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주의 첫 순간 - 빅뱅의 발견부터 암흑물질까지 현대 우주론의 중요한 문제들
댄 후퍼 지음, 배지은 옮김 / 해나무 / 2023년 10월
평점 :
절판



뱅!!! BANG!!!

태초에 폭발이 있었다...

그 폭발이 있고 난 후 138억년이 지났다.. (그저 숫자일 뿐... 실감이 전혀 안된다는... ㅡ.ㅡ)

여전히 우주는 그 한계를 모르고 팽창에 팽창에 팽창하고 있는 중...

그 속에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미토콘드리아의... xx 만큼도 안되는 지구라는 행성에서의 인류라는 생명체는 "인류세"라며 종말을 향해가고 있다는 이 현실... ㅠㅠ

20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털복숭이 두발 짐승이 있었다.

그 털복숭이가 그 길다면 긴 시간이 흐른 지금 만물의 영장이라며 뻐드기고 있다.

온갖 것을 다 알고 있는 듯한 인류는 사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우주의 신비를 밝히겠다고 용을 쓰지만...

사실 땅 속, 바다 속도 다 알아내지 못했다.

게다가 인간이라는 생물의 머릿 속 탐험도 아직 진행 중이고, 인간을 괴롭히는 질병에 대한 앎의 여정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 와중에...

어떤 사람들은 빅뱅 이후 순간의 찰나를 알아내려 애쓰고 있고, 이 책은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138억년 이라는 말도 실감이 안나지만...

1조분의 1초라는 시간도 실감이 안나기는 마찬가지다.

올림픽과 같은 경기의 100m 달리기는 1/1000초를 다투지만 그저 숫자일 뿐인데...

1/1000000000000초라는 것은 도대체 뭐지? 싶지 않은가?

13800000000년은 31536000 x 13800000000 = 435000000000000000초 라는 이 숫자...

미치겠다 정말...

여하튼... 정말 찰나의 순간이 이야기해보자...

뉴튼의 물리학 법칙이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이 잔잔한 연못에 돌을 하나 던진 자가 있었으니 아인슈타인이라고 한다.

나로서는 도저히 단 한 귀퉁이도 이해할 수가 없는 그의 이론은 상대성 원리라는 것이었고...

이 이론을 통해 인간은 빅뱅을 추론해내었다고 한다.

우주의 지속적인 팽창과 함께 미래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인간의 관심은 빅뱅 바로 그 순간으로도 향한다.

3000도라는 온도가 원자의 녹는점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원자가 녹는점이라는 것이 있다고??? @@

빅뱅 후 1조분의 1초가 지나고, 우주 전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뜨겁고 조밀한 에너지 플라스마로 채워져 있었다. 공간 전체의 온도는 (10의 16승) 도 이상이었다. 이는 태양의 핵보다 10억 배 이상 뜨거운 것이다.

p120, 원시 상태의 우주를 재현하다.

천문학이나 우주학에서 사용하는 숫자는 도대체 이상할 뿐... ㅡ.ㅡ

10도라... 흠...

여하튼 이 온도에서 점차로 식어 3000도에 도달했을 때 드디어 원자라는 것이 생겼단다.

여기서 지당한 의문... 그럼 3000도 이상의 온도에선 뭐가 있었다는 거???

쿼크니 중성미자니 하는 것들이 이때 있었단다.

이런 것들을 LHC,대형강입자충돌기를 통한 실험에서 발견해냈고, 존재를 증명했단다...

이렇게 인간은 최초의 그 시간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

LHC, 대형강입자충돌기 등을 이용해서 세상 작디 작고 가볍디 가벼운 물질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여전히 하지만이다.

우주의 대부분의 질량을 갖고 있다는 암흑물질의 존재도 여전히 미스테리란다.

머리로 상상을 해보지만 무언가 증거가 없다면? 그건 아무 것도 아닌지도 모른다. 그저 상상일 뿐...

우주 지평선 너머는 관측하기란 불가능하다.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지 않는 한 빛의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멀어져가는 우주의 언저리는 결코 알 수 없다는게다.

반대로 인류의 연구는 빅뱅 이후 일정 시간은 추정할 수 있고, 관측을 통해 상당한 양의 증거를 수집해서 이를 당연한 사실화했지만...

의의로 아주 짧은 시간... 그러니까 1조분의 1조분의 1의 시간이 흐른 그 시점의 상황을 알 수 없단다.

언젠가 알 수 있게될 지는 몰라도 지금은 제목의 "우리 우주의 첫 순간" 바로 그 순간은 모른단다.

저자의 바램처럼 인류는 그 순간 그 상황을 알게될 날이 올까?

그나저나...

이 책은 뭐랄까... 다 읽고 난 뒤의 의느낌은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를 했구나 싶다.

이 과학자라는 사람들은 우리와는 다른 언어로 다른 상황을 다른 생각으로 다른 시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왠지 나만 따당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우리 우주의 첫순간 아니 우리 우주에 대한 이해가 정말 정말 부족하기 때문일게다.

덕분에 이 독후감은 다시 읽어봐도 그저 횡설수설같기만 하다. ㅠ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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