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기후 위기가 찾아왔다고 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기후 위기는 음모론이라 말한다. 과연 누가 맞는 것일까? 🤔이 책은 지질학을 통해 그 답에 대해 말하려 한다. 지구의 역사를 파헤쳐 보며 지구의 온도 변화에 대해 알려준다.지구의 온도는 항상 변해왔다. 그렇기에 기후 위기는 음모론이란 말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때의 변화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들은 왜 알지 못할까? 책을 읽으며 기억나는 말은 지구는 집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수많은 인테리어를 한다. 하지만 그 인테리어가 집을 망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장의 우리는 좋은 인테리어에 살지 모르지만, 우리 후손들은 집을 망가뜨린 그 인테리어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이 사실을 잊지 않고 지구를 더 소중히 다뤄야겠다고 다짐한다.어려웠지만, 내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