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5 나에게 닥친 불행의 사이즈를 잰 건 바로 나라는 거야.P.118 딱 죽고 싶은 상황에서 최고의 반항은 죽는 게 아니라 눈 똑바로 뜨고 사는 거야.-------------------------------------------이 책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영화로 제시하는 책이다. 청소년 책이라 어렵지 않아 좋았고,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아 좋았다.책에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데, 본 작품도 꽤 많았고 보지 않은 작품들도 많았다.본 작품들을 읽을 땐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할 때도 있었지만, “이런 내용이 있었나?”,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하며 새롭게 깨닫는 점도 많았다. (나 영화를 너무 대충 보나? 반성했다.)보지 않은 작품들 중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들도 많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엔 이 책을 통해 알고 보니 더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영화와 책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해 성장하게 하는 면에서 비슷하다고 말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영화보다는 무조건 책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말에 나도 동조하게 되었다. 앞으로 영화를 좀 더 사랑해 줘야겠다.청소년들에게도, 성인들에게도 꽤 재미있게 읽힐 것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