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자료와 정보를 를가지고 각종 경우의 수를 상정하고...
그 경우에 일일이 대입하여 비교하는 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답을 제시한다.
엄청난 속도의 연산 능력의 결과물이다.
이것은 창의적인가? 아니면 빠른 발견인가?
속도가 뒷받침해주는 양의 승리?
저자가 언급한 예측 치안 유지라는 말에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오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겠지 싶다.
영화 속의 인간 예지자들의 오류는 인간이기에 나타난 것일 뿐 AI로 대체되면 그런 오류가 전혀 없을까?
고도의 금융 범죄에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저자의 발언은...
모든 금융 정보를 획득한 후 그것을 분석해야 발견할 수 있을 고도의 기술 범죄일 터 결국 인간은 모든 것이 다 까발려지는 상황에 있다는 말에 다름이 아닐 지도 모른다.
AI는 블루칼라 일자리보다 화이트 칼라 일자리를 더 많이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정보를 처리하고 계산하고 정리해서 지시하고 명령하는...
딱 그런 모습이 떠올려지지 않나 말이다.
그 명령은 누가 수행하는가? 당근... 로봇이겠지...
결국 내 라이벌은 로봇이군... 인공지능은 넘사벽이라... ㅠㅠ
기술 중시의 호모 테크네의 세상이 곧 이겠다.
더 많은 경우로 듣게 되는 인공 지능과 로봇에 의해 쇠락해가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
잘 이용하고 개발해가는 인간 주도의 세상이길 간절히 바래본다.
그나저나 난 언제나 이런 새로운 기술에 조바심내지 않고 당황한 기색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응해갈 수 있을까? ㅠㅠ
일단... 나는 나대로...ㅎ
지니야~~ 1박2일 틀어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