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작해서 거대 기업으로 발전시킨 CEO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길래 그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일까?
또, 성공적으로 기업을 일으켰지만 그 기세가 금방 수그러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유지되기 위해서는 CEO는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 것일까?
그들을 그런 성공으로 이끌어준 계기는 어떤 것이었을까?
사실 그 누구도 CEO들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비교해서 하나도 특별한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듯 그 CEO들은 특별하다. 그 특별함이 지금의 그 자리에 있는 그들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궁금하지 않은가? 그 특별함의 정체가?
우리도 나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도 과연 따라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일까?
책 속에서 그네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한편 당연한 것이기도 하면서도 한편 무언가 완전 새로운 생각이다라는 느낌이 확온다. 일단 생각에서 일반인들과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몇몇 인상깊은 구절들을 생각해보면...