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주인공 ‘이시후’는 40년 만에 눈을 떴다희귀병에 걸렸던 시후는 냉동 인간으로 보존되다가많이 달라진 낯선 세상에서 다시 깨어났다가족이 떠났다는 사실에 가슴 아픈 시후해동인이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에 지쳤으며아이들은 그런 시후를 싫어했고 따돌렸다온통 어둠뿐인 것 같은 현실에 외로움이 사무친다삶이 힘들기만 한데..어느 날, 냉동 보존 회사인 <프로즌>이 감추었던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40년 후 마주한 세상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낯선 세상 속에서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사랑을원동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시후연대하는 힘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에너지,그리고 세상의 어려움으로부터 맞설 수 있는 힘을 준가족의 뜨거운 사랑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왜 다시 눈을 떴는지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에혼란스러웠던 시후의 감정이 느껴지는듯하다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결국 성장한 시후는 강해졌고삶의 소중함을 독자에게 전해줬다어둠을 걷고 있는 모두가 온기와 훈기가 도는 삶을결국엔 마주하기를 간절히 바라며두려움과 고민,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하고스스로 기회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준 책
소중한 지구가 병들었다우리는 기후 위기로 직접적인 영향까지 받고 있다지구를 위해,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이 책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해주며기후 위기에 대해 말하고 지구를 위하는 방법을알차게 담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지구 살리기!스스로가 지구를 살리는 습관을 만들어 실천한다면지구를 지키는 일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단순한 환경 이야기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폭넓고 현실적인 지구 생활 내용으로 독자들로 하여금끌어낸 생각의 깊이가 다를 것이다하나뿐인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쓰여진 것 같다모든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조금씩 천천히 달라질 미래를 희망해 보게 하며환경에 대해 현실적인 심각성을 깨닫고 싶다면,스스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면,정의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지구 살리미가 되기 위해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지구환경#기후위기#기후변화#환경교육#거북쌤#청소년을위한개념있는지구생활#뜨인돌#지구살리미#서평
주인공 들개 ‘달’들개인 아빠와 앞마당에서 길러진 겁 많은 엄마그 사이에서 태어났다떠돌이 개에게 들개왕 이야기를 들은 달이 아빠는들개왕을 만나는 일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고밤늦게까지 들개왕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날 밤달이네 가족 곁을 떠났다그 후 주인 부부는 일곱 마리의 달이네 형제를 각자다른 곳으로 입양 보내며 엄마, 형제들과 헤어지고입양 간 달이는 보통 개처럼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는이유로 시골 할머니 집에 버려졌다그곳에서 덩치도 제법 크고 나이도 많아 보이는무서운 인상의 검정고양이 ‘빛’을 만나고빛은 달에게 함께 떠돌이로 살자고 제안한다그러던 중 개장수에게 잡혀간 달은 빛의 도움으로무사히 도망치고 함께 떠돌이 생활을 시작하는데..과연 달 앞에는 어떤 여정이 펼쳐질까?아이가 여러 번 읽을 만큼 좋아한 <들개왕>야생 속에서 달이의 여정을 함께하는 듯한 스토리와아름다운 일러스트, 우정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가장 나다운 것인지를 보여주며 주체적인 삶 속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 용기가 눈부실 만큼 멋지다흥미진진함 속 눈부신 성장과 감동까지 더한 책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살아가는 진정한자유를 통해서 독자는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으며변화의 도전에 강한 그의 에너지가 느껴졌다바람을 타고 퍼져간 그들의 노래가 들리는듯한 책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어린이 독자들이 깨닫길 바라며 강력 추천한다
열세 살은 변화와 성장이 가득한 시기다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그리고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며 혼란스럽기도,때로는 자신감을 얻기도 하면서 성숙해진다그래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그 시기에 놓인 열세 살 ‘보라’와 ‘루미’거센 아픔을 견디며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독자는 그들에게 의지를 느끼고 힘을 받게 된다그 과정에서 얻는 건 내 삶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아픔을 지나 뜨거운 시간을 견딘, 또 견디고 있는그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성장 소설홀로 견디는 마음이 시리다 못해 위태로운 세상의 모든열세 살에게 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 책
한윤섭 작가가 5년 만에 새 동화를 출간했다네 편의 단편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아름다운 그림에 눈이 즐거웠던 소중한 책이다독자로 하여금 머릿속에 철학적인 생각과질문을 하게 만들고 삶과 죽음, 그리고 시간과 존재에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동화집이었다독특한 이야기로 상상력을 자극하며공감되는 내용과 반전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오랜만에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읽기에 무척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마음속 깊은 곳에 여운을 남기고일상에서 지나치던 중요한 가치와깊은 사고를 이끌어내는 책이야기를 읽는 그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내가 느낀감정과 변화가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같았다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