭하게 크면 놀러를 가겠다며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간절히 원하는 게 있으면 마법사를 부를 수 있게 되고

그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에 뭔가를 대가를 줘야 하는

그 대가를 감당해야 하는 이야기인 거 같아요.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고, 우정도 있고

여러 가지 마음이 있으며, 그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알게 해주고 다 이어여 져있다 보니

이야기가 참 재미났던 거 같아요.

 

믿고 보는 히로시마레이코 #소설 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첫 짝꿍 - 봄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1
서보현 지음, 김유대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

#초등학교1학년

#초등학교2학년

#저학년도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봄

안녕, 첫 짝꿍

 


이제 봄이 시작된 거 같아요~

봄 하면 입학 시즌, 새 학기 시즌이죠~

저희딸은 올해 2학년이 되었답니다~

작년에 입학해서 가장 막내인 1학년이었지만,

이제는 방과후나 돌봄을 가도, 동생이 생겼다고 하네요~

#밝은미래 에서는 봄을 시작해서 #안녕첫짝꿍 이라는 제목으로 입학을 앞둔 희주, 2학년이 되는 동주

그리고 봄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가 실려잇답니다.


그림일기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요.

올해 1학년이 되는 희주의 일기입니다.

학교에 입학한다고 들뜬 희주입니다.

 


입학 첫날 기쁜 마음에 학교를 갔지만,

하교 후 희주는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바로, 짝꿍 때문이었어요.

짝꿍에세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책도 밀어내고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첫날부터 저러니 학교를 가고 싶지 않네요.

지켜보던 오빠는 놀리지만, 이내 돌아서서는 동생 걱정이 됩니다.

사실, 입학하면 두근거리죠

어떤 친구들일까? 선생님은 어떨까?

짝꿍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기대를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속상하죠.

그럼 모습이 희주에게 보이는 거 같아요.

마음이 쓰인 희주 오빠인 동주는 동생네 반에 몰래 찾아가서 동생 짝꿍에게 으름장을 놓지만,

알고 보니 짝꿍은 부끄러움이 많아서 인사를 받아주지 못한 거였어요~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ㅡ 봄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봄에는 날씨가 참 애먹이죠.

추웠다가 더웠다가

지금이 딱 그런 거 같아요.

봄에는 날씨도 변덕스러우니 얇은 점퍼를 챙기는 게 좋고

미세먼지와 황사도 찾아오니 마스크도 챙겨야 해요.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할머니 이야기인데요.

날씨가 변덕이라 집에만 있던 할머니가 어느새 보이지 않아요.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모든 가족들은 남자친구가 생긴 거 아니냐 하지만,

알고 보니, 옆집에 이사 온 할머니랑 친해져서 봄나들이를 간 거였어요.

나이 늙어서 친구랑 놀러 다닌다면 주책맞다고 할까 봐 가족들에게 비밀로 한 건데요.

할머니는 어딜 간 건가요?

바로 봄나물을 따러 간 거였어요.

봄에는 냉이부터 해서 쑥도 있고 달래도 있고

봄 향기가 가득한 나물들이 많아요.

저도 조만간에 엄마가 해주는 쑥국이 먹고프네요~


이런 식으로 봄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가 하나씩 나옵니다.

총 3가지 이야기지만, 두 가지만 적어보았고요.

나머지 하나는 책에서 확인하셔도 좋은 거 같아요.

2학년인 우리 딸,

자기 전 독서입니다.

1학년인 희주를 보고는 나도 처음에 떨렸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