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페파피그 : 페파의 책방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희진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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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크

#페파의책방

#펭귄랜덤하우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파피그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저희 둘째도 돌이 지나면서 TV를 참 애정 하는데요!

그중에 #페파피그 도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펭귄랜덤하우스 #페파의책방

의사와 간호사선생님 고마워요 편을 읽어봤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는 캐릭터가 나와서 그런지

돼지 흉내를 내어주시는 우리 귀염둥이!

아는 애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재미나게 책을 읽었답니다.

하지만, 4세이긴 하지만, 26개월인 딸에겐, 살짝 페이지 수가 많아서

집중력이 뒤에 가면서 떨어지고

다 읽지도 못했는데, 자꾸 넘기려고 해서

나눠서 읽어줬어요!

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주긴 보단,

그림이랑 맞춰서 손짓이랑 대화체로 많이 읽어줬답니다.

 

 

#페파의책방 중

이번 시리즈는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편이에요!

저희 딸도 병원 가서 의사선생님만 보면 울기 시작하는데요!

이번 기회로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이랑 좀 친근해지면 좋겠어요!

페파가 다니는 유치원에 '감사의 날' 행사로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이 오시기로 했어요!

누구나, 병원에 가고

한 번쯤은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데요.

페파와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다리 다쳤을 때,~열이 났을 때 등등!!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과 페파친구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로 했어요.

오늘의 운동은 장애물 코스!

하지만, 페파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바로, 간호사 선생님이 다가와서, 물었어요!

다행히도 다친 곳은 없지만, 조심해야 한다며 당부를 남기고

페파는 착하게도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도 아끼지 않았어요!

 

 

운동이 끝나고 맛있는 간식타임~~

먼저 손을 씻어야겠죠~

노래를 부르면서 페파와 친구들은 씻어요!

 

하지만, 간식이 잘 열리지 않자, 의사선생님은 간호사 선생님에게 부탁을 해요!

간호사 선생님은 한 번에 열자 "간호가 선생님은 건강한 음식을 많이 드셔서ㅡ 힘이 센가봐요!"라고 페파가 말해요!

인스턴트, 불량식품만 자주 먹는다면, 몸도 나빠지고, 힘도 없겠죠?!

건강한 간식과 음식을 먹어야 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역할놀이도 했어요!

페파와 친구들이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이 되어서

치료를 해주었어요!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참 많은 도움을 주고 고마운 분들이에요!

페파와 친구들도 감사의 날을 맞이하여 더더욱 알게 되겠죠?

 

 

저희 딸도 아주 열심히 봅니다!

그림만 보지만요!

그러면서 딸에게 "의사와 선생님은 너를 아프게 하는 분이 아니야~

페파와 페파친구들처럼 아플 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야~ 이제, 병원 무서워하지마~"라고 말해줬는데!!

오늘 한번 더 읽어줘야겠어요!!

(본 포스티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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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2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풀잎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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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시리즈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아이랑 대화를 하거나, 아니면

남편이랑 대화를 한다거나 하면

첫째가 안 듣는 척하면서 잘 듣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엄마 ??????무슨 말이야?"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설명을 해주면서 예시를 들어주긴 하는데요.

한 번씩 참 애매한~~경우가 있어요!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풀임 #빵빵한시리즈

#빵빵한관용어 로 3일 정도는 딸이 즐겁게 혼자 읽었답니다.

표지가 참 귀욤귀욤하죠?

그래서 딸에게 책왔다~이러면 "또?"이러거나 하는데

이책은 보더니 모르는 ~~척 "엄마 이거 누구 거야?"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거라고 하니 얏호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여기서 관용어란?

둘이상의 낱말이 어울려,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뜻으로 굳어져서 사용되는 말인데요.

일상생활에서 많이들 쓰는데,

아이에겐 참 어렵죠?

이제 #빵빵한시리즈 로 재미나게 공부합니다

 

책이 나름 두꺼운데,

딸이 혼자 첫날 반 이상 읽고,

둘째 날 다 읽고

셋째 날엔 다시 읽더라구요.

재밌다면서~

읽어라~읽어라 안 해도 스스로 읽는 책 추천합니다!!

 

 

#빵빵한관용어 는 책 내용은 위와 같아요!

관용어가 나오고, 그걸 만화처럼 대화하는 형식으로 나와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더 잘 읽게 되더라고요!

관용어 하나에 그림 대화체가 나오고,

맨 마지막엔 한번 더 실명이 나와있어요!

관용어 표현은 중요하니, 중간에 빨간색 글씨체로 해놓으니 포인트 되고 좋아요!

저도 앗? 이런 뜻이었어? 하는데 한두 개 보였는데요!(부끄!)

오랜만에 재미나게 책을 읽은 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우리딸~

관용어도 하나씩 쓰면서 대화한다면

더 멋진 초등학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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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가 무서워? 플라스틱의 편지 1
올리브 지음 / 씨드북(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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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플라스틱의 편지1

너도 내가 무서워?

