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그림과학 1 : 똥이 사라졌다! 꽁냥꽁냥 그림과학 1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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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 속에서 갖고 있던 모든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그림 과학 책을 선물 받았다
책의 목차만 봐도 어른도 아이도 당장 펼치고 싶은 책이다
읽기만 하면 과학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다
아이가 읽고 나서 2권은 없냐고 바로 물어봤을 만큼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책
아이에게 한 번쯤은 들어봤던 질문에 대해 단답이나
속시원히 대답 못했던 많은 것들을 잘 풀어낸 책이어서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아이가 이 시리즈는 끊기지 않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을 만큼 만족한 책이다
바로 2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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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이겨야겠어 - 리더십 파워 충전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 4
최은영 지음, 김진화 그림 / 우리학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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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는
초등 십 대 아이들을 위한 자기 계발 동화다
교과 연계 도서로 이번 4권에서는 리더십 파워를 받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승혁이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 후보에 나서며 자신있게 당연히
자신이 뽑힐 거라고 믿었던 승혁이는 별거 없다고 생각했던
3반 회장인 서영우에게 압도적인 표 차이로 선거에서 지고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
졸업 전 마지막 어울림한마당에서 자신의 반인 1반을
우승으로 이끌어 자존심을 되찾으려고 하는 승혁이
막무가내로 우승을 위한 고집불통으로 반 아이들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불만은 계속 커져가는데..
자신의 생각대로만 무작정 밀고 나가는 승혁이에게
진정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진짜 멋있는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말하는 책을 만났다
아이도 학급 임원 선거에 나가 꾸준히 리더십이 필요한
회장, 부회장을 번갈아가며 맡는데 가끔 힘들다고 한다
반 친구들을 이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필요했던 책이다
책 속에서 영우와 승혁이는 같은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둘 다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궁금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파워 충전소에서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진짜 필요한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을 믿고 멋진 리더가 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리더십 파워를 충전 받고 깨달음을 얻어 이제는 그 누구보다
리더의 자리에 어울리는 승혁이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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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생이 많네 동시야 놀자 19
허연 지음, 소복이 그림 / 비룡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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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귤에게 말 걸고 싶다
새인 줄 알았네 … 6 / 매미가 갔다 … 8 / 시는 ‘너’예요 … 10 / 귤에게 말 걸고 싶다 … 12 / 양보 안 할래 … 14 / 내가 고생이 많네 … 16 / 손님만 가면 혼나요 … 18 / 내일이 만날 있는 게 문제예요 … 20 / 이럴 거면 절 이모네 집에 데려다주세요 … 22 / 애매하게 오지 마세요 … 24

2부 참으면 복이 온다고
참으면 복이 온다고 … 28 / 우리 진짜 끝났다 … 30 / 5층 좀 누르세요 … 32 / 꼭 뭐가 되어야 하나요 … 34 / 나무는 왜 띄엄띄엄 서 있을까 … 36 / 노는 건 내가 하는 건데 … 38 / 이상한 마술 … 40 / 강은 만날 달라지는 건데 … 42 / 세상이 거꾸로 보인 적 없나요 … 44 / 엉뚱한 일들 … 46 / 지옥은 매운 고추 먹는 곳 … 48 / 엄살쟁이 아빠 … 50 / 수민이는 한심해 … 52 / 배꼽아이 … 54

