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플레이션 시대가 언제 오느냐의 문제이고 얼마나 길게 그 여파가 이어질 것이냐의 문제만 남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며, 이러한 시대를 준비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고해야 할 만한 12가지 경제 지표가 있다고 우리에게 알려준다.
전문적으로 주식 등에 투자하는 사람은 매일 아침 미국의 증시 현황 등등에 대해서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단다.
고용 통계, 신규 실업급여 신청건수, 소매 매출액, GDP, 광공업 생산지수, ISM 제조업지수, 소비자물가지수...
홍콩 항셍지수, 발틱운임지수, 경기선행지수, 그리고 독일, 인도, 브라질 등의 지수 등등등...
어떤 것은 추이를 참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고... 어떤 것은 직접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무엇보다도 지수를 보고 듣고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런 수치를 보면서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무엇이 뜨고 무엇이 질 것인지와 같은 "상상력"의 나래를 펴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거기에 더불어서 몇 가지 경제 지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는 "센스"...
TV나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서 접하는 각종 경제 뉴스와 지표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나름의 썰로 풀어낸다면 뭔가 있어보이지 않을까? ^^
이제 가만히 손놓고 있으면 지갑의 돈만 빼가는 것이 아니라 지갑 채로 사라질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니 좀 더 눈치껏 신경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
이런 생각도 저절로 드는 것은 아니다. 좀 더 관심이 필요한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준비는???
음... 음... 휴~~~우~~~~ ㅠ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