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를 통해 AI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걸 실제로 적용하는 일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 많은 도움이 되었다.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책이 소설의 형식을 갖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거기다 적절한 예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니 확실히 이해하기가 쉬웠다.상황에 따라 어떤 AI 프로그램을 써야하는지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기에 책을 읽으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어렵게만 느껴졌던 AI와 한 발짝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 책. 좋았다.
개를 키우게 되며 이사를 하게 된 수채. 그런 수채에게 벌어지는 학교 안과 밖의 이야기.이 책은 조금 우울하다. 특히 수채가 겪는 학교 이야기는 현실성이 있어 더욱 그렇다. 어른들은 자신들의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고, 자신들이 100%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는 의견을 묻지 않은 채 말이다.책을 보며 많은 반성을 했다. 어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 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겠다.수채는 이러한 고통을 반려견 덤덤이를 통해 위로받는다. 덤덤이가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배우고 성장해 간다. 그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슬펐다.아이들은 주변 모든 것을 보며 성장하는구나를 깨달았으며, 개들의 생활도 그들의 의지가 아닌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아 슬펐다.청소년 소설이지만 꼭 그렇게만은 볼 수 없는 책.오히려 어른들이 더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55 나에게 닥친 불행의 사이즈를 잰 건 바로 나라는 거야.P.118 딱 죽고 싶은 상황에서 최고의 반항은 죽는 게 아니라 눈 똑바로 뜨고 사는 거야.-------------------------------------------이 책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영화로 제시하는 책이다. 청소년 책이라 어렵지 않아 좋았고,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아 좋았다.책에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데, 본 작품도 꽤 많았고 보지 않은 작품들도 많았다.본 작품들을 읽을 땐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할 때도 있었지만, “이런 내용이 있었나?”,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하며 새롭게 깨닫는 점도 많았다. (나 영화를 너무 대충 보나? 반성했다.)보지 않은 작품들 중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들도 많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엔 이 책을 통해 알고 보니 더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영화와 책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해 성장하게 하는 면에서 비슷하다고 말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영화보다는 무조건 책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말에 나도 동조하게 되었다. 앞으로 영화를 좀 더 사랑해 줘야겠다.청소년들에게도, 성인들에게도 꽤 재미있게 읽힐 것 같은 책이었다.
누군가는 기후 위기가 찾아왔다고 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기후 위기는 음모론이라 말한다. 과연 누가 맞는 것일까? 🤔이 책은 지질학을 통해 그 답에 대해 말하려 한다. 지구의 역사를 파헤쳐 보며 지구의 온도 변화에 대해 알려준다.지구의 온도는 항상 변해왔다. 그렇기에 기후 위기는 음모론이란 말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때의 변화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들은 왜 알지 못할까? 책을 읽으며 기억나는 말은 지구는 집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수많은 인테리어를 한다. 하지만 그 인테리어가 집을 망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장의 우리는 좋은 인테리어에 살지 모르지만, 우리 후손들은 집을 망가뜨린 그 인테리어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이 사실을 잊지 않고 지구를 더 소중히 다뤄야겠다고 다짐한다.어려웠지만, 내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던 책.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아픈 허리, 어깨, 목.이 책은 35년 경력의 건강 운동 지도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증 개선 건강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이 좋은 점은 딱히 시간을 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는 점. 일상의 틈에 할 수 있는 작은 동작들로도 통증을 개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찌 안할 수 있단 말이냐? 무조건 따라 해야지.책을 읽는 동안 틈틈히 따라 해봤는데 실제로 통증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집에 책을 두고 아플때마다 따라해봐야지란 생각이 들었다.통증없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