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해나가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대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 정립해 가느냐는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다.
저자는 을 이렇게 알려주며, 부모의 가정 교육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남들은 해도 나는 안된다.
부모는 자녀를 믿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 한 번의 실패를 영원한 실패로 여긴다.
부모는 지식 쌓기 보다 희망 찾기를 도와주어야 하고, 언젠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 나는 실패한 인생이야.
부모는 인간의 가치는 '하고 있는 일'에 있지 않으며, 인간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주변에서 어릴 때 부모의 영향, 가정의 영향 등으로 어른이 되었을 나타나는 성격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나도 부모가 되어보니 자꾸 아이들을 내 가치 기준과 안전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통제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런 과정들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나중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방송에서 나오는 금쪽이에 에대한 어떤 것들도 모두 결과에 대한 분석이고, 사후 치료와 대책이다.
과연 나의 방법은 옳고 잘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 둘의 아버지는 처음이라...
고3과 중3의 아버지는 처음이라...
다 처음이라...
세상 어렵다...
책 끝부분 저자의 당부가 한없이 크게 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