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우리말 나들이」 프로그램을 기억한다모르던 우리말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해주며잘못 쓰던 우리말을 바로 알게 해주는 유익한 프로그램바로 이 방송 내용을 엮은 책을 선물받았다받자마자 읽어 내려간 책을 통해 30년 넘게 살며실생활에서 내가 잘못 쓰는 말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충격이었던 표현들이제라도 책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아직도 헷갈리는 표현이 많거나,틀린 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표현들을 파악하고 싶다면문해력을 키워서 수준을 높이고 싶은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 책은 온 가족이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구체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예문과O, X 퀴즈, 문해력 평가 시험까지 알찬 내용의 책으로높은 수준의 언어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친구 관계에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마이 가디언 1권에 이어서 2권이 출간되었다2권에서는 로맨스를 다룬다하늘초 방송부 메인 아나운서 ‘황바름’은 바라만 봐도두근두근 마음이 설레는 ‘신태하’를 짝사랑하고 있다어느 날 태하에게서 공원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바름이는 태하에게 고백을 받는다그렇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듯 연애가 시작되고언제든 한달음에 태하에게 달려갔던 바름이는 곧태하의 고백이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시작됐다는사실을 알게 되며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그리고 곧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특별한 관계로 맺어진 그들만의 사랑 얘기고학년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연애 이야기로아이의 기대와 흥미를 먼저 이끌어냈으며2권을 손꼽아 기다려온 만큼 단숨에 읽은 책이었다중요한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그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하는 성장 이야기가 담겼다상처를 입었음에도 나아가는 주인공과 자신을 돌아보며관계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인 아이에게꼭 필요했는데 그 모습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었다또래 학생들로 구성된 등장인물의 감정과 심리그리고 생각들을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녹여냈으며주인공이 진짜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과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함께 성장하는 듯한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벌써 3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아이그들만의 작지만 큰 사회 속,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따뜻함과 포용력, 그리고 응원까지 느끼고 싶다면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도서추천#추천도서#초등도서#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책추천#동화#마이가디언#마이가디언2#이재문#이재문작가#이지북#자음과모음#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
뼈말라가 되고 싶은 요즘 10대들마른 몸을 위해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먹으며부작용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텔레비전에 나오는 아이돌을 보며 마른 몸에 대한선망과 더불어 마른 몸의 기준이 높아지고 절식을 통한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한다먹는 것에 대한 불안함으로 먹는 행위가 고통스러워지는10대 식이장애 환자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이런 청소년들의 현주소와 섭식장애 이야기가 담긴,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자신의 몸을 통제하는 모든 이들이읽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작가는 청소년과 상담했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단순한 다이어트 문제가 아님을 깨닫고여러 가지 이유로 점점 더 심각하게 병들어가고 있는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현주소를 짚어 냈다외모와 다이어트 강박, 마른 몸매를 선망하고 칭찬하는뿌리 깊은 사회 문화를 돌아보게 하며 현실적인 이야기와독자 스스로 실천 가능한 체크리스트, 실천 꿀팁,스스로 점검해 보는 자신의 현재 상태그리고 치료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며주변인들이 함께 회복을 돕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왜곡된 기준이 나의 기준이 되며 부작용을 낳고그것이 반복되는 악순환 속 불안함에 흔들리는 그들에게위로를 건네고 고통이 된 마음에 치유를 선사하는 책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목처럼 오싹하게 지구,그리고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담겨있다허구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사는이곳 현실에서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목차만 봐도 궁금증이 생기고 호기심이 가득해져서펼칠 수밖에 없는 책으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과학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과학이 전해주는 이야기로경각심과 함께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 이면을 들려준다과학의 발전과 자연환경 파괴, 사람들의 영향으로추측할 수 있는 머지않아 생길 이야기들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두려움이 몰려왔다단순히 위험한 일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과학적 지식을 알게 하고 우리 모두가 사실에 대해서생각하고 또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사고하도록 만드는매력적이고 독특한 책이었다읽은 후에도 자꾸만 또 찾아보게 되는 책으로초등학생인 아이와 어른인 우리 모두 흥미롭게 읽은 책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미래 예측 사실이 담긴 책으로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의 황영미 작가가4년 만에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으로 돌아왔다!열다섯 살 주인공 ‘홍지민’밝고 활발한 인싸 성격의 지민이는 중학생이 된 후로아이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친한 친구나 무리도 없으며 아이들의 뒷담화를 통해자신이 공식 허언증 개찐따인 것을 알게 되었다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했던 지민이급식실에 혼자 가기조차 힘들어지자 익명 게시판에혼급식 하는 방법을 묻는 글을 올리고 많은 댓글이 달린다상처가 되는 말, 위로가 되는 말들 속에 지민이는그 모든 글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무너지지 않는다다른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인정과 함께싫어하는 친구와 놀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내면의 안정감으로 친구들을 존중한다그러던 어느날 ‘태오’를 짝사랑하게 되는데..외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고요히 받아들이는 지민이자신만의 단단함으로 손을 내밀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의 가치를 이어간다해답을 찾아 나가는 지민이의 모습은 힘든 모두에게,버티고 끝내 넘어지기 직전인 누군가에게 용기를 준다자신을 향해 가리켜 오는 아픈 손가락들,오해가 쌓인 미움들 속에서 버텨낼 때내 인생의 주인 자리를 포기하지 않은 지민이를마음이 기댈 곳 없을 때 찾을 수 있길 바란다사랑이 넘치는 지민이의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책관계에 지친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빛나는 성장 소설로강력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