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2009-04-28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평생의 친구로 여기는 옹달샘의 서재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갈증을 느낄 때 우연히 발견한 옹달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처럼 이 서재가 방문하시는 님들에게 안식과 기쁨을 주는 곳이길 바랍니다.
 작은 발자취라도 남겨주시면 저 또한 반갑고 행복할 것입니다.



 
 
페크pek0501 2009-08-29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달샘님, 서재 생긴 것 축하드려요. 이제 블로거가 되셨네요, 오늘 알았어요. 앞으로 글 많이 쓰셔서 많이 올려 주시면 틈틈이 와서 보겠습니다. 댓글도 남겨 드리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