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에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마이 가디언 1권에 이어서 2권이 출간되었다2권에서는 로맨스를 다룬다하늘초 방송부 메인 아나운서 ‘황바름’은 바라만 봐도두근두근 마음이 설레는 ‘신태하’를 짝사랑하고 있다어느 날 태하에게서 공원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바름이는 태하에게 고백을 받는다그렇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듯 연애가 시작되고언제든 한달음에 태하에게 달려갔던 바름이는 곧태하의 고백이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시작됐다는사실을 알게 되며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그리고 곧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특별한 관계로 맺어진 그들만의 사랑 얘기고학년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연애 이야기로아이의 기대와 흥미를 먼저 이끌어냈으며2권을 손꼽아 기다려온 만큼 단숨에 읽은 책이었다중요한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그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하는 성장 이야기가 담겼다상처를 입었음에도 나아가는 주인공과 자신을 돌아보며관계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인 아이에게꼭 필요했는데 그 모습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었다또래 학생들로 구성된 등장인물의 감정과 심리그리고 생각들을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녹여냈으며주인공이 진짜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과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함께 성장하는 듯한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벌써 3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아이그들만의 작지만 큰 사회 속,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따뜻함과 포용력, 그리고 응원까지 느끼고 싶다면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도서추천#추천도서#초등도서#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책추천#동화#마이가디언#마이가디언2#이재문#이재문작가#이지북#자음과모음#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