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흔, 이제부턴 체력 싸움이다! - 몸과 마음의 격동기를 지나고 있는 나를 위한 체력상담소
서정아 지음 / 갈매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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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만 하더라도 나는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2022년.. 체력이 뚝뚝.. ㅠ 안되겠다고 생각한 나는 운동을 시작했고 여전히 열운동 중이다.

하지만 역시나 체력은 노력만큼 쉽게 늘지 않는다.

이유를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니 해답이 있었다. 35살 이후에는 근력이 몸에서 빠진단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운동을 시작할 것을..😭 그래도 이제라도 한 것이 어디냐.. 위안 삼아본다.

이 책은 나처럼 나이 들어감에 따라 (특히 40대 혹은 40대를 눈앞에 둔)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씌여진 책이다. 의사인 저자는 걷기와 채식 혹은 소식을 권한다.

사실 운동 및 채식 소식은 요즘 내가 하고 있고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라 책을 읽으며 무한 끄덕임을 했다. 하지만 이걸 평생 해야한다니.. 삶은 너무 가혹하다.😱

40이란 나이는 나이에서 주는 압박감도 있지만 실제로 체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경험담입니다.) 그러니 다들 한 살이라도 어릴때 관리하세요.! 충고이자 조언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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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특서 청소년문학 30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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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 청소년 시리즈인 구미호 식당의 4번째 이야기이다.

달이뜨는 날만 열리는 구미호 카페에서는 죽은 사람의 시간을 빌려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뤄준다. 다만, 특이사항이 존재 하는데..?!

청소년 소설인 만큼 이야기는 가볍다. 책을 다 읽은 순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서평을 쓰려고 보니 이 책 생각보다 가볍지 않네?

처음엔 그냥 소원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빌자! 이런 정도의 결론만 냈다면(나란 여자 단순한 여자) 아무리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빌어도 내 노력없이 내 의지없이 이뤄지는 소원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결국 모든 원하는 것이 이뤄졌을 때 행복한 것은 내가 그 원하는 것에 들인 노력과 시간이 보상 받는다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역시 청소년 소설은 이리 읽기 쉬우면서도 심오한 교훈을 줘서 좋다.

전작 만큼이나 좋았던 책.
앞으로도 계속 구미호 식당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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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신디웨 마고나 지음, 패디 바우마 그림, 이해인 옮김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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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미쳤는데요? 너무 좋은데요?😍

역시 잘 쓴 동화책 하나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크고 깊은 감동을 준다. 아 오랫만에 책을 읽고 충만해졌어..😭

혼자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시지웨.
집에 먹을 것은 없지만 동생들은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린다. 시지웨는 그런 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한다.

아 감동이야..

나는 저 상황에서 시지웨처럼 할 수 있을까?
나도 가난한 상황에서 마날라 아줌마 처럼 배풀 수 있을까?

세상은 희망과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에 더 살만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진짜 정말 최고로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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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 지금 창피한 마음은 미래가 보내는 성공의 신호
나카가와 료 지음, 김나정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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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기회는 자신이 직접 찾아나서지 않으면 찾아와주지 않는다.

P.152 서투름의 벽은 능력의 유무가 아니라 자신의 의식이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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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창피함을 잘 못 느낀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건 아니고 오랜 수련(?)을 통해 이렇게 되었다. 사실 나는 수련이라고 생각하지 못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나 열심히 수련하고 있었네?🤣🤣

우리가 창피함을 느끼는 이유는 완벽해보이고 싶어서 혹은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라고 한다. (나는 이런 생각이 없나보다😅😅🤣)

모르는게 들통날까봐 다른 사람이 나를 얕보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움츠러들고 창피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창피함을 이겨내야 조금 더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창피함이 없다는건 도전하는 삶을 산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

부끄러움이나 창피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추천하며 말하고 싶다.

창피한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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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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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생각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생각들을 현실에 맞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189 무엇인가 행동해야 기회도 찾아오는 법입니다.

P.203 행복이란,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꼽아보지 않으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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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나는 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입버릇처럼 난 운이 없어!! 이야기 하고 다녔다. 그게 더 운이 없어지는 효과를 만들었다니😅😅

이 책은 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특이하게 저자가정신과 의사다. 정신과 의사와 운.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듯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 오묘하게 설득된다.

저자는 운은 결국 보이지 않는 노력과 열정의 성과라고 말한다. 무언가 쉽게 얻은 듯 보이는 그 사람도 뒤에서는 열심히 노력했고 준비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도 그걸 잘 알지만 노력이 귀찮아 운으로 치부해버린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가르침을 준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이익으로 사람을 사귀는 것,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는 것 이 모든게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그래. 좋은 사람만 보기에도 인생이 너무 짧다.😆
나 좋다는 사람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자😊😍

운은 결국 노력이라는 진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원래 진부한 이야기가 베이직이고 근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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