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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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편의 에세이를 담고 있는데,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표제작을 포함해 <온화한 사람의 두 얼굴>, <인격을 안다는 것은>,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병상의 풍경>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그중에서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이라는 주제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청춘이 품는 불멸감,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고자 하는 마음, 그 속에 숨은 허상과 진실👀

온화함에 대한 이야기는 읭🤣??하면서 읽었다. 온화함에 대한 관찰이 신박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온화와는 다른 느낌을 제시해주었다.

돈이 없어서 받는 고통이라..고통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니깐.. 사실 상상하는게 쉽지 않았다.
고통의 설명이 ✨️미리 느끼는 침묵의 불안✨️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병상의 풍경에서 책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다. 신체의 한계가 왔을 때 기억의 흐름을 책과 함께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원할 것처럼 사랑하고, 영원할 것처럼 꿈꾼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이란 결국 불멸 그 자체가 아니라 불멸을 향한 착각임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일깨워주었다. 이 책이 건네는 사유의 여정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artichokehouse 아티초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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