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상 전문 신방실 기자의 북극 현장 취재기...
시작 부분에서 들려주는 기자의 북극 현장 취재를 위한 기획 단계와 출발 준비 과정이 정말 눈물겹다... ㅎ
언젠가 걸어서 세계 속으로 인가 하는 여행 프로그램 PD들의 고생담을 본 적이 있는 데...
그 이야기에 버금간다는... ㅠㅠ
기자와 촬영 담당 2명의 총 3명으로 이루어진 현장 취재라...
북극이라는 별나다면 별스런 곳으로 취재 여행을 가는 데도 구성 인원이 이 정도라니... 쩝...
일정 계획부터 각종 예약과 섭외, 대본도 쓰고 연출도 해야하는 그 고생을 기자는 알고 있었을까?
알고 있었겠지 당연히...
그래도 가고 싶었을까?
그저 대단하다 라고만... 엄지척...
북극이라고 하지만 완전 북위 90도의 그 북극은 아니다.
하지만 북위 81도... 스발바르 제도다...
7월엔 하루종일 해가 지지않을 정도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 북극이라고 해야겠다.
기자의 도착 일성에서 일단 한번 섬찢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