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버리고 정리할 때도 필요 유무를 따져봐야 한다.
이런 판단은 스스로가 세운 판단 기준, 가치 기준을 따라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저자는 목록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우선 순위를 정하고, 내게 있어서의 효율성, 만족도 등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세운 후 과감히 밀고 나갔다.
책 속에서 부처의 말씀이라며 "진리로 가는 길에 단 2가지 실수를 할 수 있다. 끝까지 가지 않는 실수와 시작조차 하지 않는 실수"라고 말하며, 자신은 시작했고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공식을 거부하고 자신의 방법을 만들어 끝까지 실천하는 것은 스스로를 변화시켜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변화의 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어느 순간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 거지?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져 등떠밀리고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