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평생의 친구로 여기는 옹달샘의 서재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갈증을 느낄 때 우연히 발견한 옹달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처럼 이 서재가 방문하시는 님들에게 안식과 기쁨을 주는 곳이길 바랍니다. 작은 발자취라도 남겨주시면 저 또한 반갑고 행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