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페크pek0501님의 "단상(13) 책을 통해 본, 인간의 욕망이 낳은 것들"

많은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저도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듭니다. 그러다 새로운 기계조작법을 익히는게 두려워 차일피일 미루고 있지요. 어떤 문화의 노예가 되어간다는 말이 실감이 나고 소름끼치기도 하네요. 나중엔 인류의 지배자가 문명이나 문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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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사는 생쥐 문학동네 동시집 15
박방희 지음, 홍성지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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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다보면 "아!"라는 감탄사가 절로 난다. 새로운 발상의 동시를 읽고나니 머리가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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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사는 생쥐 문학동네 동시집 15
박방희 지음, 홍성지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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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다보면 "아!"라는 감탄이 절로 난다. 새로운 발상의 시가 머리를 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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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초만 웃어봐
추필숙 지음, 이규경 그림 /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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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을 읽다보면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이 떠오른다. 학부모들도 필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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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페크pek0501님의 "단상(4) 둘 중 누가 옳을까요? - 두 사람의 논쟁"

인간관계가 너무 계산적이면 만나면서도 즐거움보다는 부담감과 실망감이 싹트게 되고 결국엔 만나고 싶지 않은 관계가 되고 말지요. 정보를 얻은 친구가 고마운 마음에 식사비를 지불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일 수 있지만 그걸 매번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올바른 친구관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친구를 만나는 건 무척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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