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통화하는 소리를 듣게 된 주인공 ‘조은하’평소에 잘 따르고 좋아하던 아저씨인 석현 아저씨가엄마의 남자친구이며 곧 아빠가 될지도 모른다는혼란스러운 사실에 충격받아 집에서 뛰쳐나온다은하는 우르릉 굉음과 함께 그대로 멈춰버린 엘리베이터비상벨을 누르고 도움을 요청한다상냥한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고 도와주러 온다는 말에두려움에 떨며 간절히 기다리는 은하‘리리’라는 여자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오게 되고그곳을 가득 채운 수많은 엘리베이터를 보게 된다엘리베이터가 고쳐지는 동안 기억 엘리베이터를 타고여행을 떠나게 된 은하과연 어떤 기억이 기다리고 있을까?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분명해진 감정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게만들어 준 책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을 느꼈다나만의 기억 엘리베이터를 타고 기억을 더듬다 보니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나의 소중한 무언가를 좀 더 선명해지게 만들어 준 책사랑의 뿌리가 되어주는 가족의 사랑과어떠한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은하가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힘을 주는 기억들 속에아빠와의 기억도 늘 걸음마다 길을 비춰줄 것이다모든 이에게 반짝이는 버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며따뜻함, 감동, 사랑, 우정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인종차별과 노예 제도가 심한 대영 제국의 수도 런던주인공 ‘아담’은 가족을 생계를 위해 배달을 다닌다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외국인이라는 차별과 편견에시달리던 중 갑자기 나타난 멸종한 줄 알았던 호랑이‘타이거(Tyger)’를 만나게 되고 피를 흘리는 타이거의어깨에 박힌 화살을 뽑아 주면서 둘은 친구가 된다타이거는 다른 세계에서 왔으며 불멸의 존재인데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유리즌’에게 쫓기고 있다타이거를 지키려면 ‘수호자’를 찾아야 하는데..그런 타이거를 끝까지 지키기로 결심한다아담과 성격은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많은 무슬림 소녀‘자이디’는 아버지와 함께 타이거에 얽힌 비밀을 쫓고있으며 중요한 단서를 가진 귀족을 감시하는 중이다그리고 곧 인류의 운명이 걸린 큰 비밀이 드러나는데..과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세상을 구할, 세상을 바꿀 힘은 나 자신에게 있으며무한한 가능성은 끝까지 믿는 마음에서 나온다누군가의 시선이나 틀이 아닌 스스로만의 선택, 시선,상상력으로 뭐든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주인공 아담과 자이디가 인식, 상상, 창조의 힘을찾는 모습은 우리가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닮았다이내 잠재된 힘을 발견하는 것은 타이거가 말했던누구에게나 있는 심장 속 불꽃을 어떻게 쓰는지결국 알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침묵하거나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모험이 담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5학년 ‘우아름’은 산호초등학교에 전학 왔다일 년에 네 번 열리는 회장 선거는 어른들은 빠진후보자들의 열렬한 토론, 선택하고 결정하는 유권자들이렇게 이루어지고 학생들이 직접 뽑은 대표들로 구성된학생회에서 직접 의견을 내고 행사 운영에 참여한다특별한 이 학교는 학생 자치가 실현되는 학교인 것이다이 모든 과정이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진다모두가 민주주의의 주인이 되는 산호초등학교에 갑자기학교를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려는 누군가가 등장한다학생 권리 찾기에 나선 아름이와 아이들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들이 이끌어가는 세상,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직접 이끄는작은 민주주의를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학교에서 전교 임원 후보에 나갔었고 투표도 참여했던아이도 공정한 투표를 통해 전교 부회장 자격을 얻어늘 정기적인 자치회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더욱 인상 깊게 읽었다고 했다어쩐지 현실 사회와 닮아있는 책 속 이야기에서아이들의 행동들을 보고 느끼며 생생한 민주주의를느낄 수 있었고 기본 정치, 사회 개념을 책 속에 담아주인공 아름이의 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민주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초등 어린이들이다소 어렵고 복잡한 사회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책,재미와 학습까지 다잡은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우리초등학교 4학년 1반 학급 특색 활동 시간성연이네 모둠은 한 학기 동안 경제를 주제로 한우리 동네 경제 신문을 만들기로 한다성연, 민준, 수정, 지우 네 명의 아이들은 성진시 속의경제 이야기를 찾아 유명한 찐빵 맛집, 단골 미용실,성진시립도서관, 은행, 전통시장 안의 ‘용기낸 가게’ 등을돌아다니며 움직이는 경제를 만난다아이들이 직접 취재하며 전해주는 재미있는 경제생활지역 내의 경제 활동과 상호작용 그리고 영향까지우리 일상 속에서 늘 존재하고 있는 경제를 말한다이윤만이 아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제 활동과지속 가능한 착한 경제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며아이들이 직접 취재한 취재 노트를 통해 경제 지식을재미있게 배우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한 모둠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아이들이 그려가는 우정과 빛나는 성장그리고 치열하기만 한 경쟁이 아닌 모두 함께 살아가는방식을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경제 이야기초등 교과연계도서로 더욱 추천하고 싶다#초등도서추천#경제동화#착한경제#따뜻한경제#경제를아는민주시민#초등중학년#초등고학년#사회교과#국어교과#교과연계도서#우리동네착한경제를찾아라#한울림어린이#도서출판한울림#많관부🙏#서평#도서제공
A.B.C 주니어 북클럽 단원으로 선정되어첫 번째 도서인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중1권 폭력에 관한 (안 때렸는데 폭력이라고요?)를 만났다책을 읽기 전과 읽는 중, 읽은 후까지 활동지 참여를 하며아이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것에 도움이 된 책이었다학폭이 만연한 사회 속 우리가 무심코 행하면서도몰랐던 폭력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말과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선을 넘고 있는데도 몰랐던폭력에 대해 일깨워 주며 선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서상대방과 나 자신 모두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안에서,현실 속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례를 통해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고 폭력이라는 것을 일러주며행동하는 사람과 폭력을 당하는 사람,지켜보는 사람 모두에게 깊은 뜻을 일깨워 준다공감, 상처, 위로, 꿀팁, 해결법 등 모든 것을 담은 책으로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 이가 있다면고민을 끝내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과 해결 방법을 찾는첫걸음을 떼게 힘을 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책가족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