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려운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어려운 만큼 책도 어렵다.
학교에서 배운 것같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당연하지 않을까?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어언... 흠... 비밀이다... ㅎ) 것들이 띄엄띄엄 나오지만 어휘의 선택이라던 지 개념을 설명하는 내용이라던 지... 좀 뭐랄까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느낌은 많지 않다...
그래 나도 안다... 내가 좀 덜똑똑이이긴 하다... ㅠㅠ
역사 :
알고 있었던 바와 같이 민주주의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처음 시행되었다고 한다.
이어지는 로마 시대에는 민주주의인 듯한 공화정이 정치 형태였다가 카이사르 이후 왕정이 되었다.
그리고... 중세...
근세에 이르러 시민 혁명 이후 민주주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해서는...
현대의 민주주의 형태가 일반화되었다... (물론 다른 정치 체제도 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정하면 대충 그렇다는 생각이다.)
너무 간단하게 요약했는 지도 모르지만... 여기까지... ㅋ
형식 :
책에서 민주주의의 형식이 이런 것이야 라고 분명하게 보여주지는 않았다라고 항변 중...
뭐... 책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것의 다른 말이다. (몇 번쯤 다시 읽기를 하면 내 것이 될까 궁금해지는 대목... ㅡ.ㅡ)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 민주주의... 그리고 혼합형... ^^;;
이론 :
홉스, 루소와 로크... 등등으로 이어지는 사상가들의 주장들...
이런 내용을 정리하면 마치 교과서 요약본같아서... ㅎ
이제부터... 소감이랄까...
어쩌면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것은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