 

얼마 전에 저희 딸이랑

초밥을 시켜 먹었죠! 초밥 용기가 플라스틱이었는데요.

그걸 보더니,

"플라스틱 쓰면 북극곰이 사라진대~, 쓰면 안 되는데.. 엄마 쓰지마~"

라고 하더라고요!

아~유치원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배웠구나 싶었죠!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과 마주하는 횟수는 어마어마한 거 같아요!

마트에 가도, 식당에 가도!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만큼

참 많이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물론 안 쓰려면 안 쓸 수 있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간편하게 누구나 사용하는 거 같아요.

이런 이유로 자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익숙해지면 안 되겠죠?

#씨드북

#플라스틱의편지1

#너도내가무서워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 멀리 바다 한가운데 보이는 게 뭘까요?

무인도? 암초?

아닙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랍니다.

바다 한가운데 플라스틱 섬이라니?

참.

 

 

가까이서 보니, 플라스틱이 맞네요.

작은 플라스틱이 모여모여서

저렇게 커다란 플라스틱이 되었어요.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바다에서만 쭉~ 살고 있는 플라스틱 섬

파도 따라 흘려흘려 지금은 여기네요.

 

 

플라스틱 섬은

하루 종일 혼자 놀기도 하고,

비가 오면 파도랑 놀기도 하고

비가 그치면 무지개 아저씨랑도 놀고

햇빛에 몸이 따갑기도 하고,

밤이 되면 달님에게 고민거리도 이야기하고 지낸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없어요..

혼자 물속에 풍덩~모래놀이

지나가가는 유람선 구경!

 

 

하지만,

처음부터 혼자였던 거 아니에요.

많은 바다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문어랑은 아주 절친이었어요!

하지만, 플라스틱 섬은 하나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수십, 수만 개의 작은 플라스틱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문어도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이 먹이인지 먹고는

죽어버렸어요.

문어뿐만 아니에요. 많은 바다 생물들이 먹이로 착각해서 먹다 보니,

하나둘 죽어나가고

그 사실을 안 바다생물들이 플라스틱 섬을 피하게 된 거예요.

 

 

플라스틱섬은 현재 크기에서 유지가 되는 게 아니고

점점 더 커져서 넓은 태평양을 전체 뒤덮을 정도로 될까 봐, 무서워해요!

(참 이 그림이 맘이 그렇더라고요... 지구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하지만, 플라스틱 섬도 꿈을 꿀 때는 기뻐요

바로, 재활용이 되어서 몸이 작아지는 꿈인 거죠!

몸이 작아지면, 보람 있는 일들을 하고 싶어 해요!

그런 날이 오겠죠?

 

 

참 이 책을 읽고는 참 맘이 그렇더라고요.

저희 딸은 두 번이나 읽었다고 해요!

플라스틱! 사용 금지라면서

저도 이 책을 보면서도 현재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과자를 먹고 있는데요

뭐 한 번이면 어때가 두 번이 되고,

그 한 번이 나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남편, 친구, 가족... 회사 직원분들, 회사 직원분들의 친구...등등이 다 한 번인데 뭘~

하다 보면 저렇게 플라스틱섬이 만들어지는 거 같아요.

그런데 그 한 번에서 멈추는 게 아니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용하는 게 문제인데,

나부터가 중요하다고!

처음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나부터 하다 보면 나를 보던 친구들, 가족들이

그 가족들 친구들에게 전달이 되다 보면 플라스틱 섬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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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지음, 김태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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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뜨인돌어린이

 

내가 듣고 싶은 말

 

와~어제 아이랑 책을 같이 읽는데...

소름이..쫙쫙...

저와 같은 엄마들이 참 많나 봅니다...

이렇게 책에 나올 정도면 정말 흔하게 엄마들이 쓰나봅니다.ㅠㅠ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어 이거 맨날 엄마가 너한테 하는 말이네?"

"어 이것도잖아...."

무한 반복....

급 반성하게 되는...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이 따로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네요..

당연히 해야 되는 걸 안 하다 보니 항상 잔소리같이 말을 했는데...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급 반성돼서 남편에게도 "이거 보라면서 소름이라고,,,"

ㅠㅠㅠ

#뜨인돌어린이

#내가듣고싶은말

에서는 아이가 행동을 하면 엄마가 그에 대한 반응(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아이가 원한 반응은 아니었어요!

제가 글을 같이 읽으면서 정말 와닿고, 아...이렇게 하면 되는걸... 이란 생각이 든 것만 찍어봤어요.

 

 

먼저! 여름 과일도 풍성하고

초록 초록 야채들도 많죠!

전 식탁에 꼭 반찬 중 야채 한 가지는 올린답니다.

하지만 아이는 억지로...먹죠ㅠㅠ

그러면 전 "니 야채 안 먹으면 살쪄~너 찐 거 봐~살찌면 이쁜 원피스 입어도 안 어울려..."하는데요....

