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특서 청소년문학 30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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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 청소년 시리즈인 구미호 식당의 4번째 이야기이다.

달이뜨는 날만 열리는 구미호 카페에서는 죽은 사람의 시간을 빌려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뤄준다. 다만, 특이사항이 존재 하는데..?!

청소년 소설인 만큼 이야기는 가볍다. 책을 다 읽은 순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서평을 쓰려고 보니 이 책 생각보다 가볍지 않네?

처음엔 그냥 소원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빌자! 이런 정도의 결론만 냈다면(나란 여자 단순한 여자) 아무리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빌어도 내 노력없이 내 의지없이 이뤄지는 소원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결국 모든 원하는 것이 이뤄졌을 때 행복한 것은 내가 그 원하는 것에 들인 노력과 시간이 보상 받는다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역시 청소년 소설은 이리 읽기 쉬우면서도 심오한 교훈을 줘서 좋다.

전작 만큼이나 좋았던 책.
앞으로도 계속 구미호 식당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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