3부 오늘은 갈비였다
오늘은 갈비였다 … 58 / 가만두지 않을 테다 … 60 / 삐딱해질 거야 … 62 / 치과 가기 전날 … 64 / 아빠 우리, 생각 좀 하자 … 66 / ‘왕’ 좋은 거라고? … 68 / 묻히면서 먹어야 수박이지 … 70 / 새로 살았으면 좋겠다 … 72 /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에요 … 74 / 비둘기만 빼고 우산 다 썼어 … 76 / 편집해 주세요 … 78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허연 시인의 신간이 나왔다
<불온한 검은 피>를 소장하고 있을 만큼 팬인데
첫 동시집을 선물받아서 너무 기쁘다
딸에 대한 애정과 큰 사랑이 느껴지는 동시가 가득하다
귀여운 아이와의 일상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고
시집을 읽다 보니 웃음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동시마다 그려진 세 컷 만화에 읽는 재미가 더해지고
알록달록 색이 입혀져 맛깔나게 읽힌다
사랑스러운 이 동시집은 아이도 어른도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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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버스 지식은 내 친구 24
정연숙 지음, 김이랑 그림 / 논장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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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아홉 인물을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
이 전시의 제목은 <아홉이서>다
보름달이 밝았던 밤 전시실 창문으로 달빛이 쏟아졌고
아홉 인형이 사람으로 변신한다
버스 유리창으로 달빛을 충전하면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버스인 달빛 버스를 타고 1년 중 가장 기쁜 날인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한 후
아홉 친구들은 제한 없이 여러 시대, 여러 곳을 여행했다
또 여행을 떠나려는 찰나 갑자기 경고음이 울리더니
1942년 경성으로 불시착하고 마는데..
그곳에서 일본 순사에게 쫓기던 ‘김은희’, ‘김은산’ 남매를
달빛 버스에 태워 구해주고 독립을 이루고 눈부시게 발전한
먼 미래인 2024년 서울로 온다

역사 공부와 체험 학습까지 돕는 초등 역사 필독서를 만났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하진이가 무척 흥미 있게 읽은 책이다
역사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최고였다
안중근, 테일러 부부, 김구, 강우규, 유관순, 방정환,
전형필, 이윤재 9인이 과거에서 미래로 오게 된 남매에게
세계 강국이 된 대한민국을 소개해 주고
생생한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생활한 은희와 은산이를 통해
서럽고 두렵고 억울한 그 시대를 느낄 수 있다
목숨을 바치고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을 이루어낸
가슴 뜨거운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임시 정부 법통을
계승함에 있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광복절을
앞으로 조금은 다른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 독립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되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사건을 알게 되는 책
우리가 이룬 진짜 이야기
초등 역사 필독서로 완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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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사진관 - 마법 같은 인생 한 컷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하시 가쓰카메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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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인생 한 컷
✴「만화경 사진관」

∙ 차례 ∙

기념사진 9
연속 사진 35
사람을 찾습니다 61
인물 사진 87
증명사진 109
카메라 131
에필로그 155
작가의 말 162

만화경 사진관의 아름다운 소년 ‘류’
손님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필요한 사진 한 장을 찍어준다
현재를 찍지만 찍는 순간 과거가 되어버리는 사진
그리고 그 과거엔 미래가 엮여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사진을 찍는 만화경 사진관의 요금은 돈이 아닌
손님에게 소중한 그 어떤 것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
살아갈 힘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인생 사진
간절한 저마다의 사연이 퍼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묘하고 신비한 사진관
모든 것이 겹쳐진 사진 한 장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만화경 사진관>을 출간 전 블라인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봤었는데 정식 도서가 출간됐다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은 만화경이
제목에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궁금했던 책이었다
아이는 가제본을 읽었을 때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작가를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인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로
추측했었는데 정답을 딱 맞췄다!
믿고 보는 히로시마 레이코 책
새롭게 다크 힐링 판타지로 신간이 나왔다니
작가님의 팬인 아이들이 너무 기뻐할 것 같다
여러 인물들의 등장과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엮인 책이며
상상력을 가득 안겨주는 기묘한 이야기 속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재미가 더해졌고
반전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기발한 내용에 감탄이 나오고
비밀스러운 사연이 풀어질 때마다 펼쳐지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푹 빠져들어 읽었다
신선한 판타지 도서를 오랜만에 읽은 느낌이었다
등장인물들이 가진 사연에 이끌려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고
나의 과거가 담긴 사진을 보며 여운을 느끼고
내가 잊고 사는 기억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게 된 책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책을 읽으니
더욱 작가님의 진짜 팬이 된 기분이다
모두 마음을 꿰뚫어 보는 이상한 사진관의 문을 열기를..

“건물 앞에 브룬펠시아 나무를 심자. 흰색과 보라색, 두 가지 색 꽃을 피우는 그 나무는 사진관의 수호 나무로 딱 어울려. 이 세계와 저 세계 사이에 있는 너를 분명 지켜 줄 거야.”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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