사실.. 아이들은 위와 같은 대답을 해주면서 먹으라고 권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거 같아요..

좀 부드럽게 대답을 해주면 되는데.. 왜 항상 "야!부터 시작하면서 말이 나오는지..ㅠㅠㅠ"

 

 

또 밤마다 꼭 하는 말

아이들은 체력이 24시간 풀가동이죠?!

항상 먼저 잘게!라는 소리를 안하는데요.

책에서도 역시나 더 놀고 있으니

엄마가 와서 와왕왕왕하는데요..

저도..."지금 안자면 키 안 커~나중에 네가 학교 들어가서 젤 앞자리에 앉으면 어쩔래?, 동생보다 작으면 어쩔래?"

하는데요....

 

역시나 부드럽게...대답을...............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인데요.

가끔 딸에도, 자기 꿈을 이야기합니다

발레리나~아이돌가수 등등

이쁜 거는 다 하고 싶어 하는데요.

그러면 저는 " 네가 되고 싶은 걸 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고 그리고 공부를 해야 네가 원하는 걸 배울 수 있어!"라고 하는데요...

 

참...위와 같은 대답은 생각지도 못했네요ㅠㅠㅠㅠ

 

 

저도 앞으로 딸애가 꿈 이야기를 한다면

"그래~~꽃다발 사들고 공연 보러 갈게~"라든지 "우리딸 TV 나오면 멋지겠다~기대할게!"라고

대답을 해줘봐야겠어요!!

다 읽고 나서 저희 딸에게도 물었어요!

앞으로 엄마가 어떤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어?

라구요

그랬더니, 처음엔 제 잔소리에 익숙해져서 대답을 머뭇거리더니

"조금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잔소리 싫어~"하더라고요...

참...못난 엄마네요!!

#뜨인돌어린이 #내가듣고싶은말 을 읽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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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레시피 - 딸에게만 알려주고 싶었던 비밀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이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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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사연을 더하면 더 깊고 맛있는 맛이 나는

아버지의 레시피

 

조그마한 것이라도,

저렴한 것이라도

남들에겐 흔한 것이라도

그 속에 이야기, 사연이 있다면

그것은 그때부터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게 된다.

저는 사소한 거를 기억을 잘 하게 되는데요.

이 사소한 게, 남들에겐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때문에

뭐든 의미 부여를 하면 피곤한 것도 있지만,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그중 한 가지인, 요리도 마찬가지랍니다.

 

 

저희 아버지는 옛날 아버지로

딱히 요리를 하시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주 가끔 라면을 끓여주셨나?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셨나?

여튼 그런 기억이 남는데요.

라면에 다진 마늘을 넣는다는 점!

그럼 더 얼큰하고 시원하고 어른스러운 맛에

아버지는 라면에 다진 마늘을 넣는 걸 참 좋아하셨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게 아빠만의 레시피인지 알고 지냈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는데요.

이제는 흔하게 라면에 다진 마늘을 넣는데,

저는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아버지가 생각이 난답니다.

#아버지의레시피

이 책도 요리책이에요!

하지만, 요리의 종류보다는,

요리 한 가지를 소개하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일본 특급 호텔 셰프였던, 아버지의 레시피 노트를 딸이 받고,

그걸로 90세를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딸이 보내는 마지막 선물이자,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레시피 책!

여기까지만 봐도 참 내용이 깊고, 마음이 와닿아서

음식들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요리하나를 소개하면서

단순히 요리 순서, 재료가 아닌,

당시의 느낌. 시절도 고스란히 전해지다 보니 프롤로그 중에선, 시공간을 초월한 맛이라고도 소개한다

딱 맞는 말인 거 같다.

작가는 옥수수콘스프를 보면 다섯살때의 기억도 난다고 한다.

아버지와의 둘만의 여행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다섯 살인데도, 기억이 남는다는 건, 참 신기하면서

음식이 대단하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도 이걸 보고 만들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재료 중 생소한 게 있었다. 크림 스타일 옥수수 통조림이라~

일단 알갱이 옥수수통조림은 봤는데. 크림스타일은 초면!

검색해서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햄버거 스테이크!

양식이지만, 밥과도 아주 어울리게 만들어져서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일 거 같다.

나도 부모가 되고, 요리를 매일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나만의 추억이 담긴 레시피는 없는 거 같다.

하지만,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

우리 엄마의 요리를 따라 하는 걸 느끼고 나서부터는

아~이럴때 엄마가 이런 요리를 했지!

아~꼭 생일에는 엄마표 빵과, 탕수육이 빠지지 않았지~

아~이재료만 보면 엄마가 해주던 그런 요리가 생각나~

아~이 간식만 보면 내가 먹고 싶다고 졸랐더니, 해주던 엄마가 생각나~

등등 짧지만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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