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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4-12
개나리에 저를 잡아당기네요.
안녕하시죠? 강렬한 색의 대비가 없는데도, 참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님의 서재에는 글이 별로 안 올라와 댓글을 다는 것보다는 이렇게 방명록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지껄이는 게 더 편하군요. 이렇게 열린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군요(제 맘대로). 일교차는 좀 나지만, 이제 한낮에는 여름이 무색할 정도더군요. 건강하세요. ^^
hanicare
2005-04-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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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병을 보니 신선하게 솟구치는 샤넬의 크리스탈이 떠오르는군요.바야흐로 대기가 달콤하고 따뜻해지는 시기에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을 보고 그림이나 바꿔거는 걸로 생존신호(?)를 울리는 이상한 서재입니다만, 꿈보다 해몽이라고 그렇게 봐주시는 분이 있어서 부끄러우면서 고맙네요. 뭘 쌓아두는 걸 싫어해서 서재에 글부스러기가 쌓이면 한 번씩 청소해버립니다. 그림에 등본을 달아주는 게 싫었는데 좋은 서재지인의 부탁으로 덧붙였답니다. 늘 좋은 글을 무상으로 읽기만 하니 그렇게라도 답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미국인의 방에 꽂힌 개나리는 낯설면서 익숙하네요. 봄이 그저 저 개나리의 노란 함성처럼 밝게 지나가기를 바래요. 이름부터 봄인 하루님께 2005-04-12 현재 0 / 총 600자
저 화병을 보니 신선하게 솟구치는 샤넬의 크리스탈이 떠오르는군요.바야흐로 대기가 달콤하고 따뜻해지는 시기에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을 보고 그림이나 바꿔거는 걸로 생존신호(?)를 울리는 이상한 서재입니다만, 꿈보다 해몽이라고 그렇게 봐주시는 분이 있어서 부끄러우면서 고맙네요. 뭘 쌓아두는 걸 싫어해서 서재에 글부스러기가 쌓이면 한 번씩 청소해버립니다. 그림에 등본을 달아주는 게 싫었는데 좋은 서재지인의 부탁으로 덧붙였답니다. 늘 좋은 글을 무상으로 읽기만 하니 그렇게라도 답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미국인의 방에 꽂힌 개나리는 낯설면서 익숙하네요. 봄이 그저 저 개나리의 노란 함성처럼 밝게 지나가기를 바래요. 이름부터 봄인 하루님께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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