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20  

벌꿀카레님~
크리스마스 인사 잘 받았어요 *^^* 소식없어도 늘 잊지 않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인사도 못드리네요. 소중한 인연 늘 맘에 담아두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 감사드리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hanicare 2005-12-21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러난 팔뚝이 추워보여요. 휘리릭~ 매직 카펫에 근사한 밍크를 실고 날아가고 싶은 날씨에요. 눈이라도 오시려나 하늘이 따스하게 흐린 비둘기색입니다. 체셔 고양이님.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