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주장은 통화주의 즉, 현대화폐이론과 대척점에 있다. 무한정의 통화의 발행이 해결책이 아니고, 지금까지 발행된 화폐의 양이 엄청나지만 상황 개선에는 미미한 진전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일까? 아직 저자는 코로나 상황의 극복을 위해 재정 지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과연 뭘까? 저자의 생각은?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궁금한 것...
인플레이션 상황이란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말하고, 이럴 때는 현금보다는 현물이 좋다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 부동산이나 현물을 사야하는 것이 좋으니... 부동산을 사면 될까? 이렇게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있는 데? 부동산은 버블 상태가 아니라는 말일까? 내가 너무 단순한 뇌 구조인가? 꺄우뚱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상황을 분석한 것이 아니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버블이 터지고 난 후
주식 시장에서는 현 국면에서 가장 크게 주가가 오른 GAFAM(google, apple, facebook, amazone, microsoft)+테슬라에 대해 매도가 폭주할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이러한 주식들이 버블 형성을 주도했기 때문이란다. 반대로 현 상황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고 주목받지 못했던 주식들은 버블이 터져버린 상황에서도 그래도 꿋꿋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한다. 장기 투자는 이러한 종목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라고 곁들여 말하는 것은 보너스... 급락장 속에서 지금 인기가 없던 이러한 주식들은 V자 곡선을 이루며 급등할 것이라고 말한다. 버블 직전 매도에 성공한 자금들이 결국 또 다른 먹거리를 찾게될 것인데 그 먹거리가 바로 이러한 주식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정말 그렇게 될까? 과연 그런 종목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그리고, 폭풍같은 매도 분위기에서 사람들은 "이거 너무 하락하는 것은 아닌가? 좀 가지고 있으면 진정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전혀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계속 말하듯 현 상황에서 너무 오른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처럼 그 반대의 경우라고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을 터인데...
이럴때 생각나는 한마디...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경의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