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평단 #윌리엄해즐릿 #영원히살것같은느낌에관하여 #아티초크 #도서증정📚여덟 편의 에세이를 담고 있는데,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표제작을 포함해 <온화한 사람의 두 얼굴>, <인격을 안다는 것은>,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병상의 풍경>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그중에서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이라는 주제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청춘이 품는 불멸감,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고자 하는 마음, 그 속에 숨은 허상과 진실👀온화함에 대한 이야기는 읭🤣??하면서 읽었다. 온화함에 대한 관찰이 신박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온화와는 다른 느낌을 제시해주었다.돈이 없어서 받는 고통이라..고통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니깐.. 사실 상상하는게 쉽지 않았다. 고통의 설명이 ✨️미리 느끼는 침묵의 불안✨️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병상의 풍경에서 책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다. 신체의 한계가 왔을 때 기억의 흐름을 책과 함께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영원할 것처럼 사랑하고, 영원할 것처럼 꿈꾼다.“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이란 결국 불멸 그 자체가 아니라 불멸을 향한 착각임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일깨워주었다. 이 책이 건네는 사유의 여정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artichokehouse 아티초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서증정#브로큰컨트리_클레어레슬리홀"목장 사람이 죽었다."로 소설은 시작한다. 사고인가 살인인가의 경계 속에서 마을 안팎의 비밀들이 서서히 드러났다. 과거의 첫사랑, 현재의 책임감 있는 결혼 생활,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묻혀왔던 감정과 선택의 무게가 이 농촌 풍경 안에서 치열하게 맞부딪쳤다. 영상으로 빨리 만나보고 싶은 전개였다.1955년, 과거의 첫사랑을 13년후인 1968년에 만나면서 베스와 게이브리얼 사이의 긴장감이 흥미진진했다.👀✨️베스의 삶에서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이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질문은 단지 개인적인 후회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더라도 연약하면서 강인한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한다.🔖p.42"우리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게이브리얼이 한 손을 내밀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올랐다.💬이게 가능하다고??🤦♀️🔖p.49어쩌면 이게,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 감정이, 환희가, 흥분이, 격한 행복이 그것인지도 몰랐다. 어쩌면 이게 사랑인지도 몰랐다.💬첫사랑이라는게 그런거였지😎@_book_romance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브로큰컨트리 #소설 #성장소설 #가족소설 #법정소설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책추천 #서평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증정@daso_series책 선물을 받아두고는 오늘에서야 읽었다.😅밀리의 서재에 오디오북이 있길래 이동 때 운전중에 다 들었지만,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절정이 없는 소설이라 텍스트로 다시 음미하면서 읽어보았다.소설은 계절의 흐름처럼 한결같아 보이지만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섬세하게 보여준다.✨️나도 시골에 가서 외할머니의 김장을 도운 적 있고, 어릴때 어렴풋하게 남은 기억들이 많이 생각나서 좋았다. 외가 앞에 물들이 서서히 줄어든 개울가 모습도 떠올랐고, 축사 옆 화장실을 밤에 갈 때는 잠자는 이모를 깨운 기억도 났다.주인공의 사소한 울적함과 유쾌함, 맘먹은 대로 직진하지 못하고 굽이진 길을 걷게 되는 순간들을 따라가며, 결국 삶이라는 것이 📍뒤돌아볼 때 발견되는 생활📍이라고 깨닫게 되었다.민수가 한 말에서 '아주 조금의 책임만 져도 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처럼 긴 불안 속에 놓인 현대인의 솔직한 마음도 보였다.소소한 행복으로 소소한 불행을 상쇄하려는 조용한 노력이 바로 삶의 지속일 것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 서정, 그리고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나 자신과의 조용한 대화가 필요할 때 따뜻한 위안을 건네는 소설이었다.#다소시리즈 #다산북스 #책추천 #책꾸 #오늘은좀돌아가볼까 #송지현작가 #돌아봄의미학 #잔잔한울림 #북스타그램
#도서증정 #내가쓰이지않은세상에서 #강주원 #에세이✨️세상에 쓰이지 않아도, 나의 이야기는 멈추지 않는다.‼️솔직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에세이였다.읽다 보면 작가님이 옆에서 직접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친근한 느낌으로 이야기 듣는 것 같아서 오디오북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세상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나는 나로써 존재해야 하며, 내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응원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했다.👍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 자리에서 살아내는 법을 유쾌하게 들려주며 때론 직설적으로, 때론 사소한 일상에서 웃음을 끌어내며 나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책이었다.📚@woojoos_story 모집@davanbook 도서 지원으로#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내가쓰이지않은세상에서 #강주원 #디페랑스 #우주서평단
#도서증정 #다르고이상하고아름다운📚《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빛나는 삶의 찬가🎶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 평범하지 않은 취향, 때로는 외톨이처럼 느껴졌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담하지만 힘 있게 펼쳐졌다. '다르다'는 것이 곧 '틀리다'는 것이 아님을, 오히려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존재 방식임을 깨닫게 했다.여러 나라의 이야기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정✈️으로 단순히 개인의 경험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고 있다. 읽는 내내 ‘이상하다’는 말 속에 숨어 있던 편견이 벗겨지고, 그 자리에 ‘아름다움’이 자리한다. 문장 하나하나가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얼굴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누군가를 다르다고 쉽게 단정 짓는 대신 그 사람만의 빛을 발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내 안에 있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를 사랑하라는 가장 따뜻한 초대장을 받은 것 같다.고맙습니다.🙏#다르고이상하고아름다운 #믹스뚜 #저녁달출판사 @mixtout_atelier@eveningmoon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